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인대회 우승자가 아침에 조깅하러 집을 나섰다가 종적을 감춰 그를 찾기 위해 경찰은 물론 누리꾼들까지 나서고 있다.30일 CBS 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달라스 카운티의 …
[2021-04-30]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13시간이나 이어진 대치 끝에 총에 맞은 경찰 2명과 용의자 등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29일 AP통신과 지역언론에 따르면 전날 노스캐롤…
[2021-04-29]지난 27일 LA 다운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차량 총격사건에 뒤이어 LA 지역 5번 프리웨이, 오렌지카운티 405번 프리웨이 등에서도 오가는 차량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
[2021-04-29]아시안 겨냥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20대 백인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아시안 남성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백인…
[2021-04-29]범인집에 다량의 무기지난 27일 LA 다운타운과 USC 인근 지역에서 벌어진 광란의 ‘묻지마’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가운데(본보 28일자 A1면 보도) 이…
[2021-04-29]미 전역 곳곳에서 또 다시 총격 사건이 곳곳에서 벌어졌다.테네시주 주도 내슈빌에서는 지난 24일 자정께 경찰관이 정육점 칼을 들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한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
[2021-04-26]할리웃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30대 백인 남성이 경관이 겨눈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35분께 할리웃 지역 선셋 블러버…
[2021-04-26]버지니아주에서 비무장 흑인이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25일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흑인 이사야 브라운(32)은 지난 21일 오전 3시 19분께 스…
[2021-04-25]미국에서 최근 총기 난사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샌디에이고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23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도심의 한 호텔 앞에서…
[2021-04-23]미국에서 20살 소방대원이 근무 첫날 숨지는 일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22일 뉴욕포스트(NYP)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세인트메리스소방서의 에프런 머디나(…
[2021-04-23]미국에서 또 다시 존슨&존슨(J&J)의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혈전으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22일 AP 통신에 따르면 오리건 보건당국은 연방 공무원들이 50대 …
[2021-04-23]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의 경찰이 16세 흑인 여성 청소년에게 총을 여러 발 쏴 숨지게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콜럼버스 경찰은 지난 20일 밤 기자회견…
[2021-04-22]중학생 또래의 어린 학생들이 말다툼을 벌이다 총을 쏴 친구들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47분…
[2021-04-22]미국에서 중학생 또래의 어린 아이들이 말다툼을 벌이다 총을 쏴 친구들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20일 ABC방송과 뉴욕포스트(NYP) 등…
[2021-04-21]콜로라도주 마켓 총기난사 등 최근 계속되고 있는 대형 총격사건들에 이어 이번에는 고객들이 가득한 뉴욕의 대형 마켓에서 전직 직원이 총격을 벌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참…
[2021-04-21]코로나 19는 한국전에서 살아남은 용사도 피해가지 못했다. 더군다나 그의 맏아들의 목숨마저 앗아갔다. 또 부인도 감염돼 투병 중이다.팬데믹이 낳은 비극의 주인공은 지난 6일 별세…
[2021-04-21]지난 19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발생한 ‘치코’ 산불로 인해 인근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하포드 스프링스 리저브 지역 가빌란 로드와 …
[2021-04-21]뉴욕주(州) 롱아일랜드의 식료품점에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AP통신은 20일 뉴욕 롱아일랜드의 식료품점 스탑앤드샵에서 이날 오전 11시께 총격 사건이 발…
[2021-04-20]남가주 지역에서 또 다시 80대 한인 노부부가 ‘묻지마’ 인종차별 증오 폭행을 당했다.오렌지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인 노부부에게 인종증오 범죄를 저지른 코로나에 거주하…
[2021-04-20]최근 총기 난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미국에서 주말 사이 또 총격 사건이 잇달아 모두 6명이 숨졌다.18일 AP통신과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5분께 위스콘신주…
[2021-04-18]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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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교통혼잡세 시행일이 오는 6월30일로 공식 확정됐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
애난데일 지역에 최근 들어 들치기와 절도범들이 극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행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촉구된다. 애난데일을 관할하고 있…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