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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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순익 전년대비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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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간 ‘스타워즈’ 스타들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오는 16일부터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타워즈 팬들이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요 극장 앞에…
[2015-12-10]LA공항-쿠바 직항 뜬다
아메리칸 항공(AA)이 오는 12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LA 국제공항(LAX)과 쿠바 아바나를 오가는 직항 차터 항공편(전세기)을 운항한다. 이로 인해 반세기만에 문이 열린 쿠…
[2015-12-10]
타임‘올해의 인물 ‘메르켈 독일 총리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앙겔라 메르켈(사진) 독일 총리를 선정했다.타임은 “세계 각지에서 안보와 자유 사이의 균형에 대해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지금, 메르켈 총리는 독…
[2015-12-10]SB 테러범 부부 2년 전부터‘과격화’
14명의 사망자를 낸 샌버나디노 총격 테러범 사예드 파룩과 타시핀 말리크 부부는 최소한 사건 2년 전부터 과격화됐으며 결혼하기 1년 전인 2013년부터 이미 지하드와 순교에 대해…
[2015-12-10]
지멘스 과학경시 한인여고생 우승
한인 여학생이 전국적 권위의 고교생 과학경시대회인 ‘지멘스 수학·과학·기술경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멘스 대회 측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서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맨하셋 고교 1…
[2015-12-10]
취업3순위 4개월 진전
영주권 문호가 전 부문에 걸쳐 비교적 큰 폭의 진전을 나타냈다.연방 국무부가 9일 발표한 2016년 1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은 전 순위에 걸쳐 골고루 우선일자가 …
[2015-12-10]
연방법원서 제동 시행중단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개혁 행정명령 시행이 연방 법원의 제동으로 시행이 중단된 가운데 한인 등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2015년은 미국 내 서류미비 신…
[2015-12-10]LA시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 깐다
LA시 정부가 구글 파이버와 이동통신사 AT&T와 함께 LA시에 초고속 인터넷 도입에 나선다.에릭 가세티 LA시장은 LA시 전역에 초고속 광네트웍 설치 계획을 발표하면서 “LA시…
[2015-12-10]유흥업소서 뇌물혐의 뉴욕 한인경관 체포
고위급 한인 경관이 노래방 등 유흥업소들로부터 일종의 ‘보호비’ 명목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뉴욕 퀸즈 검찰에 따르면 뉴욕경찰국 109경찰서 소속 한인 성모(50) 루테…
[2015-12-10]
그림 관람 한인여성 흉기피습 봉변
30대 한인 여성이 미술전시회에서 작품을 관람하던 중 칼에 찔리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30분께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
[2015-12-10]
의회“총기규제 강화”주민“안전 위해 사 두자”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사건 이후 미국 내 자생적 테러 추가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기규제 강화 움직임과 함께 총기구입도 증가하는 등 상…
[2015-12-10]재외 유권자 등록 때 여권·영주권 첨부 폐지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및 투표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간 국회에 계류되어 있던 법안들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선거인의 선거편의 제…
[2015-12-10]
연말 녹이는 ‘사랑의 저금통’
경기 침체 속에 주변을 돌아보기 쉽지 않은 올해 연말 한인 교회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저금통’에 차곡차곡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활동을 벌이…
[2015-12-10]타운 명품샵 대낮 4인조 절도
연말을 맞아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 강·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에 있는 한 명품샵에 흑인 4인조 절도단이 들어와 상당수의 명품 가방 등을 탈취해 도주하…
[2015-12-10]‘총격사건 오인’대학·고교 폐쇄 소동
9일 오렌지카운티 칼스테이트 풀러튼 인근 지역에서 총격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있은 것으로 오인한 경찰의 수색작전이 벌어지면서 대학 캠퍼스와 인근 트로이 고교 등이 일시 폐쇄돼 자…
[2015-12-10]
박회병 축구협회장 취임“기금모금 활성화”
2015년을 마무리하는 12월에 샌디에고 지역 한인 단체장들의 이·취임식 행사가 연이어 개최됐다.한인 단체로서는 축구협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제일 먼저 개최됐다. 지난 14일…
[2015-12-09]홍인호 공장장 KMA 메달리스트 차지
멕시코 북부 지역 한국인 투자기업(KMA·회장 윤철운)이 지난 5일(토) 랜초버나도 골프코스에서 실시한 ‘2015년도 정기 골프대회’에서 OPA 홍인호 공장장이 영예의 메달리스트…
[2015-12-09]카운티 건설경기 전년 대비 30% 감소
샌디에고 카운티 건설경기가 전년 대비 3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 및 건축분야 전문 조사기관인 다지 데이터 분석 & 애널리스트(DDA·Dodge Data & Analyti…
[2015-12-09]
한빛교회 여성사역팀 ‘엘루즈’ 평가보고회
샌디에고 한빛교회(담임목사 정수일)가 지역 한인 여성들을 위한‘엘루즈’(El Luz) 사역팀이 지난 3일 한 해를 마감하는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담임목사 자택에서 열린 이날 보고…
[2015-12-09]
‘다 함께 하는 커뮤니티’로
샌디에고 한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 1주일을 남겨놓고 행사 준비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지난 4일 대장금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11일 열리는 ‘한인회장 이…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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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2
고금리에 주택거래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 - 3
“트럼프의 우크라전 ‘유턴’은 멜라니아의 조… - 4
메타, 손 제스처만으로 컴퓨터 제어한다…손목… - 5
트럼프 “시장개방 동의시 관세 인하, 안하면… - 6
상무 “美가 日 5천500억달러 투자처 결정… - 7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 8
방미 산업장관 “美日합의 면밀 검토해 대응…… - 9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10
“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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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똥 싸고 있네”.. ‘심진화♥’ 김원효,… - 12
이국주, 韓↔日 두 집 ‘호화 자취’ 비난에… - 13
美증시 게임스톱 사태 재현되나…고프로·크리스… - 14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15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 16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17
李대통령 ‘소비쿠폰 색상 차별’ 논란에 “인… - 18
“미·EU, 관세 15%에 무역 합의 근접…… - 19
쿠쿠(CUCKOO) ‘스팀 100 바리스타 … - 20
백악관 “미일 합의에 일본의 보잉 항공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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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22
美 전기차 시장 테슬라 주춤하고 GM 부상…… - 23
‘아바타3’ 12월 개봉…흑화한 ‘재의 부족… - 24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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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26
특검, 김건희 ‘문고리’ 보좌진 연이틀 소환… - 27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8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29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 30“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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