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식업으로 푸틴과 첫 인연, 바그너그룹 이끌며 우크라 전쟁 선봉장 역할
▶ 군부와 갈등 끝에 반란수괴로 전락…푸틴 “가혹한 대응 있을 것”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1일(현지시간) 아프리카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프리고진은 대원들을 모집하고 있다며 가입 자원자들을 위한 전화번호를 첨부했다. 프리고진은 지난 6월 무장 반란을 일으킨 후 정확한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로이터=사진제공]
러시아 재난 당국은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엠브라에르 레가시 제트기가 트베리 지역의 쿠젠키노 주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탑승자 명단에는 지난 6월말 무장반란을 시도한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도 포함됐다 [로이터=사진제공]
올해 처음으로 한인 교계가 중심이 되어서 ‘8.15 광복 80주년 기념 페스티벌’를 지난 9일 부에나 팍 소스몰 1층 광장에서 성황리에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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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29일(금) 밤 8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내 모처에서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 및 약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체…
부에나팍 시는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 Buena Park) 헤리티지 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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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센터(KCC)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했던 건립 기금 5만달러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기부했다.KCC의 김정희 회장과…
메릴랜드가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웨스 모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전략기업인 블렌디드 퍼블릭 어페어스…
충남 태안 출신 미주 항일운동가 우운 문양목(1894~1940) 지사와 부인 문찬성(1896~1976) 여사의 유해 인도식과 봉환식이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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