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빈 영빈관서 CEO 접견, 방미 공식 첫 깜짝 일정 “파격적 투자 결정 환영”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미국 도착 후 첫 일정으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를 만나 세일즈 외교를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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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번방미없었어도 어짜피 넷플렉스는한국에계속투자할회사임.돈이되는거뻔히아는데?돈되면 말려도한다니까!!
해볼거알면서도 김여사의영향력으로한다면 할말없음.근데그거아니잖아 넷플렉스가한국위해서투자하나?돈안되면김여사아버지가와서무릎꿀어도안한다
넷플렉스가 자기네돈벌자고투자하는걸갇고왜지네들이투자시켰다는듯이얘길하는지?돈이안될거면하라해도안할거고 돈될거뻔히아니까하는건데 왜 지네들이 않할려고했던걸하게한거처럼유세를떠는지?넷플렉스가손
넷플리스는 이미 한국에 투자(?)를 해온데다 금액을 좀 늘린거 같은데, 윤통 도착 즉시 몰래 끼어들어 만난건 넷플릭스 나름대로 정치적(미국)목적이 있다는걸로 보여진다. 김여사가 투자유치를 끌여들였다 하는건 미국의 다른세력이 모양새를 재싸게 바꿔치기 해버리는 드라마로 보이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