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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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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C “한인사회 지속 후원”
상반기 미주 진출 앞두고 축구협회 지원방안 논의 한국에서 통신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한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이하 NRC)이 본격적인 미주 진출을 앞두고 한인사회를 지원하는…
[2011-04-30]주민 92% “SD는 살기 좋은 도시”
샌디에고 카운티 주민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동네가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 안에 지역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 여…
[2011-04-30]레몬그로브 공립학교 7곳 무료 아침급식 교실서 제공
레몬그로브 교육구가 2012년 학기부터는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무료 아침 급식이 각 교실에서 제공된다. 이번 조치로 레몬그로브 교육구에 속한 7개 공립학교 약 3,800명에 …
[2011-04-30]리틀 이탈리아서 펼치는 최대 아트 뮤직 페스티벌
샌디에고 최대의 아트 뮤직 페스티벌인 미션 연합 아트워크(Mission Federal ArtWalk)가 리틀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에…
[2011-04-30]유일한 여성 한의사 통증전문 치료 명성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타운 한의사들 중 유일하게 여성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원 한의원 조순길 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통증전문 치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조 원장이 통…
[2011-04-30]목사님들도‘스마트폰 삼매경’
“아이폰, 갤럭시폰은 당연 기본이죠” 목회자들이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졌다. 28일 오전 남가주 빛내리 교회(담임목사 박용덕)에는 스마트폰 기능에 대해 배워 보려는 …
[2011-04-29]파산보호 신청 65개월래 최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3월 파산보호 신청건수가 지난 65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파산법정의 자료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서 3월 한달 동안 개인과 업체들…
[2011-04-29]“환불세금 찾아가세요”
약 90만달러에 달하는 오렌지카운티 정부 발행 세금환불 미지급 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세금보고 후 환불이 안 된 액수는 총 90만달러…
[2011-04-29]라팔마 식목일 행사 부활키로
라팔마시는 최근 스티브 황보 시의원의 제안으로 지난 수년 동안 중단되었던 식목일을 다시 부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라팔마시는 내년부터 4월 중 토요일을 선택…
[2011-04-29]“무제한 고기 & 롤 맛보세요”
풀러튼 최초로 샤브샤브를 시작해 고객들의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아리아 식당(사진)이 어느새 12년이 되었다. ‘아리아’ 하면 한식과 일식을 겸비한 오렌지카운티 최고의 식당…
[2011-04-29]세리토스 봄축제 오늘 화려한 개막
세리토스의 대표적인 ‘봄축제’가 오늘(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세리토스 스포츠 콤플렉스’(195가와 블룸필드 교차로)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각종 음식·게임부스와…
[2011-04-29]“여덟살 바이얼리니스트 큰 무대”
8세된 한인 꿈나무 바이얼린 연주가가 ‘풀러튼 칼리지 심포니’(음악감독 딘 앤드슨) 공연 무대에 서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어바인 터틀락 초등학교에 다니는…
[2011-04-29]1분기 어바인지역 렌트 43달러 올라
어바인시 렌트가 올해 1·4분기 한 달에 43달러(2.5%) 상승했다. ‘리얼팩츠’사가 OC 23개 도시들의 렌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뛰었으며, 이는 오렌지카운티에서 4번…
[2011-04-29]교육재단 내달 12일 기금모금 골프
‘어바인 교육재단’(IPSF)은 내달 12일 어바인에 있는 스트로베리 팜스 골프클럽(11 Strawberry Farm Road)에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골프…
[2011-04-29]추순자씨 문하생 미술전 대거 입상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소선 추순자씨에게 한국화를 배우고 있는 ‘미주한인수묵화회’ 회원들이 최근 ‘2011 현대여성 미술협회 공모전’에서 대거 입상했다. 특히 오정자씨는 우수…
[2011-04-29]유효기간 지난 약 처분
어바인경찰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레익뷰 노인센터(20 Lake Road.)에서 주민들이 소지하고 있는 먹지 않는 처방약이나 유효기일이 지난 약들을 처리하는 행…
[2011-04-29]“치와와 찾아주시면 10만달러”
오렌지시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실종된 ‘치와와’ 애견을 찾아주는 사람에게 10만달러의 상금을 내걸었다. OC 레지스터지에 따르면 오렌지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캐롤…
[2011-04-29]교육재단에 정성 담긴 기금 전달
“학교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서 써 주세요“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재학하고 있는 서니힐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리지아 김)는 지난해 11월 기금모금을 위…
[2011-04-28]OC 지역도 대기오염 최악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대기 오염이 LA 지역과 함께 미국 내에서 최악인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낳고 있다. 아메리칸 폐협회가 최근 보고한 바에 따르면 LA·오렌지카운티 지역의 …
[2011-04-28]“유명 바비큐 경연대회 유치”
대너포인트 시의회는 올 가을에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바비큐 경연대회를 열기로 지난 25일 결정했다. 시의회는 전 세계적으로 1만4,0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캔사스…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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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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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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