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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 지역 성범죄자 출입금지
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성범죄 전과자들이 카운티 운영 공원·비치 등 레크리에이션 지역에 출입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이사회는 21일 앞으로 성범죄 전…
[2011-03-23]‘아름다운 비즈니스’ 후보에 한인업체 2곳 포함
GG시 매년 선정 중형업체 부문에선‘가든그로브 현대’도 가든그로브시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비즈니스’ 콘테스트에 GG 한인타운에 소재한 한인업체인 ‘박준…
[2011-03-23]청소년 직업박람회 올해 취소
어바인시는 지난 16년 동안 개최해 온 연례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박람회를 참가 기업들의 부족으로 올해 처음으로 취소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그레이그 림 시 대변인은 “올해 …
[2011-03-23]박영구씨 개인전 26일까지 풀러튼서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는 박영구 작가가 풀러튼 베로니즈 갤러리(419 W. Commonwealth Ave.)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미국에서 2번째 개인전인 박용구 작가…
[2011-03-23]케네디고교 재즈밴드 부에나팍 도서관 공연
라팔마 케네디 고등학교 재즈밴드부는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부에나팍 도서관(7150 La Palma Ave.)에서 공연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이 밴드부는 유명한 …
[2011-03-23]1,400유닛 주상복합 단지 착공
오렌지카운티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풀러튼시 옆에 위치한 브레아시에 1,400유닛의 대규모 주택단지와 상가가 건립된다. ‘라 플로레스타 브레아’(La Floresta Brea…
[2011-03-23]100세 노인 생일날 93세 여성과 결혼식
샌후안 카피스트라노에 거주하는 한 노인이 자신의 100세 생일에 93세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 사는…
[2011-03-23]애릭 전군-멜라니 어양
전재연(고구려식당 대표)·선옥 부부의 장남 애릭군과 어명선·난주의 차녀 멜라니양이 오는 27일(일) 오후 2시 라구나힐스 커뮤니티 센터(25555 Alicia Pkwy, 라구나힐…
[2011-03-23]타운 정보
여름콘서트 부스 접수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이번 여름 에스트게이트와 빌리지 그린 공원에서 열리는 콘서트 시리즈에 참가해 부스 오픈을 원하는 상인들의 신청서를 접수…
[2011-03-23]“한인분과위 활동 기대”
“한인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창립된 지 89년 된 전통 있는 풀러튼 상공회의소의 테레사 하비(사진) 회장은 이 단체를 지난 6년 간 이끌어온 ‘여장부’다. 그녀는 총…
[2011-03-23]애나하임에 두번째 월마트 매장 문연다
대형 소매업체 월마트가 애나하임시에 이번 여름 말 2번째 지점을 오픈한다. 이 지점은 월마트의 13번째 스토어가 된다. 이 지점은 현재 애나하임 월마트 지점에서 약 3.5마…
[2011-03-23]부정부패 파면 공직자에 은퇴연금 지급하다니…
지급중단 개선책 마련돼야 샌디에고시 공무원들이 부정부패 혐의로 파면을 당했어도 고액에 해당하는 은퇴연금을 수령하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니온 트…
[2011-03-23]‘뉴 한국의 힘’ SD지부 발족
한국 한나라당 지지 조직인 뉴 한국의 힘은 그레이스 리씨를 샌디에고 지부장으로 임명하고 지난 19일 콘보이 한인타운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지부 결성식을 개최했다. 이 날 지부…
[2011-03-23]파송 선교사 초청 소망교회 선교대회 성황
“창립 28주년을 맞아 소망교회 5회 선교대회에 참여하시는 선교사님 한 분 한 분마다 하늘의 위로와 치유와 회복의 자리가 되기를 온 교우들이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소망교…
[2011-03-23]“효도관광 떠나요”
샌디에고 한미노인회(회장 송민섭)가 봄철을 맞아 ‘효도관광’을 실시한다. 2박3일 일정으로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을 둘러보는 이번 관광은 샌디에고에 …
[2011-03-23]음주운전 단속 7명 체포
지난 주말 음주단속으로 7명이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출라비스타 경찰국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9일 사우스베이와 메인 스트릿과 포머라드 로드에서 각각 음주운전 단속을 벌…
[2011-03-23]인권연 내일 정기총회
한미인권연구소 샌디에고 지회는 오는 24일(목) 오후 7시 서울정에서 정기총회를 실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 및 결산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문의: (6…
[2011-03-23]샌티∼라호야 ‘52번 프리웨이’ 완공
샌티와 라호야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가 마침내 완공됐다. 샌디에고 지역 개발계획 데이빗 힉스 대변인은 52번 프리웨이 마지막 구간이었던 3.5마일 부분의 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2011-03-23]‘한국정치 바람’ OC에도 분다
타 정당도 뒤이을듯 내년 한국의 참정권 실시를 앞두고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에도 한국의 정치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 단체인 ‘뉴 한국의 힘’(미주서부 본부장…
[2011-03-22]한미가정상담소 영유아 교육세미나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6일 오후 4~6시 이 상담소 문화공간 홀에서 ‘영·유아 교육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 소피아(윌리엄 케리 인터내셔널…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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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5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6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8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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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2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4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5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6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7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8‘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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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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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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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6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7
‘Joy of Graduation Short… - 28
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 - 2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30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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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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