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촉구 집회(왼쪽)와 반대 집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러브한인 사진 동호회 사진러브(회장 크리스 고)는 13일 용수산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홀인원] 이상원 박사 [홀인원] 이상원 박사](http://mimg.koreatimes.com/200/120/manage/la/images/people/1766111205_people_image_1.jpg)
일반외과 전문의 이상원(왼쪽) 박사가 지난 9일 뉴포트비치 소재 골프장 9번 홀(152야드)에서 레스큐 클럽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가든스윗호텔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인지 ‘외지’ 제35집 출판 기념회와 ‘제23회 재미…
6.25 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 육군협회 등 남가주 지역 향군 단체 연합은 19일 오전 11시30분, 용궁에서 송년 행사를 개최한다. 드레스코…
KYCC13일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에서 열린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홀리데이 카니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KYCC 창립 …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0/20251220094734695.jpg)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윤 석렬이 원한세상 아니 김건희가 원한 국가는 김 정은이 지배하는 니북과 같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2찍들!!!
법치유린비상계엄은 너무나 급진적이였으며, 정치맛에 미쳐버린 '율법전문광화문단말마-배타적진리똥걸래패거리' '왜곡유관순-가짜위안부'들과 사회불만자들있을것이다. 무엇을하던 순서가있을진대 무조건 착복하고보자는 패악한심뽀의 '국민저항권'패거리 국민저항권 탄반윤! 이작자들이 한국사회를 혼란의도가니속으로밀어넣고있다. '김반장의 2002월드컵, 독도한국,한국바다선포,바닷길이평' 트럼프응원등 모두 성공하였으며, 트럼프취임초청장도받았다. 가짜다 아니다 하지만 그나마 받은자있나? 김반장이말한다. 이슈에 자신있는자나와라! 윤,파면찬성!
법치유린 12.3비상계엄으로 나라가 극도로 혼란의 도가니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열심히살아가는 국민들이 대체 무슨죄가저리도많아 저렇게 두패거리로 갈라져 소리소리질러야하나? 지적한바, 가까운 원인은 '교민갈라치기 동해.우리땅'운동- '한국바다김반장' 죽이기에서 비롯되었다. 28일 지난해김반장 트럼프 버스킹장소 플러싱 155가 이른바삼각지 (Leonard sq)에서 "박근혜탄핵원천무효"하였다.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교민들이 '박탄원무'찬성하였으며,박근혜명예회복-'진실의시간은 녹슬지않는다'에 '두손모아 감동하는교민도있었다'고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