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주 디폴트 도미노
▶ 다운타운 ‘엑소더스’
17일 가톨릭 샌디에고 교구 제 7대 교구장으로 마이클 팜 주교가 취임했다.카르멜의 성 데레사 성당에서 거행된 이날 착좌식(교황 또는 주교가 …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내달 16일 8.15 광복절 및 제1회 한인문화축제를 연다.SD교역자 협의회와 공동으로 오전 10에 열릴 광…
지난 11일 소망소사이어티 SD 지부(지부장 박순빈)는 소망교회에서‘존엄한 죽음을 위한 준비‘ 세미나를 열였다. 한 사람이 죽음을 맞이했을 때…
민주평통 샌디에고지회(지회장 엘리스정)가 주최한 국궁체험 행사가 지난 19일 미국 국궁협회에서 열렸다. 임천빈 명예회장은 통일의 주역이 될 차…
지난 7월 8일~10일까지 SD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VBS)가 열렸다. 약 20명의 학생들은 영어권과 한어권의 봉사자 40여명이 준…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지난 17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개최한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초청 콘서트 ‘매드 포 러브(Ma…
한인 대표 뷰티 브랜드‘힐스 뷰티’가 지난 12일 열린 LA시 주최 연꽃축제 제44회 로터스 페스티벌에서 K-뷰티 헤어·메이크업 패션쇼를 선보…
청주중고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창신)는 지난 19일 여름 야유회 겸 단합대회를 LA 그리피스팍의 윌슨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14일(수) 오후 7시 LA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한여름 …
비영리단체를 돕는 한인 커뮤니티 재단 KAF(이사장 존 임)의 후원자들을 기리는 ‘파운더스 서클’ 감사 만찬이 오는 24일(목) 오후 5시30…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호 ! 홈레스와 범죄자들이 승리한 첫도시 다음은 엘에이이겠죠?
SF의 현재 상황은 '정치적인 좌우'의 잣대로만 해석할 수 없다. 그럼 과거의 SF가 누렸던 온갖 찬사와 영광은 '좌파들의 성공'이란 말인가? 그리고 SF가 과거의 찬사와 영광을 회복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좌파들의 지혜'에서 온단 말인가? 세계의 5대 경제강국에 해당하는 캘리포니아는 소위 '정치적 좌파'의 온상인데, 그럼 캘리포니아의 성취는 '좌파의 성공'이란 말인가? 그 반대로 '우파'가 득세하는 알라바마, 미시시피 등의 낙후는 '우파의 성취'란 말인가? 정치인들과 언론이 씌워놓은 좌우 프레이에 멍청하게 소속될 피료는 없다.
좌파들의 생각이 어떤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말이 필요없이 그들이 원하는 것이 이런것이다. 기존 질서와 사회를 다 부수고 평등하게 다같이 똥밭에서 뒹구는것이 그들이 원하는 것이다.
샌프란 같은 도시는 문을 닫아서 아예 망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주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약쟁이 소굴이 된지 수십년인 도시가 어떻게 돌아가겠나? 기업들은 다 문닫고 떠나야 샌프란도 정신을 차릴것이다.
민주당이 장악한 도시의 시장들과 정치인들의 속내를 알면 이해가 될겁니다. 이들은 미국이 쌓아올린 발전이 흑인들의 탄압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고통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뭐든 하려고 합니다. 흑인들을 연민을 가지고 대하고 끌어안아야 한다는것이 그들의 공통적인 주장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흑인들이 뭐를 하던 못ㅈ바아게 하는것이 그들에 대한 보상의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