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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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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안전수칙 박람회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이 안전수칙 박람회인 ‘커뮤니티 세이프티 엑스포’ 행사를 내일(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어바인 경찰국 K~9유…
[2011-03-25]어바인 강석희 시장 동서대 명예 박사학위
어바인 강석희 시장이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강 시장은 오는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부산에 소재한 동서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강 시장은 지난 …
[2011-03-25]“브레아와 안성시 우호 영원히”
내달 안성시측 답방때 시청서 한국문화 공연 “자매결연 체결식 위해 안성 방문해요” 그동안 미루어져 왔던 브레아시-한국 경기도 안성시 간의 자매결연이 다음 주 체결된다…
[2011-03-24]오득재 호남향우회장 2천달러 기금 전달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의 오득재 회장이 6.25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기금 2,000달러를 건립위원회에 전달했다. 오 회장(왼쪽)이 이종성 공동준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2011-03-24]애나하임시 NBA 킹스팀 유치 막판협상
애나하임시가 NBA팀 유치에 한 발짝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북가주 새크라멘토 킹스팀 관계자들과 시정부 관계자들은 팀의 애나하임…
[2011-03-24]저소득층 여성암 검진
OC 건강정보교육센터(소장 웬디 유)는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무료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검사를 실시한다. 4월14일(목)은 40세 이상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유방암 검사로…
[2011-03-24]라하브라시 도시개발위원회
비영리 단체인 iCAN의 찰스 김(사진) 회장이 지난 21일 라하브라시 도시개발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찰스 김 도시개발위원은 임기 4년 동안 라하브라시의 각종 …
[2011-03-24]한미노인회 일본돕기 성금 500달러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오일남)가 일본 대지진 참사 피해자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노인회 측은 최근 OC 한인회에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위해 써달라며 500달러를 …
[2011-03-24]헌팅턴비치 쓰레기 수거료 인상
헌팅턴비치 시의회는 최근 4월1일부터 쓰레기 수거비 30센트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 달에 18달러62센트의 쓰레기 수거비를 내는 주민들은 30센트가 많은 18달러92…
[2011-03-24]재정난 한미연합회 기능 마비
시민권 신청 대행 등 민원 서비스 못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시민권 신청 대행 등을 비롯해 한인들을 위해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온 오렌지카운티 한미연합회가 …
[2011-03-24]우드브리지 한인학부모회 성금 전달
어바인 우드브리지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테레사 이)는 지난 17, 18일 양일간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쿠키판매를 실시해 모은 기금을 일본계 학부모회(회장 히로코 콘도) 측에…
[2011-03-24]91번 유료차선 내달 요금 인하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이 오는 4월1일부터 91번 프리웨이 유료차선인 ‘익스프레스 라인’의 요금을 인하한다. 교통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91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 익스…
[2011-03-24]한인 사진동호회 29일 무료 사진강좌
OC 한인사진 동호회는 오는 29일 오후 7~9시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봄을 맞아 무료 사진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에는 본보 문화센터에서 사진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
[2011-03-24]플라센티아 미 감리교회 일본지진 피해 돕기 나서
플라센티아 지역 교계가 일본 돕기를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다. 플라센티아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감리교회) 처치는 감리교 소속 구호위원회와 합동으로 성금모금 활동에 나선 것.…
[2011-03-24]본보 후원 ‘푸엔테힐스 현대딜러배 야구’ 막내려
16개팀 참가 야구인 잔치 ‘블루 라이너스’ 우승 영예 “멋진 승부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LA동부 한인사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인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야구대…
[2011-03-24]저소득층 위한 푸드뱅크 재정난
볼드윈팍 소재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푸드뱅크’가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폐쇄 위기에 처했다. 이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액션 푸드 팬트리’는 지난 수년간 연방정부 및…
[2011-03-24]에디슨사 직원 사칭 여성 절도범 수배
경찰이 남가주 에디슨 사 직원을 사칭해 인랜드 일대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절도단 수배에 나섰다. 샌버니다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월11일 리알토 5800블락 시카모어 애비…
[2011-03-24]부동산협 ‘에이전트 세미나’
LA동부·인랜드 한인부동산협회(회장 알렉스 어)는 오는 31일 오후 3~6시 다이아몬드바 센터에서 ‘2011 에이전트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정된 상속…
[2011-03-24]치노힐스 경찰국 민원실 시간 변경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치노힐스 경찰국 민원 서비스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경찰국은 오는 4월4일부터 경찰국 민원 서비스 운영시간을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 사이로 변경했다…
[2011-03-24]랜초쿠카몽가 차량 절도단 체포
경찰이 랜초쿠카몽가 빅토리아 가든몰에서 차량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절도단을 체포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21일 오후 이 몰에서 차량을 훔친 22세 이스마엘 메디…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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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5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6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8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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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2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4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5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6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7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8‘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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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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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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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6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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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 - 2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30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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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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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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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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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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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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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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