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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2∼24일 워싱턴 DC서
▶ 한반도 평화 구축 관심 촉구 예정
참석자들은 연방 의사당에서 한반도 평화 법안 지지 행사와 기자회견 등을 열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미국 조야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반도 평화법안은 종전선언, 평화체제 구축, 남북연락사무소 설치 등 내용을 담아 브래드 셔먼 연방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주도적으로 발의한 법안이다.
최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미국 조야에 확산하기 위한 민간의 평화 공공외교 활동”이라며 “KAPAC 회원들의 전액 자체 모금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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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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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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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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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항접착제'란 갈라진 물(Water) 쪼개진물, 두동강난 물, 붙이는데 특효적 성질을 타고났다며 '따라하기없는 세상으로 더함의 창조 맛보기'란 매우 확 와닿는 슬로건도 창안하신분이라합디다. 님께서 창안한것 따라하기 또는 갈취는 매우 파렴치 양아치적 정치쓰레기 발상이죠. 물론 본글의 '민주참여'를 두고 직격적인 말은 아니나 '통칭적으로 그러하다'는 말씀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뉴욕에서는 '뉴욕지구 항접착제 김창조반장님'이 지속적인 'NO NO' 슬로건으로 'NO WORK NO BENEFIT' 버스킹행사들을 이어 간다는소식입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NO NO'슬로건은 '한반도 주권회복' 캠페인이라며 '한반도 주권회복 캠페인'보다 더 좋은 아젠다는 없다고 합니다. '평화'라는 단어보다 '주권회복'이라는단어가 더 확 와닿네요- 김창조님의 '주권회복'이라는 단어 확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