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 선거구제를 도입해서 선거를 치른다.지난 3월 주민발의안 D가 통과 됨에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는 단일 선거구제로…
한국 삼육고교 미주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리버사이드 한인교회에서 개교 118주년을 기념하는 총회를 열었다.이 총회에서 4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한인회 무료 푸드 배급 매달 2ㆍ4번째 목요일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매달 2, 4번째 목요일 오전 10시 한인회관(9876 Gar…
남가주에서 의사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는 연규호 박사가 오는 25일(금) 오전 10시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 St…
“한인들이 투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재선 캠페인을 하고 있는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제1지역구)은 이같이 말하고 “현재 열심히 선거 …
선교사 자녀 장학금과 사회적 약자 돌보기 기금 마련을 위한 제16회 사랑의 찬양제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서경원 장로) 주최로 지난달 29…
김응화 무용단이 지난 13일 뉴욕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홀에서 열린 한국 전통무용과 음악 합동공연에 3개 단체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국경을…
LA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 10일 서울 예술의전당(SAC)과 공동으로 ‘발레 심청’ 상영회를 가졌다. ‘발레 오페라 시리즈’ 마지막…
시애틀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는 한혜영(71) 시인이 ‘제2회 선경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 전문지 ‘상상인’과 선경작가상 운영위원…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는 지난 12일 강남회관에서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작품세계를 조명했다. 이날 모임에서 …
12일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히는 롱아일랜드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에서 제2회 한국문화의 날(Korean Culture Day) 행…
워싱턴 일원의 9월 집 값이 1년전보다 약 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매매 관련 정보업체인 ‘브라이트 MLS’사가 최근 발표한 9월 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 자신이 불법 이민자의 강력 범죄로 전쟁터가 됐다고 규정한 애리조나의 접경 도시를 찾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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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0대 초.중반에 은퇴하고 나니 자동적으로 메디-칼에 가입이 되더군.. 오바마가 말아 먹은 사보험에서 해방되어 좋을 줄 알았는데, 한인의사들은 전부 메디-칼 거부... 다니던 병원 다 중단하고 지역 보건소에 다니다 토렌스로 이사와 보니 여긴 또 다름... 의사들 친절하고 실력있고 수가 낮다고 인상 안쓰더라. 한인의사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좀 자중해야 할 듯.....
아 정말 지겹다 저눔의 난민, 노숙자 타령... 우리 형편보다 못한 힘든 사람들 구제해주는 돈이 그렇게 아깝나? 난 전혀 안아까운데. 오히려 당연하다 생각함. 아까운 돈은 이미 평생 일 안해도 호의호식 하며 살수있는 초부자들 세금을 몇백만불씩 공제해주는거다.
이렇게 힘든데 천만명이 넘는사람들을 불법으로 국경을 넘게 하고 온갖 혜택을 주고 마약에 쩔은 노숙자들에게 유닛당 80만불이 넘은 아파트를 져 고히 모시고 뭔가 잘못되도 한참. 거기에 기생해 피를 빠는 많은 단체들. 마약주사기를 나눠주는 시민단체는 년 200만불의 예산을 받기도. 뭔가 대개혁이 필요한 시기.
건강보험이 사기업위주의 시스템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데는 게독 사상이 주된 이유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난 내 맘대로 지껄일 권리가 있다. 난 내 맘대로 총을 사고 팔고 시스템에 보고하지 않고 맘대로 소유할 수 있다. 난 내 맘대로 내가 원하지 않으면 건강보험따윈 필요없다. 복음주의 게독 사상이 이 나라를 게폭망시킨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마가 벌레들봐라 지 맘대로 하고 싶다고 하고 성경을 도구화하여 지 방패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