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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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털북숭이가 된 호주양
지난 2일 호주 수도 캔버라 외곽 덤불에서 수년간 털깎이를 하지 않은채 발견된, 정상 메리노 양의 4~5배에 이르는 털북숭이 양. 양복 30벌은 족히 만들 수 있는 털이다. 호주…
[2015-09-04]학교 컴퓨터 2천여대 훔쳐
뉴욕에서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노트북 컴퓨터 약 2,000개를 훔친 일당 4명이 기소됐다고 3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뉴욕주 검찰은 안톤 샐자닌(43)과 그의 동생…
[2015-09-04]전 과테말라 대통령 뇌물비리 구치소 구금
세관 뇌물비리 의혹으로 법원에 출두한 오토 페레스 몰리나 전 과테말라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임서를 제출한 직후 구속적부심사가 하루 연장되면서 구치소에 구금됐다. 과테말…
[2015-09-04][운전교육 칼럼] 당신의 알코올 상식을 테스트 해보세요.
당신의 알코올 상식을 테스트 해보세요. 아래 항목들 중 옳바른 것과 틀린 것을 찾으세요. 1. 알코올은 각성제이다. (참고 : 진정제, 환각제) 2. 알코올은…
[2015-09-04]
테슬라 SUV·보급형 출시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모델X’를 오는 29일 출시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최고경영자(CEO)는 2일 모델 X의 첫 생산물량이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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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할까? 구매할까? 그것이 고민
[선택하기 전 고려할 점] 자동차 구매와 리스 사이에서 갈등하는 소비자들이 상당하다. 자동차를 구매 또는 리스할 경우의 차이점과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종합적으로 비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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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 가장 좋은 차량 10개 모델…현대 엘란트라…
현대 엘란트라와 기아 쏘울 등이 미국에서 10대 청소년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유명 자동차 평가 사이트 카즈닷컴은 현대 엘란트라, 기아 쏘울을 비롯해 도요…
[2015-09-04]하와이 여성 ‘돌고래와 함께 바닷속 분만’ 논란 가열
하와이의 한 임신부가 바다 속에서 돌고래들과 어우러져 출산하려는 계획을 세워 화제다. 주인공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 섬 토박이인 도리나 로신 씨다. 임신 38주차인 로신 씨는…
[2015-09-04]미국 금리인상 시기 해석 ‘분분’…월스트리트 ‘갈팡질팡’
4일 국제 금융시장은 미국 금리인상 개시 시기와 관련한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혼란스런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지표가 헷갈리게 나오자 투자를 해야 할지, …
[2015-09-04]
난민들 엑소더스…’독일까지 걸어서 간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켈레티 역에서 독일행 기차를 기다리며 노숙하던 난민 수천명이 4일(현지시간) 독일로 가는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헝가리의 이민자 수용소 2곳에서 난민…
[2015-09-04]노동절 연휴 LAX 이용객 사상 최고
이번 노동절 연휴기간 LA 국제공항(LAX)을 이용하는 항공 여행객들이 급증하면서 공항이 큰 혼잡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LA 공항 당국은 올해 노동절 연휴기간 LAX를 …
[2015-09-03]
매년 평균 경관 10명·용의자 685명 사망
“사법 시스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캘리포니아주 검찰이 강력범죄 통계와 경관사망 정보, 법률 집행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커뮤니티와 상호 …
[2015-09-03]한국 유학생“성희롱”600만달러 소송
최근 미국에서 박사 후(포스트닥) 과정을 밟은 40대 한인 여성이 소속 대학과 60대 객원학자 등을 상대로 600만달러 규모의 성희롱 피해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일 시카…
[2015-09-03]매일 25분씩 걸으면 최고 7년 수명 연장
매일 25분씩 빠르게 걸으면 수명이 최고 7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자를란트대학 연구팀은 30~60세 남녀 69명을 대상으로 규칙적 운동이 신체에…
[2015-09-03]한인타운서 차량 내 절도 하루 4건꼴
LA 한인타운에서 여전히 차량 내 절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하루에 4건 꼴로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는 관할 지역 내 …
[2015-09-03]실내·패티오 줄담배‘금연구역 무색’
“제발 담배는 정해진 구역에서만 피우세요”간접흡연 폐해 등을 막기 위해 LA를 비롯한 남가주 대부분 지역의 공원, 해변, 샤핑몰, 패티오 등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금…
[2015-09-03]고급 주거지 다운타운 강력범죄 급증
LA 다운타운 지역이 고급 콘도와 아파트 등이 대거 들어서면서 젊은층과 전문직들이 선호하는 고급 거주지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맞물려 거주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강력범죄도 급…
[2015-09-03]칼스테이트 신입·편입생 13만2,855명 역대 최다
올해 칼스테이트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및 편입생들의 규모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칼스테이트 당국은 올 가을학기에 산하 23개 캠퍼스에 새로 들어온 학생들의 수가 총 13만…
[2015-09-03]퍼싱 스퀘어 공원 재단장 한다
LA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다운타운의‘퍼싱 스퀘어’가 전면 재단장된다. LA시는 올리브와 힐 스트릿, 5가와 6가 사이의 퍼싱 스퀘어를 오는 2020년까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2015-09-03]미 도피 한국무역업체 대표 추방
한국에서 투자자들로부터 수백만달러를 받아 횡령한 뒤 미국으로 도피했던 한국인 무역업체 대표가 한미 사법공조로 남가주에서 체포, 한국으로 강제 추방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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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 1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7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8“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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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10부부싸움 중 총으로 부인 살해한 판사에 35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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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 1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3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4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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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 16‘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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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 18
“이야기가 가진 힘을 믿어요” - 19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0
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1[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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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오 갤러리, 서양화가 백영희 개인전 - 23
‘NASA 스페이스 앱스 챌린지’참여하세요 - 24
MD여성골프협 9월 정기대회, 메달리스트 이… - 25
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26메릴랜드 볼티모어 지역뉴스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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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28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29[삶과 생각]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몰랐던 지난 일들”(3)
- 30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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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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