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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od We Trust” 실비치도 의사당 설치
실비치시도 미국 모토인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문구를 시 의사당에 새겨놓기로 했다. 실비치 시의회는 23일 열린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
[2009-02-26]대규모 주택차압 예방 박람회
내달 5일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일대일 무료상담 가능 가든그로브 시청에서 3월5일 대규모 주택차압 예방 박람회가 열린다. 비영리단체 샬롬센터(소장 이지락)…
[2009-02-26]인종차별 e메일 보낸 시장 사과
수박때문에 백악관 달걀찾기 행사 없어 문구 문제 한 흑인 여성 사업가에게 인종차별적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딘 그로스 로스알라미토스 시장이 이를 사과했다. 그로스 시…
[2009-02-26]“삼일절 청소년들 한자리”
100여명의 한인 청소년이 한 자리에 모이는 3.1절 행사가 OC에서 열린다. 중부교회협의회 산하 남가주 한인 청소년 비전센터(KYVC)는 청소년 체육대회와 백일장을 겸한 …
[2009-02-26]부에나팍 재난대비 응급훈련
부에나팍시가 재난상황을 대비한 시 차원의 응급훈련을 실시한다. 부에나팍시는 26일 카운티 정부 응급경보 시스템인 ‘얼럿 OC’를 이용해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훈련을 갖는…
[2009-02-26]청소년 영화의 밤
터스틴 패밀리 유스센터는 매달 첫 번째 금요일 오후 6~8시 ‘청소년 영화의 밤’ 행사를 갖는다. (714)573-3370
[2009-02-26]빌라팍 봉사자 모집
빌라팍 커뮤니티 서비스 파운데이션은 5월24일 개최되는 빌라팍 패밀리 피크닉에서 일할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이 기관은 3월2일 오후 7시 세라노 워터 디스트릭 오피스에서 미…
[2009-02-26]학생 리소스 포럼
로스알라미토스 고등학교는 3월3일 오후 6시30분 이 학교(3591 Cerritos Ave.)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서 ‘제2차 커뮤니티 리소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
[2009-02-26]연례 홈&가든 투어
헌팅턴비치 교육 파운데이션은 5월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팅턴비치 아트센터(538 Main St.)에서 ‘제10회 연례 홈&가든 투어 2009’를 개최한다. …
[2009-02-26]“시의원 당선되면 한인 등용하겠다”
한인정치연합 주최 3월3일 실시되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은 당선되면 한인 시 커미셔너, 커미티 멤버를 각각 한명씩 임명하기로 공약했다. ‘남…
[2009-02-25]“한인축제 도약의 기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한인 축제를 관장하고 있는 OC 한인축제재단(이사장 김복원)은 지난 23일 저녁 4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사무실(9828 Garden Gro…
[2009-02-25]GG 가을학기 유치원 조기 등록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GGUSD)가 3월11일부터 가을학기 유치원 조기등록을 받는다. 등록자격은 2009년 12월2일 이전에 5세가 되는 어린이로 한정한다. 등록할 때 어린…
[2009-02-25]‘미주 풍성한 교회’ 28일 수양회
애나하임에 있는 미주 풍성한 교회(담임목사 양효직·사진)는 오는 28일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갖는다. 이 교회는 또 3월6일 12주 양육반을 개강하고 3월8일에는 12주 열린 모…
[2009-02-25]OC 게시판Ⅰ
패밀리 리소스 센터 건강보험 안내 서비스 브레아 패밀리리소스 센터와 ‘OC 칠드런스 헬스 이니셔티브’는 매주 수요일 오후 3~7시 건강보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09-02-25]LA서 분리 추진 OC지역 평통위원들 “LA측 설문조사 참…
“분할 청원은 적법 향후 모든 절차는 한국 사무처에 일임”성명서 발표 민주평통 LA 협의회로부터 분할을 추진해 온 OC지역 평통위원들은 분할 절차와 관련해 회원을 대상…
[2009-02-25]학교 쓰레기통에 개인정보가…
사회보장 번호 등 개인 정보가 담긴 서류뭉치가 초등학교 폐신문 수거함에서 발견됐다. 중요한 고객 정보를 함부로 방치한 기업은 물론 관련 신고를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
[2009-02-25]버스노선 축소와 감원
OC 교통국, 18개월간 3만시간 420명의 운전사·정비사 감원 OC 교통국(OCTA)이 버스노선 축소와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 3,000만달러가 넘는 예산적자에…
[2009-02-25]비치우드 중학교 기금모금 ‘농구 나잇’
풀러튼에 있는 비치우드 중학교 학생들은 27일 오후 7시 라데라 비스타 주니어 하이스쿨(1700 E. Wilshire Ave.) 체육관에서 기금모금 ‘농구 나잇’을 개최한다. 티…
[2009-02-25]OC 게시판Ⅱ
심폐소생술 강좌 미 적십자사의 성인, 아동, 유아 심폐소생술(CPR) 강좌가 25일 오후 5~9시 라구나힐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다. 4시간 코스인 이 강좌는 45…
[2009-02-25]정리 폐업·매각 속출 한인업소 침체 늪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불경기를 견디지 못한 샌디에고 지역 한인 업소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어 이 지역 한인 경제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최고…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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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2
“테슬라 투자자들,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 - 3
美관세에 취약한 한국…제조업 비중 OECD … - 4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AI픽] 트럼프 “미국 AI 쓰라”…국산 … - 5
미일 관세합의 후 시선은 일본은행에…엔캐리 … - 6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7
與 尹거부권법 속도전에 野 필리버스터 예고…… - 8
‘美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일부 국가… - 9
“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10
‘자신의 글, 목소리를 통해 들으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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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10명 중 6명이 … - 12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13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14
카메라 앞 세워놓고 면전서 ‘기습 공격’…트… - 15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 - 16
與 전대 ‘운명의 한 주’…鄭 ‘굳히기’ 朴… - 17
‘양민혁 1군 데뷔+번뜩이는 맹활약’ 눈도장… - 18
월가 전문가 “금리인하·규제완화로 주… 1 - 19
구윤철-베선트 내주 대면 협상…韓美 외교수장… - 20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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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22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23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 24
주말, 1억명 극한폭염 노출⋯뉴욕 체감기온 … - 25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26
강릉 청소년 연수단, 라우든카운티 방문 - 27
하마스에 뿔난 트럼프·내심 웃는 네타냐후…휴… - 28
LVMH, 명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매… - 29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3 - 30
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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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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