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만장자 해변’ 카본비치 초고가 저택들도 ‘잿더미’
▶ 당국 대응·규제에 분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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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당과 손잡은 환경론자들도 책임을 져야. 환경보호도 적당히 해야지 이것들은 늘 전투하듯이 게거품을 물고. 여기에 선거자금을 받아 굽실거리는 정치꾼들. 캘리포니아가 잘 되려면 앞으로 더 많은 상식을 가진 공화당이 당선되야. 너무 민주당 일방적.
화재로 직접 피해를 보지않았어도 캘리포니아 다른 지역에도 해마다 보험료가 올라가니. . . 지루박님의 의견에 찐동감!!!
공공의 해안을 막고 본인들만 쓰는 이런 이기적인 집단의 고급집이 불에타서 정부를 원망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정부가 자연재해를 무슨 수로 막나? 본인들이 화재에 대비했어야 했다.
중요한건 충분한 물과 수압입니다. 수년전 애틀란타 친구 새집에 놀러갔는대 주변은 좁은 1차선 길과 수압이 낮아서 아침에는 샤워를 못합니다. 산하나 흙퍼내고 쿠키커터 같이 새집들을 건설해서 현지정부는 세수는 늘어나지만 막상 살기가 불편합니다. 글구 자연재해는 항상 발생하지만 정부차원에서 예방책이 중요한대 이번에는 정부책임이 큽니다.
저 동네에 공구리트로 집지으면 인기없다...이건 명백히 시당국의 잘못..주당국도ㅠ마찬가지..세금은 엄청나게 걷으면서 다 삥땅하는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소송하여ㅠ배상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