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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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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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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동훈인 이중간첩, 민주당의 푸락치다. 국민의 힘은 두가지 색깔에서 하루속히 탈피해야한다. 한동훈의 언행은 이재명에 붙어서어부지리를 얻으려 노력하고있다. 그의 정체는 푸락치•간첩!
쥐새의 한계!
skylower 은 댓글마다 죽여야 한다는 연쇄살인마이고 기즈모는 정체불명의 궁민대표이고 김여사는 궁민을 폭동으로ㅠ선동하는 요상한 뇨자다...셋다ㅜ불법을 조장하는 위험한 댓글알바덜이다...조심해라..
내란 동조세력도 죽여야 한다.
1)족제비같은 인상을 한 한동훈, 쥐새끼같은 인상을 한 추경호, 악어같은 인상을 한 윤석열, 다 뜯어고쳐 근본을 알수 없는 김건희.. 이런 자들이 다 살겠다는 솔루션을 도출해냈다. 2)탈당을 시키면 경상도에 겨우 또아리를 튼 상태지만, 국짐은 살고, 멍청이 윤석열과 정체불명 김건희는 20% 지지율 유지하면서 근근히 임기를 채우겠다는 계산법이다. 3)그러나 국민의 계산법은 그러한 얇삽한 계산 필요없다. 이제 국짐은 명을 다했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어찌되었든간에 결국엔 감옥행이다. 0.73%로 대통령에 임명한 국민이 내린 판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