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바이든과 “늙은 사자의 포효”

댓글 15 2024-03-12 (화) 민경훈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사태가일어난 이유, 2020,11일 그날 밤10시경, 위스콘신 10만표, 미시간30만표, 펜실베이니아 70만표 정도로 트럼프가 앞서고있었다. 그랬는데 다음날 이른시간 상황표를 보니 위스콘신를 비롯하여 미시간이 파랗게 변했고, 며칠후 조지아주와 펜실베이니아주도 파랗게 변했다. 평론가들은 즉시불평하였다. '개의 여자건'과 '사업관계건'의 흐름을보라. 민주측신용할수있나? 심각한 정치테러로인해 그들의 말말말들은 큰 신용잃었다. 우울증 심한루저 민의 천박한 찌라시에 말려들지 않는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왕도!

    03-12-2024 22:01:50 (PST)
  • tyghn

    국회의원들의 의사를 방해할려고 처들어 갔었는데 그 사태가 난입반란이다. 트럼프가 음모론을 퍼트리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다. 종북파들은 북한 세습독재자를 친구라 부르는 트럼프가 당선되기를 바라겠지요?

    03-12-2024 21:04:03 (PST)
  • nkd514

    '의사당 난립'이 아니라 '사태'라하는거다. 게다가 트럼프는 그 사태와 직접적인 관련은없다는 판결까지 나왔다. 뭔가 할말하려면 뭔가 알고나 찌꺼려라! 천박한 루저 민가 찌라시에 뽕~가서 헤롱헤롱하지 말고-

    03-12-2024 20:29:10 (PST)
  • tyghn

    트럼프는 코로나 가 미국에 전파될때 별것 아니니 마스크를 쓰지 말고 교회를 열라고 해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는 중국핑계만 대고 세계보건기구에서 도 탈퇴했고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국회의사당 난입 반란을 일으켰다. 민경훈 논설위원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3-12-2024 20:18:57 (PST)
  • HangookSarang

    트럼피들은 돈 돈 돈 그저 돈밖에 모르는것같다. 설렁탕 싸게 먹는대신에 얼굴 누렇다고 짱깨라고 쥐어터져도 설렁탕 싸게 먹고 돈 절약했으면 괜찮아유 ㅋㅋㅋ 거지 본성!

    03-12-2024 18:07:19 (PST)
1
2
3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