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져 있고 가장 오래된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 지휘 김정민)이 창단 30…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달 26일 강남구청을 공식 방문하여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상호 협력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부에나팍시는 오는 17-19일까지 윌리엄 피크 팍(7225 El Dorado Dr, Buena Park)에서 제 69회 실버라도 데이 축제(S…
“앞으로 성가 작곡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마 마지막 성가 작곡 발표회가 될 것 같아요”65년동안 400여 곡의 성가, 찬송가를 발표해…
한인 사회에서 신망 받는 인사들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를 목표로한 ‘국가원로회의 미 서부 지부’(상임의장 김향로, 공동의장 한광성, 권…
남가주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A 한인타운 중…
불교 교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전법·포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LA 불교대학(학장 영만 스님)이 지난 4일 개원식을 갖고 총 12명의 신…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채규황)의 사무실 개소식이 세리토스 지역 오피스 빌딩에서 지난 4일 열렸다. 이 사무실은 한국 서울대 총동창회 김…
강경화 신임 주미대사가 지난 4일 워싱턴 DC에 공식 부임했다. 그는 부임 일성으로 “(한미간) 난제들이 꼬여 있는 만큼 저뿐 아니라 공관의 …
“반세기 넘게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전통이 된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올해도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멋을 한껏 펼쳐보이겠습니다” 제52회 LA…
50만 뉴욕 한인사회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모든 인종과 민족을 하나로 아우른 대화합의 향연이었다.뉴욕 한인사회의 번영을 상징하는 ‘2025 코…
다음달 4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연초부터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아비가일…
1일 시작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 사태가 2주 차를 맞는 가운데, 공화당과 민주당이 의회 상원에서 창과 방패의 힘겨루기를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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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0대 초.중반에 은퇴하고 나니 자동적으로 메디-칼에 가입이 되더군.. 오바마가 말아 먹은 사보험에서 해방되어 좋을 줄 알았는데, 한인의사들은 전부 메디-칼 거부... 다니던 병원 다 중단하고 지역 보건소에 다니다 토렌스로 이사와 보니 여긴 또 다름... 의사들 친절하고 실력있고 수가 낮다고 인상 안쓰더라. 한인의사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좀 자중해야 할 듯.....
아 정말 지겹다 저눔의 난민, 노숙자 타령... 우리 형편보다 못한 힘든 사람들 구제해주는 돈이 그렇게 아깝나? 난 전혀 안아까운데. 오히려 당연하다 생각함. 아까운 돈은 이미 평생 일 안해도 호의호식 하며 살수있는 초부자들 세금을 몇백만불씩 공제해주는거다.
이렇게 힘든데 천만명이 넘는사람들을 불법으로 국경을 넘게 하고 온갖 혜택을 주고 마약에 쩔은 노숙자들에게 유닛당 80만불이 넘은 아파트를 져 고히 모시고 뭔가 잘못되도 한참. 거기에 기생해 피를 빠는 많은 단체들. 마약주사기를 나눠주는 시민단체는 년 200만불의 예산을 받기도. 뭔가 대개혁이 필요한 시기.
건강보험이 사기업위주의 시스템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데는 게독 사상이 주된 이유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난 내 맘대로 지껄일 권리가 있다. 난 내 맘대로 총을 사고 팔고 시스템에 보고하지 않고 맘대로 소유할 수 있다. 난 내 맘대로 내가 원하지 않으면 건강보험따윈 필요없다. 복음주의 게독 사상이 이 나라를 게폭망시킨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마가 벌레들봐라 지 맘대로 하고 싶다고 하고 성경을 도구화하여 지 방패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