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레몬, 트위터에 “당황스럽다”…폭스뉴스도 간판 앵커 터커와 결별
CNN과 계약이 종료된 앵커 돈 레몬[로이터=사진제공]
폭스뉴스의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한 터커 칼슨[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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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에 Fox같은 가짜뉴스 전문 거대방송이 있고,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다는 사실을 늘 한탄했는데, 이제야 가짜뉴스 배달꾼인 터커 칼슨을 해고하였다. 칼슨을 통하여 멍청한 보수주의자들과 분별력없은 복음주의자들의 마음 속에 가짜뉴스의 씨앗을 엄청뿌렸고, 풍성한 결실을 맺어, 공허당의 70%가 아직도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를 지금도 지지할 정도로 미국의 정신을 간직한 보수주의와 복음주의를 오염시키고, 망가뜨렸다. 미국이 더 이상 미국이 아니고, 진보가 창궐하는 이유다. 보수가 멍청해서 그렇다. 복음주의가 분별력이 없어서 그렇다.
시청률 1위는 CNN 이다.
FOX News가 시청률 1위라는것은 가짜 뉴스다. FOX News가 매체를 매수하여 만든 순위 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