▶ 대형호텔·LAX 직원 등 LA 시의회 조례안 상정
▶ “타업종 연쇄인상 되나” 고용주들 경영난 우려
12일 LA 시청 앞에서 커런 프라이스 시의원이 호텔 등 관광업계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안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커런 프라이스 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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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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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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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친개xx 들 허기야 너의돈이아니니까 물가는더올라가고 ㅊㅊㅊ 망해라개xx 들아
참 비현실적인 법안들을 만들어내는 시의원들 정말 두손 들게 만드네요.
저기 서있는 시의원과 뒤에서 있는 사람들모습을 보라..말이 필요없다 한심하다.
임금이 2배올르면 물가는 따따블이다.주인은 몰 먹고 사나?월급주면 마리너스.차라리 월급 쟁이 하지 누가 장사 하냐.공무원은 세금 삥뜯어서 먹고사니 모가 몬지를 모르지
사회정의같은 소리하고 자뺘졌다. 자본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시의회를 장악해서 미국이 이꼴이다. 뭐든 적당해야 지지를 받지 결국 사람들 다 자르고 로봇으로 대체하게 민드는게 저런 인간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