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역할을 원만하게 잘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자녀들에게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해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한미가정상담소(소장 유동숙)는 올해…
[2009-01-09]풀러튼 SAT·AP 세미나 풀러튼 브레인 아카데미(411 E. Imperial Hwy.)는 10일 오전 11시 SAT와 AP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니힐스 고교 현직교사…
[2009-01-09]한인 학생도 재학 중인 미션비에호 라티에라·오닐 초등학교가 폐교한다. 지난 5년간 등록 학생이 약 2,000명 감소해 예산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들백밸리 통합교육구(S…
[2009-01-09]HK제주횟집·HK순두부 영양사인 부인과 함께 한식·일식 한자리 서빙 복요리는 최고비법 자랑 “엄선된 재료로 만든 복요리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터스틴 H…
[2009-01-09]“피아노 교습도 이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피아노를 가르쳐 보겠다며 콩나물 값을 아껴 비싼 레슨비를 마련하는 엄마와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2009-01-09]한국어통역 서비스 다양한 시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어바인시가 한인 노인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어바인시 노인국은 매주 월요일 오전 9~10시 레익뷰 노…
[2009-01-09]지난 11월선거 투표율 전년 비해 14% 증가 지난해 11월 선거 어바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2007년에 비해서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시에서 연중…
[2009-01-09]유학생·일반인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토플 IBT센터 지정과 탄탄한 ESL반‘명성’ “역사는 깊고 교육은 앞서 갑니다.” 웨스트오렌지 칼리지(학장 잔 김…
[2009-01-08]이중언어 한인에 유리 임금 시간당 17달러선 2010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있는 센서스국이 올 한해 OC에서 1,000명의 직원을 모집한다. 내년에는 3,000명 이상을…
[2009-01-08]사업체 개업 컨설팅 레익 포레스트시는 관할 지역에 사업체 오픈을 희망하는 업주를 대상으로 무료 사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장소 선정, 이주 비용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2009-01-08]▲제조업 경기침체는 소비를 위축시켜 제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채프만 대학교 경제연구팀은 올해 약 2,8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채프만대 에스마…
[2009-01-08]GG 한인타운에 별도 오피스 물색 뜻있는 한인들 영입 상근 사무장도 채용 지난해 처음 한인상공회의소에서 분리되어 한인축제를 집행한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재단(이사장 김복…
[2009-01-08]오렌지시에 위치한 채프만대가 고려대학교와 최근 학술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교환으로 두 학교는 자연과학 분야 교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교류를 진행할 계획…
[2009-01-08]그린 페이먼트 솔루션 모기지 재조정, 채무정리, 크레딧 교정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린 페이…
[2009-01-08]산불 피해자 도네이션 요바린다 도서관(18181 Imperial Highway)은 프리웨이 컴플렉스 산불 피해자에게 나눠줄 상품권을 기증받는다. 도서관에 마련된 박스에 …
[2009-01-08]한인상권 활성화 위해 시, 카운티정부 예산과 업주 협조 이끌어내야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서만수)는 가든그로브 한인상권 활성화를 위해 분리대가 설치된 가든그로브 길…
[2009-01-07]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지난 5일 주정부 예산 삭감으로 인한 수입 감소로 소셜 서비스국 직원 210명에게 해고 통보를 했다. 소셜 서비스국의 테리린 피셔 대변인은 이번에 해고…
[2009-01-07]자매도시협회 초청 10일부터 18일 가든그로브 자매도시협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안양-가든그로브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양시 중·고교에 재학 중인 10명의 한국…
[2009-01-07]위트니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최형술)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위트니 고교 강당에서 60여명의 교직원들을 초청해 오찬모임을 갖는다. (562)292-56…
[2009-01-07]경제학자들은 올해 오렌지카운티의 경기는 지난해보다 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피부로 느낄 정도로 좋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2009년 상반기는 주춤하지만 후…
[2009-01-07]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