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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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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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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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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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of Graduation Short-Lived’… Surge in Student Loan Delinquencies
-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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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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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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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학생에 희망과 용기 ‘바다 콘서트’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이 장애인 장학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2015 밀알의 밤’이 올해는 가수 바다(사진)와 함께 한다. 오는 9월18~20일 남가주 3개…
[2015-07-27]신일 중·고 동문회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남가주 신일 중·고동문회(회장 김봉현)가 실시한 모교 재학생초청 ‘글로벌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이 지난 13일부터 9박10일 일정으로 서부지역에서 진행됐다. 남가주 동문회가 미국…
[2015-07-27]패사디나 선거 등록 내달 7일 마감
오는 11월3일 선거일을 앞두고패사디나시의 시의원 후보 및 도서관 세금 발의안 찬반 안건 등록 마감이 8월7일로 다가와 패사디나시 선거관리국이 한인들의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선…
[2015-07-27]성우 배한성씨 강연회 아마존 환경보호 주제
국민 성우 배한성씨의 LA 사랑방 강연이 27일 오후 6시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린다. 아마존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강연의 주제는 ‘마이 스토리, 아마존 스토리…
[2015-07-27]“불법체류 인구 매년 40만명씩 늘어난다”
강력한 이민개혁 정책을 추진해온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기간 불법체류 이민자 인구가 약 250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이민 보수성향의 이민연구센터(CIS)는 지난 2…
[2015-07-27]이민자 보호도시 찬반 설전
불법체류 이민자의 총격 살인사건이 잇따르자 ‘이민자 보호도시’(Santuary City)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청문회가 열린 연방 하원에서 이민자에…
[2015-07-27]H-1B 노동허가 신청 50만개 육박 역대 최대
2015회계연도에 처리된 전문직 취업비자(H-1B) 노동허가 신청서(LCA)가 50만개에육박한 것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연방 노동부가 공개한…
[2015-07-27]中 ‘위대한 모성’…3살아들 구하고 에스컬레이터 추락사
중국의 한 백화점에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에서 세 살배기 아들을 살리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어머니의 사연이 중국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위대한 모성…
[2015-07-27]짐바브웨 명물 사자 목 잘린 채 발견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가 스페인 사냥꾼에 의해 목이 잘린 채 발견돼 짐바브웨 당국이 범인 추적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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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준비 초석 다지기에 최선 다짐”
‘제17기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회장 권석대)는 지난 23일 오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민주평통협의회 사무실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임원진 상견례를 가…
[2015-07-27]부에나팍 범죄 작년 비해 17% 증가
한인 상권과 다수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부에나팍 지역에서 올해 1~6월 기간동안 발생한 범죄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에나팍 경찰국이 최근 발표한 …
[2015-07-27]강석희 후보 OC 기금모금 행사
풀러튼, 부에나팍 등 한인 밀집지역이 포함되어 있는 가주상원 29지구에 출마 선언을 한 강석희 후보(전 어바인 시장·사진)가 오는 30일(목)오후 6시30분에 희래등 중국식당(1…
[2015-07-27]플라센티아 수영강좌
플라센티아시는 오는 8월2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4시30분까지 위튼 커뮤니티 센터 수영장(900 S. Melrose St.)과 고메즈 커뮤니티 센터 수영장(1701…
[2015-07-27]풀러튼 물사용 23% 감소
풀러튼시의 6월1일부터 7월7일까지 물 사용량이 2013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가 감소했다. 공공서비스국의 디렉터인 돈 호페는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이런 상황을 보고하…
[2015-07-27]파머스 마켓 연장계약
풀러튼시는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풀러튼 파머스 마켓과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매주 수요일 인디펜던스 팍에서 진행해 오던 파머스 마켓은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2015-07-27]
차세대 자신감과 리더의 꿈 가져야
인랜드 지역 한인 청소년문화협회(YKCA·대표 김성기)는 지난 18일 오후 3시 랜초쿠카몽가시 도전 태권도장에서 ‘제14회 리더십 강좌와 한국 문화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
[2015-07-27]업랜드 여성클럽 내달 2일 빙고게임 실시
‘업랜드 여성클럽’은 내달 2일 오후 12시45분 590 N. Second Ave.에서 ‘제16회 연례 빙고게임’을 실시한다. 회비는 12달러이다. 예약 (909)941-1…
[2015-07-27]포모나 펠로우십교회 내달 7, 8일 잡동사니 세일
포모나 펠로우십교회는 내달 7, 8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 교회(875 W. Orange Grove Ave.)에서 잡동사니 세일을 실시한다. (909)629-2…
[2015-07-27]아주사 공원서비스국 무료 콘서트 시리즈
아주사 레크리에이션 패밀리 서비스국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메모리얼 공원(320 N. Orange Pl.)에서 무료 콘서트를 갖는다. 이 콘서트 시리즈는 내달 6, 13일에도 …
[2015-07-27]유명밴드 ‘지저스 앤 메리 체인’ 공연
지저스 앤 메리 체인(Jesus and Mary Chain) 밴드가 인랜드 지역에 공연한다. 그 첫 공연으로는 오는 8월13일(목) 오후 9시 글래스 하우스(Glass House…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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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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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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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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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2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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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5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6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7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8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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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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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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