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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의 값진 경험담”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사이프레스 소재 옥스포드 고교 졸업생들이 이 학교 학생들을 찾았다. 이 학교를 지원하는 ‘옥스포드 아카데미 후원재단’(이사장 스티브 황보) …
[2011-05-25]UC어바인 한인졸업생 늘었다
내달 초 본격적인 단과별 졸업식에 들어가는 UC어바인을 졸업하는 한인 졸업생수가 70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UC어바인 측이 본보에 제공한 자료…
[2011-05-25]기아차 어바인본사 희귀 고양이 ‘화제’
기아자동차 미주법인 어바인 본사에 희귀종인 ‘링테일 고양이’가 나타났다. 어바인 동물보호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어바인 기아 본사 내 컨퍼런스 룸에 야생 링테일 고양이가 출…
[2011-05-25]가든그로브 딸기 축제 관람객 무료 케익 제공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에 열리는 가든그로브 ‘딸기 축제’ 주최 측은 개막일인 27일(금) 오후 6시 메인과 아카시아 스트릿에서 약 2,000명의 관람객들에게 딸기케익을 무료로 나…
[2011-05-25]헌팅턴비치 병원 헌혈
‘실버 앵커 오실리어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팅턴비치 병원(17772 Beach Blvd.)에서 헌혈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예약 없이도…
[2011-05-25]음악경연대회 카너 성군‘대상’
비영리 단체로 한인문화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OC 한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원)은 지난 22일 오후 풀러튼 칼리지 뮤직 디파트먼트 리사이틀 홀에서 48명의 꿈나무 연주자들이 참…
[2011-05-25]웨스트민스터도 공원·비치 출입 성범죄자에 금지
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성범죄 전과자들이 카운티 운영 공원·비치 등 레크리에이션 지역에 출입을 금지시키는 조례안을 지난 4월 최종 승인한 가운데(본보 4월6일자 보도) 웨스트민스터도…
[2011-05-25]RFID 카드 “국경정체 없다”
미국과 멕시코 당국이 오타이메사 국경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무선주파수 식별카드’(RFID)와 이를 이용한 ‘전용차선’이 국경지역 교통 혼잡을 크게 완화하고 있는 것으…
[2011-05-25]실업률 소폭 감소
샌디에고 카운티 지난 4월 실업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EDD)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 4월 실업률은 9.8%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월과 비교해…
[2011-05-25]‘US오픈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4일 개최
‘2011 US오픈 엘리트 태권도 대회’가 6월4일(토) 오션사이드 피어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USA 태권도센터(대표 관장 백황기)가 연례행사로 주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1-05-25]호텔 숙박세 인상추진
샌디에고시는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호텔 세금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리 샌더스 샌디에고 시장은 최근 시 의회에 출석해 현재 275…
[2011-05-25]인권연 내일 정기 월례회
샌디에고 한미인권연구소(회장 박재효)는 오는 26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정에서 ‘5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월례회 안건은 결식아동 및 발달장애 기금모금을 위한 …
[2011-05-25]“UC 한인대학생 네트웍 통해 친목 다지고 한국 홍보 앞장…
“캠퍼스 내에서도 활동도 중요하지만 한인 커뮤니티 봉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C샌디에고 한인학생회 출범 6대를 이어 오고 있는 김현수 회장과 그 임원진들이 역대 …
[2011-05-25]OC 강력범죄 지난해 감소세
오렌지카운티 내 범죄가 줄어들고 있다. 연방수사국(FBI)이 23일 발표한 지난해 미국 내 10만명 이상 대도시 범죄 통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대부분 지역 내에서…
[2011-05-24]시니어 건강 박람회
가든그로브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센터가 노인들을 위한 ‘시니어 헬스 피트니스 데이’ 행사를 오는 25일 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행사의 일환으로 노인들…
[2011-05-24]발보아 베이 와인 축제
발보아베이 클럽은 27일부터 30일까지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에 뉴포트비치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와인 생산자 오찬, 세미나, 바비큐 파티 등이 열리며,…
[2011-05-24]한인지역 주거침입·차 절도 빈발
풀러튼 한인 밀집지역에 주거침입 절도와 차량관련 절도사건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풀러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4분기(1~3월) 동안 한인들이 밀…
[2011-05-24]한인 태권도장 승단심사 화제
어바인의 한 한인운영 태권도 도장이 유니 하이스쿨 체육관을 하루 동안 빌려서 블랙벨트 승단 심사를 실시했다고 OC 레지스터지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어바인, 터스틴에 도장을…
[2011-05-24]군 예비역 대상 26일 직업 박람회
가주 고용개발국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스타메사 힐튼(3050 Bristol Ave.)에서 베테런들을 위한 직업박람회를 갖는다. 이 날 직업박람회에서는…
[2011-05-24]“청소년기에 가장 필요한건 사랑”
“청소년들은 물질로는 만족이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들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한인 죄수를 대상으로 감옥사역을 하고 있는 부에나팍 소재 ‘오네시모 선교회’(대표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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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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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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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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