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석달 연속 2030 청년불자들과 열린 대화를 가졌다. 지난 7월 부산에서 ‘청년 대학생들과의 문화토크 콘서트’를 가진 뒤 지난 8월 대불련 회원들과의 대화에 나섰던 진우 총무원장은 9월23일 서울 길상사에서 ‘선명상 청춘콘서트-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함께하는 마인드 풀(full) 피크닉’에 참석해 법담을 나눴다. 행복과 즐거움, 고통과 괴로움 등에 대해 설명한 뒤 그는 감정의 원리를 깨닫고 감정에 끄달리지 않기 위해 “하루 5분 10분이라도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습관을 들이라”고 명상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출처-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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