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구따라 부과 여부 달라져 퀸즈보로브릿지 62가로 빠지면 면제 62가 출구로 교통량 가중 우려

베테란스 데이를 맞이해서 ‘효사랑 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 시니어 대학(학장 조성우 목사) 학생들은 지난 11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
![[인터뷰] “주류사회 인사와 네트웍 구성” [인터뷰] “주류사회 인사와 네트웍 구성”](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3/20251113210626695.jpg)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제22기 곽도원 회장(영어명 데이빗 곽, 62)은 리버사이드에 거주하고 있지만 OC와 LA를 비즈니스 또는 자신이 회…
부에나팍 시는 카운티 정부에서 66마일의 OC 자전거 도로 건립(OC Bike Loop)에 따라서 연결하는 2.7마일 구간의 토지 수용권(em…
라 미라다 시는 12월 8일(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해 연말 장난감 및 음식 기부 행사를 갖는다.지역 주민들은 새 장난감(선물 포장…
세리토스 시는 내달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공연예술 센터(CCPA)에서 산타의 썰매의 날(Santa’s Sleigh…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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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믹 피해 혜택준것처럼, 월담 불체자가 30일지나면 망명자로 둔갑 한달 약2천불 혜택있다. 그러하다면, 교통혼잡세로 불편감수 헌차판 시민에게도 당연히 새차값 혜택주어한다. 민주시민-
나는 이미 차 팔고 기차-버스길 지도 완벽하게 파악했다. 나는 괜찮으니까 얼릉 하루빨리 혼잡세 징수해라! 듣자 하니 승용자15불이라하는데 너무작다. 세계적인 대도시인반큼 좀더 배포있게 50불~1백정의 단위로 가야지 무슨 15불인냐? 아니 파킹티켓도 1백불넘은지가 언제인가 아직까지 1백불인가? 그리고 교통변호사 변호비용도 따따불로 올려 올려 올려라! 높은것이 좋은것 아닌냐. 혼잡세 하루빨리 징수하고 더많이 올리길 학수고대한다- 나는 차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