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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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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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관세 유예 연장에도 험난한 개별협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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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메사 경찰국 23일 음주운전 단속
코스타메사 경찰국(CPD)이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다. CPD는 23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18가와 샌타애나 애비뉴 교차로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해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자…
[2009-01-23]베델한국학교 봄학기 학생 모집
어바인 베델한국학교(교장 윤영걸)가 2009학년도 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베델한국학교 봄학기는 31일부터 6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2시10분에 수업…
[2009-01-23]“춤 사랑하는 이들의 사랑방”
라인댄스 .사교댄스 등 주중에는 다양한 강의 주말 저녁엔 댄스 파티 이미화 원장 4년전 오픈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두리 댄스 스튜디오(원장 이미화)는 춤을 사랑하는 …
[2009-01-22]리커·모텔 등 7곳 권총강도
애나하임 경찰국(APD)이 애나하임 지역 상가를 돌며 최소 일곱 건의 무장강도 행각을 펼친 두 명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에 찍힌 이미지를 토대로 두 용…
[2009-01-22]유명 백화점들 무료 화장품 ‘잔치’
1994~2003년 구입한 고객에 25달러어치 선물 행사 첫날 3천명 몰려 백화점 업계가 미전역에서 1억7,500만달러어치 화장품을 무료로 나눠준다. 행사 첫날 사…
[2009-01-22]OC 게시판
부에나팍 도서관 컴퓨터게임 웍샵 부에나팍 도서관은 24일 오후 2~4시 이사회 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게임 웍샵을 갖는다. 참석자들은 소프트웨어와 랩탑을 이…
[2009-01-22]한미노인회 23일 이사장 선거
오는 29일 회장 이취임식 지난해에 화합과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차기회장을 무투표로 당선시켰던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가 이사장 선출을 놓고 간접 선거를 치…
[2009-01-22]‘초등학교 통합’ 공청회
부에나팍 디커슨 초등학교와 사이프레스 베셀스 초등학교의 통합을 앞두고 주민공청회가 열린다. 지난해 12월 디커슨 초등학교를 베셀스 초등학교에 합병하기로 결정한 사이프레스 교…
[2009-01-22]부부가 함께 출판 기념회
정호영·선희씨, 건강·수필집 펴내 26일 동보성 식당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의 올드 타이머 정호영(75)· 선희(70)씨 부부가 함께 출판기념회를 가지게 되어 화제가…
[2009-01-22]주류사회 ‘참전 미군 위로행사’ 한인단체, 교회 주도적 참…
지난 17일 로즈보울 한기홍·박성규 목사 기도 인도와 축도맡아 시민권자협·시민연맹 특별부스 마련 동참 OC 한인커뮤니티 단체와 교회들이 미 주류사회에서 마련한 ‘…
[2009-01-21]식품위생 관리사 자격증 세미나
식품위생 관리사 학교는 각 카운티 보건국에서 요구하는 식품위생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갱신에 관한 세미나를 25일 오후 2시30분 OC 한국일보 문화센터(9572 Garden Gro…
[2009-01-21]플로렌스 노인센터 10주년 기념잔치
라구나우즈에 있는 플로렌스 실베스터 메모리얼 노인센터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점심이 제공되고 경품, 엔터테인먼…
[2009-01-21]라하브라 고교 미녀와 야수 공연
라하브라 고등학교 디어터는 3월6~7, 12~13, 14~15일 풀러튼에 있는 플러머 오디토리엄에서 ‘미녀와 야수’를 공연한다. 티켓은 10달러이다. (562)266-52…
[2009-01-21]클리블랜드 국유림 자원봉사자 웍샵
클리블랜드 국유림 트라부코 레인저 디스트릭은 31일 오전 8시 샌티아고 캐년 칼리지(8045 E. Chapman Ave.)에서 연례 자원봉사자 훈련 웍샵을 개최한다. 자원…
[2009-01-21]심장질환 위험 웍샵
오렌지코스트 메모리얼 메디칼 센터(9920 Talbert Ave.)는 21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심장질환 위험에 관한 웍샵을 갖는다. 이날 웍샵에서는 전문의가 …
[2009-01-21]카로나 전 셰리프국장 ‘사실상 무죄’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됐던 OC 셰리프국 마이크 카로나 전 국장이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 샌타애나 연방법원에서 16일 열린 재판에서 12명의 배심원단은 카로나 전 국장이 받…
[2009-01-21]써킷 시티 3월 말까지 폐점 세일
회사 청산을 결정한 서킷시티가 OC 지역 11개 매장에서 폐점세일을 실시한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전자제품 전문 소매체인인 서킷시티는 파산보호 기간에 인수자가 나타나지 …
[2009-01-21]“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꿈꿔요”
32년 의사로 일한 뒤 신학 공부해 목사 돼 한인사회 봉사‘제2의삶’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한미가정…
[2009-01-21]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 24일 연주회
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학장 이혜경)는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15분까지 뉴라이프 커뮤니티에서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노, 성악, 바이얼린,…
[2009-01-21]“화학조미료는 안쓰죠”
GG 한인회관 뒷편 가든그로브에 감자탕·전골전문 식당 ‘가배’가 오픈했다. 화학조미료(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가배는 일반 한식당과 달리 가배에서만 만날 수 …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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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3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4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5
이번주 100도 폭염 - 6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7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8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9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10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11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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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3
‘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4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5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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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7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8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19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0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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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2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3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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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 25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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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도포자락 휘날리며 열광 속 … - 27사회보장국 방문‘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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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29[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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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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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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