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A, 징수안 최종승인⋯오전5시~오후9시 승용차 15달러
▶ 뉴저지-맨하탄 터널 할인혜택⋯GWB 이용차량은 할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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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란스 데이를 맞이해서 ‘효사랑 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 시니어 대학(학장 조성우 목사) 학생들은 지난 11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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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제22기 곽도원 회장(영어명 데이빗 곽, 62)은 리버사이드에 거주하고 있지만 OC와 LA를 비즈니스 또는 자신이 회…
부에나팍 시는 카운티 정부에서 66마일의 OC 자전거 도로 건립(OC Bike Loop)에 따라서 연결하는 2.7마일 구간의 토지 수용권(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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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시는 내달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공연예술 센터(CCPA)에서 산타의 썰매의 날(Santa’s Sleigh…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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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찬성11 반대1로 최종승인' 그리고 제목 '교통 혼잡세 시행길 열였다'는 이 기사는 '루저 패거리들의 행패에 굴복했다'는 신호!
뉴욕 맨허턴을 왜 차를 몰고 다니는지 그게 처음 부터 이해가 안갔다. 대중 교통이 발달돼 있어 어디든 서브웨이/버스/우버/택시 타고 갈수 있다. 이런 법은 이미 실행되고 있어야 한다. 여기 LA 에도 이런 법이 생겨 교통이 줄었으면 좋겠다.
이건 뉴욕 시민덜이.들고 나서야한다...죄꾹이를 봐라...감옥형을 받고도 정치에.나선다...정치에ㅡ나서면 않됄것 없다...이거류통과시킨 정치인덜 다 쫒아내고 무효시키느느버안을 통과시키면 그만이다..
이른바, '교통혼잡세'가 실지로 시행되면 불평할사람 무지 많이 생길것이고 그들의 화풀이 뒷북치기식 말, 말, 말들도 나올것이 뻔하다. 그러나 일단 한번 시행되고나면 법안 바꾸기란 쉽지않고 오히려 더 많은 혼잡세 부과로 이어질수도있다. 타운의 돈 많은 한인들중 그 누구도 혼잡세 불평하지않으며 불평하는 사람, 오히려 고통받는 사람뒤에서 그들은 그들의 불평을 즐긴다. 왜곡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정한 망한동해 바이러스가 뿌린 사탄의 씨앗이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