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시에서 하버 블러버드와 오렌지도프 애비뉴(지도 E), 커먼웰스 애비뉴와 하버 블러버드 교차로(D)에 범죄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풀러튼 경찰국이 최근 발표한 …
[2011-06-06]요바린다 지역에 대규모 스테디엄이 들어섰다. 요바린다 통합교육구가 총 1,400만달러를 들여 요바린다 고등학교 캠퍼스에 ‘네이선 샤펠 메모리얼 스테디엄’(사진·이하 샤펠 스…
[2011-06-06]풀러튼 상공회의소 산하 한인분과위원회(위원장 테드 김)가 오는 9일 풀러튼 소방국을 찾는다. 이날 오후 4시 풀러튼 제1 소방국(312 E. Commonwealth Ave.…
[2011-06-06]풀러튼시가 자문위원을 모집한다. 시의회 자문을 맡을 ‘커뮤니티 개발 시민자문위원회’ 소속 자문위원은 4년직. 풀러튼 지역 전반적인 개발정책에 대한 조언을 맡게 된다. …
[2011-06-06]브레아 소재 ‘올린다 초등학교’ 공사가 한창이다. 올린다 초등학교는 행정 빌딩을 비롯해 도서관, 클래스 룸 건물을 짓고 있는데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다…
[2011-06-06]부에나팍 지역의 주택시장이 지난달에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가 한 부동산 브로커의 블로그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부에나팍 지역에 매물로 나와…
[2011-06-06]LA 동부 유명 감리교 신학교인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이 학교 역사상 최초로 한인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클레어몬트 신대원은 지난 5월17일 열린 졸업식에서 한국…
[2011-06-06]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대표 이해왕 선교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메모리얼 데이에 샤버름 공원에서 26개 가정 6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 회복가정 야유…
[2011-06-06]치노힐스 셰리프국은 지난달 주택 차량 내 물품 절도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셰리프국은 새벽 4시께 페이튼 애비뉴와 올림픽뷰 드라이브 코너에 용의자가 있다는 한 주민의 제보를 받…
[2011-06-06]웨스트코비나 경찰국이 최근 신분 도용 기기를 주유소에 설치, 고객들의 카드 정보를 빼낸 2인조 절도범을 체포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국은 최근 이 일대 주유소에서…
[2011-06-06]한달간 200마일 조국통일 염원하며 하루 8시간 ‘보람’ “이제는 휴전선을 넘어서 북쪽 끝까지 걸어가고 싶습니다” 지난 2009년 한국 국토 종단을 마치고 올해 5월 …
[2011-06-04]5월 오렌지카운티 지역 비즈니스 거래가 지난 6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내 비즈니스 거래를 집계하는 ‘비즈벤닷컴’ 측에 따르면 5월 비즈니스 거래 수는 총 9…
[2011-06-04]미 연방 정부가 지난 30여년 간을 운영해 오던 우주왕복선 프로젝트를 끝냄에 따라 보잉사는 헌팅턴비치에서 우주왕복선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100명의 엔지니어들에게 4일 해고 통지서…
[2011-06-04]‘라구나우즈 빌리지’에서 코요테가 잇달아 출현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라구나비치 동물보호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10시께 아베니다 마호르카 길에서 한 노인이 애완견…
[2011-06-04]가든그로브 경찰국 한인타운 파출소가 노인 신분증을 발급한다. 오는 8일 오전 9~오후 6시 파출소(9834 Garden Grove Blvd.)에서 무료로 노인 신분증을 만들어준…
[2011-06-04]ABC 상담대화 교육원(원장 고명희)은 지난 4월15일부터 6월3일까지 ‘뇌-정신건강 교육’ 강좌를 8주 동안 실시해 15명이 수료했다. 특히 이 대화 교육원은 지난 3일…
[2011-06-04]약물과다 사망 등 총 30만달러 부과 샌디에고 카운티 내 3개 병원과 2개의 메디칼 센터가 의료과실로 환자가 숨지거나 위험에 빠뜨린 행위가 적발돼 벌금을 부과 받았다. …
[2011-06-04]샌버나디노 마운틴을 바라보는 경치가 일품인 ‘메도우 레익 골프클럽’은 언덕진 지형에 코스가 만들어져 다른 골프장에 비해 유난히 업힐과 다운힐 라이가 많은 것이 특징 중 하나이다.…
[2011-06-04]최고의 모래 조각은? 칼스배드 비치 페스티벌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해안가 청소가 실시되면서 시작되는 ‘2011 칼스배드 비치 페스티벌’. 매년 최우수 모래 조각자를 …
[2011-06-04]샌디에고 최대 선박제조업체인 나스코(NASSCO·사진)가 미 해군 측과 7억달러에 달하는 군사용 선박 제조계약으로 인해 직원 대량 해고라는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나스코 …
[2011-06-0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