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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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금지”
-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혜택 즉각 중단
-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 검증된 충성파 쓰는 트럼프…정부에 명함 2~4개 ‘멀티맨’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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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EU 무역협상 막판진통… “자동차·농산물 관세가 걸림돌”
- “트럼프, 내달 50% 구리관세에 정련동·반제품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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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8초 영상으로…구글, 동영상 생성 AI에 새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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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갈등 봉합 촉매 된 ‘30일 휴전안’…러 반응 …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회동한 미국·우크라이나 고위급 대표단[로이터]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30일간 멈추는…
[2025-03-11]
백악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불법행동 중단 촉구”
백악관은 11일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한 것을 규탄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
[2025-03-11]
美 원조축소에 인도적 사업 속속 멈춰…유엔 “7개국 사업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외원조 기관인 미 국제개발처(USAID)를 사실상 해체하는 수순에 들어가면서 세계 각국에서 진행돼온 유엔의 인도적 지원 사업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라비…
[2025-03-11]
트럼프, 加 철강관세 50%로 인상·車관세도 위협…加에 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미국의 관세에 대한 캐나다의 대응 조치와 관련, “캐나다가 오래되고 심각한 관세를 내리지 않을 경우 나는 4월 2일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대한…
[2025-03-11]
우크라, 美와 회담 직전 “평화 달성할 모든 준비 돼”
우크라이나 정부가 미국과 회담을 앞두고 종전 의지를 강조했다.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은 11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미국과 고위급 협상에 참석하기 직전 취…
[2025-03-11]
美·우크라, 사우디서 종전·광물협정 협상 시작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대표단이 회담하고 있다. 2025.3.11[로이터]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
[2025-03-11]
트럼프 측근 “젤렌스키, 백악관 언쟁 후 편지로 트럼프에 …
지난달 28일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의 백악관 회담이 ‘고성 언쟁’ 끝에 파국으로 끝난 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편지를…
[2025-03-11]
‘정치인’ 머스크에 회사 줄타격…트럼프는 “테슬라 신차 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테슬라 차량에 탄 트럼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른바 ‘정치인’으로…
[2025-03-11]국제투자협력대사 “韓, 무역흑자 관리 위한 조치 美와 협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에 대한 한국의 우려가 큰 가운데 최중경 국제투자협력대사가 미국 싱크탱크를 찾아 한미 교역 관계가 상호 호혜적이며 양국 간 산업 협력 잠재력이 크…
[2025-03-11]
‘취임 50일’ 트럼프 지지율 소폭 하락…경제정책 부정 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의 여파로 미 증시가 급락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직후에 비해 소폭…
[2025-03-11]
‘이철수 무죄’ 이끈 美 첫 주류언론인 이경원 대기자 별세
미주 한인 최초의 주류 언론 기자로 활약하며 억울한 살인죄 누명을 쓰고 사형을 기다리던 이철수 씨의 무죄를 끌어냈던 대기자 이경원 씨가 지난 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2025-03-11]
트럼프발 ‘R(경기침체)의 공포’… 증시 폭락 ‘블랙 먼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경제 정책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10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락, ‘검은 금요일’의 공포를 재현했다.이날 …
[2025-03-11]
“휴대폰 좀 봅시다”… 입국시 전자기기 검색 강화
미 전역의 국제공항과 항만, 국경검문소 등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가 소지한 전자기기에 대한 세관 당국의 검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
[2025-03-11]
‘대기의 강’ 폭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남가주로 접근하는 강력한 ‘대기의 강’의 영향으로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12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될 전망이다.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
[2025-03-11][화제] 한인 남매, 최고 권위 장학금 동시에… 로즈·마샬…
한인 남매가 최고 권위의 장학 프로그램인 ‘로즈 장학생’과 ‘마샬 장학생’에 동시에 나란히 선발돼 화제다. 주인공은 뉴욕 맨해튼의 헌터칼리지 고교를 졸업한 김재정·재아씨 남매다.…
[2025-03-11]
말리부, 새로운 ‘빅원’ 진앙지 되나
최근 남가주에서 중간 규모 이상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3개월 동안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3차례 발생한 말리부 지역이 ‘빅원’의 새로운 진앙지가 될 수 있다는…
[2025-03-11]
맥아더팍 치안 개선 효과 봤나… “폭력범죄 50% ↓”
LA 한인타운 인근의 대형 공원으로 범죄의 온상이 돼 온 맥아더팍과 그 인근 지역에서 치안 강화를 통한 범죄 감소와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LA 시정부와 경찰이 밝혔다…
[2025-03-11]한인 최초 주류언론 기자…원로 언론인 이경원씨 별세
한인 최초의 주류언론 기자로 활동하며 고 이철수 사건을 파헤쳤던 이경원씨가 지난 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고인은 한인 최초의 주류언론 기자로 20세기를 빛낸 500명…
[2025-03-11]
또 경비행기 추락사고 “탑승 전원 생존” 기적
펜실베니아주에서 9일 5명이 탄 소형 비행기가 주택가로 추락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고 비행기는 이날 오후 3시께 펜실베니아주 남부 랭커스터 공항 인근 맨하임 타운십의 …
[2025-03-11]
수감자들이 교도관 공격 4명 부상
LA 카운티 구치소에서 수감자들이 교도관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KTLA가 10일 보도했다.사건은 지난 9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센…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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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세 중 암살 시도 사건 1년…트럼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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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검사 인사 청탁도 받았나…특검, … - 4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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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7
송지호,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 … - 8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 - 9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33.2조원… - 10
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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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영입’ 메타, 음성 AI 스타트… - 12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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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15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16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 17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8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 19자택에 불법총기 112정 보관 30대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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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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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에 35% 관세” 인상 시사 … - 23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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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26
르세라핌, 그래미 수상자·빌보드 단골 뮤지션… - 27
트럼프, ‘사망·실종 290명’ 텍사스 홍수… - 28연방국무부, 외교관·직원 1,353명에 해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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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남북 대화, 北 관심사에 대해서만… - 30
균형발전 강조해 온 3선 국회의원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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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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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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