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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련 강좌 살립시다”
지난 2008년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던 UC어바인 한국관련 강좌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UC어바인의 한 한인교수가 불철주야로 뛰고 있다. 스티븐 박 교수(UC어바인 정치학)는 ‘…
[2011-02-26]OC 글사랑 모임 ‘시 창작교실’개강
오렌지 글사랑 모임(회장 정찬열)은 오는 3월3일부터 정찬열 보험 사무실(9681 Garden Grove #203)에서 ‘시 창작교실’ 특강을 개강한다.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2011-02-26]고대에서 현대까지… 뮤지오 박물관 전시회
애나하임에 있는 뮤지오 박물관(241 S. Anaheim Bl.)이 고대의 신비에서부터 현대의 경이로움까지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저니’(J…
[2011-02-26]후원금 의존 탈피, 정부보조금 받아 노인회 기금운영 ‘모범…
역대 회장들 협조 결실 급식비·밴도 지원 받아 샌디에고 한미노인회(회장 송만섭)의 효율적인 운영기금 마련이 지역 한인단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미노인회 측에 따르…
[2011-02-26]“생일날은 건강검진하는 날”
“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그 징후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은 예방의학이라 하듯이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샌디에고 우리성모…
[2011-02-26]한국내 신용회복 지원
한국 신용회복위원회(홍성표 위원장)는 한국 내 채무불량 경력자 신용회복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홍성표 위원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은 지난 22일 LA 총영사관과 ‘신용회복 지원을…
[2011-02-26]경북 투자유치단, SD 방문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민병철)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자본 투자유치와 관련해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조남월 투자유치단 부단장은 지난 24일 샌디에고 한인회를 …
[2011-02-26]국경 밀입국자 감소
샌디에고 국경을 통해 밀입국하다 적발돼 추방된 케이스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세관 및 국경수비대가 최근 밝힌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밀입국자 체…
[2011-02-26]주택차압 증가
1월 샌디에고 카운티 주택차압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데이터퀵이 최근 제공한 통계를 보면 1월 샌디에고 카운티 주택차압 건수는 959건으로 이는 지…
[2011-02-26]체전 앞두고 체육회 양분사태
정철승 회장측 “인정할수 없다” “법적 강력대응할것” 첨예대립 초유의 분열 오는 6월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 예정인 ‘제16회 미주체전’을 4개월가량 앞두고 O…
[2011-02-25]“김재수 총영사님 수고하셨습니다”
OC 한인회(회장 김진오)를 중심으로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오후 6시 한인타운 동보성 식당에서 김재수 총영사 환송회를 가졌다. 이날 환송회에 참석한 한인들이 행사를 마…
[2011-02-25]OC 아동병원에 사업가 사망직전 3천만달러 기부
오렌지시에 위치한 ‘OC 아동병원’이 경사를 맞았다. 세상을 떠난 오렌지카운티의 한 복지가가 죽기 전 수천만달러를 이 병원에 기부했기 때문. OC 아동병원 측에 따르면 은퇴…
[2011-02-25]“교육예산 한인의견 청취”
제임스 강 위원 주관 “ABC 통합교육구 예산삭감에 대해 한인들의 의견 들어요”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ABC 통합교육구의 제임스 강(사진) 교육위원은 오는…
[2011-02-25]가정폭력·정신질환 내일 무료 세미나
선한 사마리안은 오는 26일 오후 3~6시 풀러튼에 있는 U.B.M 교회(151 E. Commonwealth Ave.)에서 가정폭력과 정신질환에 관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
[2011-02-25]월넛거주 강의마씨
월넛에 거주하는 강의마씨가 지난 18일 라미라다 골프코스 5번홀 파 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강씨는 골프 경력 25년 만에 처음 홀인원의 영예를 안았다.
[2011-02-25]한국의 멋 활짝‘소울 오브 코리아’
한국 전통문화 예술과 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화려한 공연이 마련된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회장 강민희)는 한인 2세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타민족들에게…
[2011-02-25]교육재단, 비지오회장 초청 강연
어바인 공립학교를 후원하는 ‘어바인 교육재단’이 윌리엄 왕 비지오 회장을 초청, 강연을 듣는다. 교육재단 측은 오는 3월8일 오전 7시30분 어바인 호그병원에서 왕 회장을 …
[2011-02-25]애완동물 보호 시 조례안 추진
어바인시가 ‘애완동물 웰페어’ 조례안을 추진 중이다. 이 조례안은 ▲강아지, 혹은 고양이 소매판매 금지 ▲불임수술 의무화 ▲서커스, 혹은 로데오 등 동물쇼 출연 금지 등을 …
[2011-02-25]뉴포트비치 반도체사 1억9천만달러에 매각
뉴포트비치의 한 반도체 회사가 거금에 매각됐다. ‘커넥선트 시스템’사는 최근 ‘골든게이트 캐피털’사에 한 주식당 2달러40센트 총 1억9,600만달러에 매각됐다. 지…
[2011-02-25]뉴포트비치에 레이건 동상 선다
뉴포트비치시에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동상이 들어선다. 뉴포트비치시는 최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동상을 캐스터웨이스 팍 내에 건설하는 안을 통과시…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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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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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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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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