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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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셀폰이 변기보다 지저분해
현대인이 거의 24시간 몸에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이 세균수에서 볼 때 화장실 변기보다 더욱 지저분하고 더럽다고 11일 포브스가 전했다. 스마트폰은 주인을 따라 박테리아(세균…
[2015-08-11]이번주 다시 무더위
이번 주 수요일부터 LA를 비롯한 남가주 일원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국립기상대는 12일부터 16일까지 LA 지역은 낮 최고 87~90도, 밤 최저 68~70도의…
[2015-08-10]비전케어서비스 ‘사랑의 아이캠프’ 개최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서비스 미주서부’(VCS WEST)가 8일 ‘사랑의 아이캠프’를 개최하고 100여명의 한인에게 무료 안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LA 한인타운 오픈뱅크 …
[2015-08-10]롱비치 가정집서 칼부림 20대 범인 현장서 사살
지난 7일 저녁 롱비치의 가정집에서 20대 남성이 아내와 처남 등 가족에게 칼을 휘둘러 6명에게 부상을 입힌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 롱비치 경찰국은 이날…
[2015-08-10]광복절 맞아 국내외 동시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날 한시에 국내외 동포사회가 참여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는 행사가 펼쳐진다. 천만의합창국민위원회(위원장 황의중, 이하 천만의합창)는 오는 1…
[2015-08-10]타겟 ‘소녀용·소년용’ 상품 성차별 폐지
미국 내 제2의 유통업체인 타겟(Target)이 성에 기반을 두고 물품을 정리·판매하는 정책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매장에서 ‘소녀용’, ‘소년용’으로 구분해 완…
[2015-08-10]타운 인근 아파트 렌트비 ‘살인적 인상’
# LA다운타운에 거주하는 강모(30)씨는 며칠 전 아파트 계약기간만료를 앞두고 아파트 오피스에서 전달한 재계약 견적서에 놀라 며칠간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했다. 강씨는 “…
[2015-08-10]사막 횡단 프랑스부부 아들살리고 숨져
뉴멕시코 사막을 횡단하던 프랑스인 부부가 마지막 남은 물을 건네 아들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뉴멕시코 주 오테로 카운티 보안관 베니 하우스는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온 다비드…
[2015-08-10]옐로스톤서 곰 공격 등산객 사망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이 회색곰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9일 옐로스톤국립공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레이크 빌리지 근처에서 등산객이 숨진 채…
[2015-08-10]퍼거슨 사태 1주년, 또 흑인 청년 총격살해
미국의 뿌리깊은 흑백갈등을 재점화한 ‘퍼거슨 사태’ 1주기를 앞두고 또다시 비무장 흑인 청년이 백인 경찰에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7일 새벽 …
[2015-08-10]
“한국어 교사로서 책임감 일깨웠죠”
“한국어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 다시 한 번 일깨웠습니다” 한인 2세들의 한국어와 뿌리 교육을 책임질 한국학교 개학을 앞두고 남가주 한국학원이 8일 교사 연수회를 개최…
[2015-08-10]휴스턴 가정집서 시신 8구 발견 집 안에 있던 흑인 용의자…
텍사스 주 휴스턴 시 인근의 한 가정에서 어린이 6명과 어른 2명이 수갑이 채워진 채 머리에 총을 맞고 잔인하게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집 안에 있던 흑인 남성 용의…
[2015-08-10]미국거주 위안부 할머니 별세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유년 할머니가 한국시간으로 7일 별세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이날 밝혔다. 정대협과 여성가족부 등에 따르면…
[2015-08-10]
데이빗 류 주민들과 첫 대화
LA 4지구 시의원으로 공식 임기 한 달째를 맞은 데이빗 류 시의원이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하며 시정을 꾸려 나가겠다는 후보…
[2015-08-10]LA 향후 20년 동안 친환경 도로망 추진
LA시가 향후 20년 동안 시 주요 도로의 자동차 통행량을 줄이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자를 늘이기 위한 친환경 도로망 구축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LA타임스…
[2015-08-10]미주한국학교연합 9월14일 기금모금 골프대회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신영숙) 제2회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오는 9월14일 오후 12시 부에나팍에 위치한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8888 Los Coyotes Dr.)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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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의 경험 나누며 리더십 길렀어요”
12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드림 라이더 전국 횡단 캠페인’팀이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전국 버스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드림 전국횡단 캠페인은 지난달 27일 워싱턴에서 출…
[2015-08-10]가주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 전망
캘리포니아의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오는 2030년이 되면 캘리포니아 주민 5명 가운데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캘리포니아 공공정책연구소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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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청소년들과 지혜 나누고 싶어”
■ 학생단체 ‘셰익스피어 포 올’ 한인 학생들이 땀 흘려 기금을 모아 소년원에 수감된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도서관 짓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인학생 단체 ‘셰익스피어 …
[2015-08-10]
“매력 넘치는 코리안 패션스타”
소셜 미디어 시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스트릿 패션모델에서 글로벌 뷰티모델로 발탁된 한인 여성이 화제다. 주인공은 화장품업체 ‘에스티 로더’의 글로벌 뷰티기고가로 활동하…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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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월례모임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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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27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8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 2 - 29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30
[주말 뭐 볼까 OTT] “입양한 7세 여아…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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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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