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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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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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나
-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아마존 vs 월마트 할인 전쟁…관세 충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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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관세 유예 연장에도 험난한 개별협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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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별 X마스 트리 수거 일정
OC 각 도시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수거에 들어간다. 일부 도시는 이미 수거를 시작했는데 쓰레기 수거일, 쓰레기 통 옆에 갖다 놓으면 되며 6피트 이상 되는 나무는 반으로 잘라놓아…
[2008-12-27]한인의날 제정·한인 시장 탄생 등 ‘경사’
미주한인의 날 영구제정으로 시작해 강석희 시장과 최석호 의원 취임에 이르기까지 올 한해 어바인에서는 많은 화젯거리가 끊이지 않았다.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통틀어 2008년 어바인…
[2008-12-26]“장애우와 함께 한 성탄이브”
‘웨스트 뷰’ 50여명 위해 캐롤 들려주고 점심 대접 이웃에 사랑실천 ‘감동’ 한 한인 가정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에서 가족끼리 보내는 대신에 지체부자유자센터를 …
[2008-12-25]“영화보고 영어도 배우세요”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배우는 ‘영영 영어교실’(사진)이 내년 1월5일부터 개강한다. 2003년 LA한인타운에서 시작된 이 강좌는 번역가이자 통역사인 앤디 김 원장이 번역한 영화…
[2008-12-25]“최고의 할러데이 장식 구경하세요”
OC 레지스터가 주관하는 연례 할러데이 장식 콘테스트(ocregister.upickem.net)에서 오렌지시에 사는 브라운 가족(1884 N. Diamond)과 에클레스톤 가족(…
[2008-12-25]건강정보센터도 털렸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절도범죄가 늘고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틈 탄 절도사건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며 업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OC 건강정보교육센터에 24일 오전 11시3…
[2008-12-25]모래주머니 주민에 배부
스탠튼시는 우기시즌이 끝날 때까지 무료로 모래와 모래주머니를 주민들에게 나누어준다. 픽업 장소는 스탠튼시 야드(10652 Bell St. 714-952-2934) 월~목요일 오…
[2008-12-25]성탄절 무료 점심
가든그로브 연합감리교회(12741 Main St.)는 크리스마스 날인 25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714)894-0982
[2008-12-25]노인 위한 컴퓨터 강좌
로스 알라미토스 레크리에이션국은 1월부터 매주 목·금요일 노인들을 위한 컴퓨터 강좌를 마련한다. 강의료는 한 강좌당 10달러이다. (562)430-1073
[2008-12-25]“한인이해 달린 사안 적극 목소리를” 교훈
“한인업소 영업 지장” 뒤늦게 시에 항의 의회 최종논의 과정서 한인참여 미온 아쉬움 가든그로브시와 한인 커뮤니티가 지난 1년여 동안 신경전을 벌여온 한남체인 …
[2008-12-24]공원 놀이터 시설교체
레익포레스트 시의회는 최근 풋힐랜치공원, 알톤공원, 랜치우드공원, 보레고공원, 엘토로공원 놀이터 관련 시설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입찰을 통해 내년 2월 납품업체를 선정해, 3월…
[2008-12-24]대상포진 세미나
파운틴밸리에 위치한 오렌지코스트 병원(9920 Talbert Ave.)은 1월14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상포진 웍샵을 개최한다. 식약청 승인을 받은 백신 종류와…
[2008-12-24]빌 달턴 GG시장 1월22일 시정연설
빌 달턴 가든그로브 시장은 1월22일 정오 엠버시 스윗 호텔(11767 Harbor Blvd.)에서 가든그로브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리는 연례 시 오찬모임에 참석해 새해 첫 시정연…
[2008-12-24]시청 24일부터 휴무
부에나팍 부에나팍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24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시청 업무를 완전 중단한다. 비용절감을 위한 이번 조치는 직원 투표에 의한 것으로 모든 직원들이 각자 개인…
[2008-12-24]첫주택 구입자 세미나
샬롬센터(소장 이지락)가 22일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OC 제일장로교회(담임 엄영민)에서 첫 주택구입자 정부 보조 프로그램 세미나를 개최했다. 8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
[2008-12-24]“한국학 프로그램 추진중이죠”
뇌·척추 연구 권위 한인사회와 관계증진 다양한 프로젝트 맡아 “한인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뇌·척추 연구 분…
[2008-12-24]“옛 인천원 명성 되찾을터”
구 구월산 자리 가든그로브에 인천원(대표 브라이언 이)이 오픈했다. 브룩허스트 길 가든그로브와 트래스크 사이 옛 구월산 자리에 문을 연 인천원은 점심에는 맛깔스런 …
[2008-12-24]시티뉴스
터스틴 할러데이 벼룩시장 터스틴 올드타운(484 El Camino Real)은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임스타운 빌리지 빈티지 벼룩시장을 오픈한다. 각종 …
[2008-12-24]GG시 7개 커미티위원 모집
가든그로브시는 무보수로 봉사할 7개 커미티 위원들을 찾고 있다. 자격은 가든그로브 시민으로 임기 2년 동안 정기적으로 미팅에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위원들은 시의회의 자문역을 …
[2008-12-24]부동산·재정관련 직종 고용사정 5년래 최악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부동산과 재정관련 일자리가 지난달 200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융자 관련 직장은 1년 사이에 6,300개가 줄어들…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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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3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4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5
이번주 100도 폭염 - 6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7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8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9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10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11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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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3
‘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4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5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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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7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8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19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0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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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2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3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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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 25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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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도포자락 휘날리며 열광 속 … - 27사회보장국 방문‘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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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29[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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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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