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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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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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관세 유예 연장에도 험난한 개별협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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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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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부모의 초상화 팝니다
오렌지에 사는 한 주민이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부모 초상화를 경매에 내놓았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에 따르면 올해 72세인 켄 빅스는 지난 1970년대 자신 와이프…
[2011-08-05]한인회 29일 총영사배 골프
OC 한인회(회장 정성남)는 오는 29일 오전 11시30분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한인회와 한인타운 파출소 운영기금 모금 총영사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정성남 한인회장은 “…
[2011-08-05]부 음 사라 김씨 별세
한국합창단(단장 피터 홍) 단원 사라 김씨가 지난 1일 새벽 UCI 병원에서 별세했다. 김씨의 하관예배는 5일 오전 10시 로즈힐스(3888 Workman Maill Rd, Wh…
[2011-08-05]연희댄스 주연희 원장 오는 8일 무료 강좌
LA에 본점을 두고 있는 ‘연희댄스’의 주연희 원장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OC 분점 오픈 기념으로 8일 무료 댄스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오전 10·11시, 오후 6·7시 …
[2011-08-05]코스타메사 시청 투신 자살로 공식 발표
지난 3월 코스타메사 시로부터 해고 통지서를 받고 자살한 베트남계 공무원 휴이 팸(29)은 자살 당시 건물에서 뛰어내린 ‘투신자살’로 판명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2011-08-05]‘화목 대화연구소’ 발족
정신건강 전문가 최근 첫 모임 가져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처음으로 한인들의 올바른 대화 교육증진을 위해서 ‘화목 대화연구소’가 최근 발족됐다. ABC …
[2011-08-05]E-Verify 도입 코스타메사 검토
코스타메사 시의회는 지난 2일 저녁 본회의에서 시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불법 체류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방 정부 온라인 프로그램 ‘이 베리파이’(E-Verify) 사…
[2011-08-04]어바인 한인 10명중 3명 ‘무보험’
어바인시 한인 성인 10명 중 3명은 무보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바인 호그병원이 최근 오렌지카운티 보건평가국(OCHNA)에 의뢰해 설문조사한 ‘2010 어바인시 보건 평가보고…
[2011-08-04]청소년 자녀둔 부모 모임
청소년 자녀를 둔 한인들의 모임인 ‘사랑의 부모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7212 Orangethorpe Ave.)에서 정기적으로 미팅을…
[2011-08-04]축제재단·한인상의 ‘한 지붕’
OC 한인축제재단(이사장 김복원)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가 지난 1일부터 현 축제재단 사무실이 입주한 2층에 새 사무실(9828 Garden Grove Blvd. #207…
[2011-08-04]“100세까진 살아야죠”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100세까지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하우와 자기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40여년 동안 내과의사로 근무하다가 은퇴한 애나하임힐스에 거주하는 …
[2011-08-04]“한인 교육위원 배출 좋은 기회”
ABC 통합교육구 5개 의석 새로 선출 11월 당선 가능성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ABC 통합교육구는 올해 11월 선거에서 교육위원 7개 의석 중에서 5석…
[2011-08-04]OC 대형병원 대규모 감원
오렌지시 세인트 조셉 병원과 미션비에호 미션 병원이 대규모 감원을 단행한다. 세인트 조셉 병원 측은 총 109.5명(파트타임 포함)을 감원한다. 이 중 58명이 권고사직이며…
[2011-08-04]경관 구타로 노숙자 사망 시의회, 경찰국장 사임 요구
풀러튼 셰론 콱-실바 시의원이 경관들이 노숙자 남성을 구타, 숨지게 해 논란이 되고 있는(본보 지난달 30일자 보도) 풀러튼 경찰국의 마이클 셀러스 국장의 사임을 공개적으로 요구…
[2011-08-04]오클라호마 억만장자 새들백교회 랜치 기증
최근 가든그로브 소재 수정교회가 파산에 이어 교인들의 교회 부지 살리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미션비에호 소재 새들백교회(담임목사 릭 워렌)가 오클라호마 거주 한 억만장자 교인으로…
[2011-08-04]주말 메트로링크 10달러 티켓 판매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이 이번 주말 메트로링크 티켓을 10달러에 판매한다. 이 티켓은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14일 자정까지 유효하며 메트로링크가 정차하는 남가주내 어디든 상관없…
[2011-08-04]“평창 올림픽 출전 꿈꿔요”
클로에 김양에 ‘스노보드’표창 라팔마시가 한인 올림픽 꿈나무 클로에 김(11)양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라팔마 시의회는 지난 2일 미국 스노보드 대표팀 꿈나무인 김…
[2011-08-04]주택·샤핑 대형 복합센터 추진
개발사, 10만여스퀘어피트 부지 확보 400여세대 주택과 주변 스포츠팍 연계 완공되면 일대 상권 활성화 기대 클레어몬트와 업랜드 접경지역에 총 400여채의 대규모 주…
[2011-08-04]핵 폐기물 인랜드 통과예정
오렌지카운티 샌오프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핵 폐기물이 유타주 클리브시로 향하기 위해 이번 주 인랜드 지역을 통과한다. 에디슨사 측은 원자력 발전 후 생성된 핵 폐기물의 방사…
[2011-08-04]보선 투표용지 발송 시작
업랜드시는 1명의 시의원을 선출하기위한 보궐선거 투표 용지를 최근 발송했다. 이번 선거는 우편투표로 투표소가 따로 없다. 이 우편 투표는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기소에 오는 3…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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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이번주 100도 폭염 - 3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4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5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6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7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8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9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10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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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2GG 매주 목요일 ‘무료 여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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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14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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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US아주투어] “미주 최초 중앙 아시아 3… - 16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7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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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9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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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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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22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23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4
“편한데 효과도 더 좋다고?” 연속혈당측정기… - 25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6
방탄소년단 진, 도포자락 휘날리며 열광 속 … - 27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8
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29
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30사회보장국 방문‘하늘의 별따기’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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