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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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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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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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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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주요 대형 총기난사 일지
▲2015년 6월17일-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 교회에서 21세 백인 남성 총기 난사, 흑인 9명 사망. 범인 딜런 스톰 루프 체포. ▲2013년 9월16…
[2015-10-02]
“반갑다, 고향의 맛”장터 첫날부터 북적
1일 LA 한인축제 행사장인 서울국제공원 일대는 해가 지자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LA경찰국(LAPD)과 카운티 셰리프국, LA 교통국 직원들은 서울국제공원 안전…
[2015-10-02]“맛깔진 사투리로 웃음 선사”
“세대와 인종을 넘어 모두가 웃고 즐기며 감동을 줄 수 있는 한인축제 분위기를 주도하겠습니다”제42회 LA 한인축제 중앙무대를 책임지는 MC는 호주 출신의 유명 방송인 샘 해밍턴…
[2015-10-02]한인 등 매춘녀 호텔 유인 집단 성폭행 후 금품 강탈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매춘 여성들이 호텔로 유인돼 집단 성폭행 후 금품까지 강탈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뉴욕 맨해턴 검찰은 지난달 30일 아시안 매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
[2015-10-02]
한인 마켓업주 집단폭행 용의자 공개수배
사우스LA 지역에서 한인마켓 업주가 청소년 절도범들을 제지하려다 집단폭행을 당하고 흉기로 찔려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본보 1일자 A1면 보도) LA경찰국(LAPD)이…
[2015-10-02]오리건 총기난사범 ‘더 많이 죽일수록 더 유명해진다’
1일 미국 오리건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용의자 크리스 하퍼 머서(26)는 일찍부터 총기에 심취하고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은 ‘외톨이’였던 것으…
[2015-10-02]총알 7발 맞으며 온몸으로 총격범 저지…영웅 크리스 민츠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UCC)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께(현지시간) 총격 소리가 잇따라 들렸을 때 이 학교 학생 크리스 민츠(30)가 떠올린 첫 생각은…
[2015-10-02]
돌을 돌로 봐선 안 되는 이유…’전자 눈·귀가 달렸을 수 …
레바논 남부 한 마을에서 최근 언뜻 보면 바위처럼 생겼지만 옆면은 자연석이라고 하기엔 어색하게 직각형을 이루고 전선이 삐어져 나와 있는 돌덩어리가 발견됐다. 레바논군은 주…
[2015-10-02]필리핀서 한국인·조선족 부부 피살…올해 한국인 9명 사망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또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아마데오시의 마을에서 이모(54) 씨와 부인…
[2015-10-02]’키 큰 사람이 작은 사람보다 암 더 잘 걸려’
남녀를 불문하고 키 큰 사람이 작은 사람보다 암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스톡홀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키가 10㎝ 더 크면 모든 종류…
[2015-10-02]결혼식 전날 구속된 신부, 대신 웨딩드레스 입은 언니
"신부는 남편을 평생 사랑하고 존중하고 아내로서 도리를 다하겠습니까?" 일요일이었던 3월 22일 수도권의 한 예식장. 혼인 서약을 받던 주례가 신부에게 물었다. 그런…
[2015-10-02]
김만복 ‘노무현-김정일, 직접 통화한 적 한차례도 없었다’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은 2일 "남북 정상 간 핫라인(직통전화)이 있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직접 통화한 적은 한 차례도 없었다"고 밝혔다. 김…
[2015-10-02]
美 3대 신용평가사 해킹…T모바일 1500만 고객정보 유출…
미국의 3대 소비자 신용평가사 ‘익스페리언’(Experian)이 해킹을 당해 T모바일 이용자 15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1일 BBC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
[2015-10-02]월마트 본사 직원 450명 감원
미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2일 아마존닷컴 등에 대응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본사 직원 450명을 감원했다고 밝혔다. 아칸소주 벤턴빌 본사에는 1만8000여 명이 일…
[2015-10-02]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 뉴욕 링컨센터서 출시 …
LG전자가 1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 출시 발표회를 뉴욕 링컨센터에서 가졌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략 스마트폰으로 내놓은 V10은 셀카봉…
[2015-10-02]탈레반 ‘미 C-130 수송기 격추’ 주장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2일 잘랄라바드에서 발생한 미국 수송기 C-130 추락 사고와 관련해, 자신들이 미 수송기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 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자비훌…
[2015-10-02]
트랜스젠더 여성, 공항에서 검색대 통과 중 성적 굴욕감 느…
미국의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공항 검색대에서 성적으로 굴욕감을 느끼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
[2015-10-02]트럼프 ‘학교 총기 사건은 미국에만 있는 별난 일’
"학교 총기 사건은 미국에만 있는 별난 일이다."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의 1위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2일(현지시간) MSNBC의 ‘모닝 조’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
[2015-10-02]’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 때부터 인맥관리를 폭넓게 해둬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일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미네소타대학 경영대학원 코니 웬버그…
[2015-10-02]
LA 카운티 ‘마이헬스 LA’ 1주년 맞아
LA 카운티 내 저소득층 불법체류 신분 주민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무료 건강 프로그램 ‘마이헬스 LA’(이하 MHLA)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카운티 정부가 보다 많은 주민들의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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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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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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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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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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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0
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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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3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24‘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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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6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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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3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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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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