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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일부 도로 폐쇄 곳곳 침수·건물파손
지난 주말 남가주 일대에 내린 폭우로 인해 오렌지카운티 일대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부터 내린 비는 카운티 각 도로 침수사태와 함께 일부 건물은 비로 인해…
[2011-03-22]한인사회 ‘일본돕기 성금’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의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 합동으로 단체 모금활동을 시작한 OC 각 한인 단체들은 일주일도 안 돼 총 1만259달러의 성…
[2011-03-22]천안함 1주년 추모행사
민주평통 OCSD협의회(회장 안영대)는 오는 25일(금) 오전 11시 북한의 천안함 사태 발생 1주년 추모행사를 갖는다.
[2011-03-22]“달려온 지난 삶이 행복했어요”
주말 LA마라톤서 28년만에 ‘기록’세워 백혈병 극복 더 값져 “마라톤을 뛰다보니까 100회까지 뛰게 되었어요. 지난 삶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L…
[2011-03-22]코스타메사 새 샤핑몰
코스타메사 지역에 들어서는 한 샤핑몰에 총 22개의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지역 사우스코스트 컬렉션 옆에 들어서는 ‘OC 마트 믹스’(3313 Hyland Ave.)는 총…
[2011-03-22]YMCA 무료 당뇨 검진
뉴포트비치 YMCA는 무료 당뇨병 테스트 행사를 연다. 전미 당뇨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YMCA (2300 University Dr.) 건물에서 열릴 예정. 오늘(21일)…
[2011-03-22]4개상의 합동 골프대회
부에나팍, 사이프레스, 라팔마, 스탠튼 지역 상공회의소가 합동으로 오는 5월2일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부에나팍)에서 ‘챔버 코퍼레이트 챌린지 골프 토너먼트’ 대회를 연다. …
[2011-03-22]어린이 ‘블랙풋볼’ 모집
웨스트민스터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플랙 풋볼’ 게임 프로그램을 오는 4월8일부터 볼사치카 팍(13660 University St.)과 리버티 팍(13900 Monroe St.)에…
[2011-03-22]샌타애나 수질‘최상급’
샌타애나시 수질이 최상급인 것으로 평가됐다. 샌타애나시는 지난해 열린 ‘버클리 스프링스 인터내셔널 워터 테이스팅’대회(이하 버클리 대회)에서 참가 도시 중 3위에 입상했다.…
[2011-03-22]집에 물건·식품 쌓아두고 방치
OC 화제 오렌지카운티 일부 주민들이 물건, 식료품들을 사들여 쌓아두고 오랫동안 방치, 쥐들이 들끓고 악취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OC 레지스터지가 최근 보도했다. …
[2011-03-22]한인 비즈니스 대표기구 생겼다
위원장에 테드 김씨 “한인들을 대변하는 기구로 탄생해요” 풀러튼 상공회의소(회장 테레사 하비) 내에 한인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기구가 생겼다. 풀러튼 상공회의소 산…
[2011-03-21]다운타운 윌셔 애비뉴 매주 목요일 오후 차단
풀러튼시는 매주 목요일 마다 ‘풀러튼 마켓’ 야외시장 개장으로 인해 내달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10시30분까지 하버 블러버드와 포모나 애비뉴 사이의 윌셔 애비뉴를 …
[2011-03-21]풀러튼 노인센터 30일 ‘건강 음식’웍샵
풀러튼 노인센터는 30일(수) 오전 10시30분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주제로 무료 웍샵을 갖는다. 이 날 웍샵에서는 헬스푸드 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와서 자신이 가지고…
[2011-03-21]브레아 경찰 견학생 모집
청소년들에게 경찰업무를 배우게 하는 ‘브레아 경찰국 익스플로러스’ 프로그램은 14세 이상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찰 업무와 커뮤니티…
[2011-03-21]풀러튼 교통센터 주차장 착공식
풀러튼시는 다운타운 하버 블러버드와 월넛 애비뉴 인근 교통센터에 새 주차장 건립에 따른 착공식을 지난 15일 오후 3시 파킹랏이 들어서는 150 W. Santa Fe Ave.에서…
[2011-03-21]교육 프로그램 안내원 풀러튼 박물관서 모집
풀러튼 박물관이 교육 프로그램 안내원을 찾고 있다. 이 박물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박물관에서 안내원 희망자들을 위한 모임을 마련한다. 이 모임 참가자들은 뮤지엄에서…
[2011-03-21]애나하임·풀러튼·오렌지시 소방국 통합
애나하임·풀러튼·오렌지시가 최근 불거진 재정난으로 인해 소방국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도시들은 최근 새크라멘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티게이트협회’에 이 지역 소방국 …
[2011-03-21]“자매도시 센다이를 도웁시다”
한인사회에도 당부 “일본의 대지진 피해 돕기에 모두 동참합시다“ 리버사이드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리버사이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론 러브리지 시장 주관으로 인랜드…
[2011-03-21]목공 클래스 끝내 문닫아
그동안 치노 지역 돈 루고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던 목공 클래스가 통합교육구 재정난으로 인해 폐지된다. 이 목공 클래스는 이 교육구내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운영되던 클래스. 이 …
[2011-03-21]아이폴리 고교 새 건물 짓는다
LA카운티 교육구와 칼폴리 대학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아이폴리’(i-Poly) 고등학교가 새 건물을 짓는다. 새 건물은 총 2,000만달러의 공사비가 들어가며 2층 건물에…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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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5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6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8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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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2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13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4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5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6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7
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8‘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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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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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3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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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26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27
‘Joy of Graduation Short… - 28
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 - 2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30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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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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