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비밀 재판 원해…국민이 직접 봐야”…언론도 생중계 원해
법원에 출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달 28일 2박 3일 일정으로 크리스탈 레익 캠핑을 다녀왔다. …
지난 2003년 창단되었던 ‘여섯줄 사랑 기타 합주단’(단장 케빈 김, Six-TringPhil Guitar Ensemble)은 오는 6일(토…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9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9월 9일(화)-가든그로브 한인…
미주 국선도(대표 김창옥)는 오는 28일(일) 오후 2-4시까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선도 최고 지도자 진목선사를 초청해 무료 공개강좌…
3일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올라 …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는 고 제리 코널리 의원이 2008년부터 내리 9선을 하며 지켜온 민주당 텃밭이다. 암 투병 중이던 코널리 의원이 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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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얼굴을 보는 것도 역겹고, 거만하고 군림하는 말투도 반감이 들고, 거짓말 섞어서 진실을 왜곡하는 선동적인 내용도 화나게하고, 형편없는 코미디인 희생자 코스프레도 듣기에 민망하고, 결국에는 $25씩 돈을 헌금하라는 구걸도 짜증나고... 이제 그만 칭얼대고, 선명하고 무자비하게 감옥에 보내는 것만이 이 모든 스트레스(역겨움, 반감, 분노, 민망함, 짜증...)로부터 국민의 60%를 해방하는 길이다. 5개의 소송이 하나씩 범죄가 증명되고, 저 걸레가 감옥가도 공허당이 할말이 없게 하길 바란다. 휴 지겹다.
법의세계와 티비 리얼리티쇼는 다르다.
생중계에 한표. 이유를 알고나서 욕하는게 순서. 저좌파 판사님 절대로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작용이 있어도 약을 먹는 것처럼, 이런 재판은 핑계 대지 말고 생중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