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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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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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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장터 ‘콘서트’
풀러튼시의 유명 야외장터 행사 중의 하나인 ‘풀러튼 마켓’(사진) 행사에 무료 미니 콘서트가 잇달아 열린다. 오는 2일 다운타운에서 열릴 풀러튼 마켓 개막행사에는 히스패닉 …
[2009-03-23]풀러튼 중앙도서관 여권발급 서비스
풀러튼 중앙도서관(353 W. Commonwealth Ave.)은 주 7일 여권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청자는 출생증명서나 시민권 서류, 신분증, 사진, 수수료를 준비하면 된다…
[2009-03-23]무술인 타이거 양씨 일생 담은 영화 준비
OC 레지스터지 소개 70년대 최고의 무술스타였던 이소룡(영어명 브루스 리)과 협연하며 한때 최고의 무술인으로서 승승장구했던 타이거 양(64)씨가 자신의 일생을…
[2009-03-23]“골프실력·팀웍 으뜸이죠”
20년간 매주 토너먼트 개최 매년 장학기금 마련 대회도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민도)은 LA 동부지역에서 역사 깊고 전통 있는 골프모임 중의 하나이다. 89년 창…
[2009-03-23]인랜드 한인회 첫 정기이사회
인랜드 한인회는 지난 14일 오후 2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13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5만달러의 예산안을 통과시…
[2009-03-23]볼드윈팍 주택가 야생 코요태 출몰
야생 코요테가 LA동부 볼드윈팍 주택가에 침입해 주민들이 불안에 떠는 등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볼드윈팍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6시56분께 볼드윈팍 14800 …
[2009-03-23]우삼겹·대패 삼겹살 유명
한국의 유명 한식 체인점 ‘본가’(대표이사 백종원)가 미주 지역에 진출했다. 쇠고기 삼겹살인 ‘우삼겹’으로 유명한 ‘본가’는 LA 동부 다이아몬드바에 미주 첫 체인점(공동…
[2009-03-23]“걸으며 희망 전파할 겁니다”
이달말 땅끝마을서 강원도 고성까지 장정 한달 걸려 500마일 “할수 있다”알리고싶어 “걸어서 희망을 전달할 것입니다” 60대 한인이 한반도 최남단 지역에…
[2009-03-21]한마음봉사회 양로병원 방문
한마음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9일 애나하임에 있는 ‘선 마’ 양로병원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노래와 장구춤으로 여흥시간을 마련했다. 회원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2009-03-21]한인 학생 10종경시 맹활약
미션비에호에 있는 트라부코힐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데보라 켄드릭(16·사진)양이 최근 주 10종 경시대회에 출전해 인터뷰와 스피치 부문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어 팀이 3위를…
[2009-03-21]오늘 WBC 한국 야구 하는날 GG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WBC 한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가 벌어지는 21일 밤 경찰이 오렌지카운티 일대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많은 한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 날…
[2009-03-21]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 오늘 학과목 선택 설명회
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는 지난 19일 오후 7시 교내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11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학과목 선택에 관한 설명회를 가…
[2009-03-21]조 부시장 간담회 연기
이번 주말 열릴 예정이었던 세리토스 조재길 부시장의 한인 간담회가 한국 야구경기 관람 관계로 오는 28일로 연기됐다. 릭 김 세리토스시 커미셔너는 “한국 야구를 응원해야 한다는 …
[2009-03-21]토마토·고추 묘종 판매
풀러튼 식물원은 이번 주말 동안 연례 토마토와 고추 묘종 판매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와 고추 묘종이 준비되어 있고 수익금은 식물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
[2009-03-21]오늘 ‘제비 축제’ 개막
남가주에서 유명한 제비축제가 21일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데카 하이웨이와 델 오비스포 스트릿에서 …
[2009-03-21]경영난 샌디에고 유니언 트리뷴지 LA 투자회사에 넘어가
플라티늄 에퀴티사 신문운영 변화예고 1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샌디에고의 간판 일간지인 샌디에고 유니언 트리뷴지가 베벌리힐스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인 플라티늄 에퀴티사를…
[2009-03-21]마약사범 도주 중 Fwy에 돈뿌려
지난 19일 샌디에고에서 경찰의 추격을 받던 마약사범 용의자들이 증거 인멸을 위해 공중에 뿌린 돈 때문에 한때 8번, 15번, 805번 도로의 교통이 마비되는 대혼란을 겪었다. …
[2009-03-21]아시아여성 타겟 강도강간범 수배
최근 들어 카멜밸리 지역에서 발생한 두 건의 강도·강간사건(본보 3월7일 보도)이 아시안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여 지난 6월부터 샌디에고 지역에서 발생한 세 건의 사건들과 연계되어…
[2009-03-21]4세짜리가 911 전화 정신발작 엄마 구해
프리스쿨에 다니는 4세의 여자 아이가 911에 전화를 걸어 발작으로 정신을 잃은 엄마를 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사우스베이 지역에 사는 4세의 레크리스타는 지난 16일…
[2009-03-21]하베스트 공예품쇼 22일 델마페어
오늘과 내일(22일) 샌디에고 델마페어 그라운드에서 ‘하베스트 페스티벌 공예품 쇼’가 열린다. 음식과 라이브 뮤직, 거리 공연, 공예품 전시와 판매, 아이들을 위한 코너가…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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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3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4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5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2 - 6‘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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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8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9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10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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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13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14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15
‘아기상어’ 표절 소송 6년만 결론..8월 … - 16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 1 - 17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 18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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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 20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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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22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 23
“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 어린이… - 24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 - 25
신화 이민우, 깜짝 결혼 발표.. ‘살림남’… - 26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1천500만 파운드… - 27
이주노동자 지게차 화물 결박…경찰, … 2 - 28
‘만취 운전 물의’ 송영규, 출연작 불똥..… - 29
약사 보조사 자격증 취득 강좌 오픈 클래스 - 30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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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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