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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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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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 검증된 충성파 쓰는 트럼프…정부에 명함 2~4개 ‘멀티맨’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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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EU 무역협상 막판진통… “자동차·농산물 관세가 걸림돌”
- “트럼프, 내달 50% 구리관세에 정련동·반제품까지 포함”
- 오픈AI, 코딩 업체 윈드서프 인수 무산…구글이 CEO 등 영입
- ‘파죽지세’ 비트코인, 11만8천달러선 돌파 후 일단 숨고르기
- 사진이 8초 영상으로…구글, 동영상 생성 AI에 새 기능 추가
-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자금 조달설…머스크 “우리 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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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OC 체육회 정기총회
오렌지카운티 체육회가 5일 가든비치에서 2002년 정기총회 겸 신임회장 선출 모임을 열고 12대 회장에 이규성 현 수석부회장 겸 수영연맹 회장을 만장일치로 뽑았다. 이번 선거는 …
[2002-03-07]KAC등 시민권대행 4개단체 27만4,000달러 지원받아
한미연합회(KAC)등 미국시민권신청 대행업무를 실시하고 있는 4개의 오렌지카운티 단체들은 캘리포니아주 헬스&휴먼 서비스국으로부터 총 27만4,000달러의 지원금을 받는다. …
[2002-03-07]’종합회관건립 기초확립’ 보람
지난 2000년 4월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에서는 OC 한인사회의 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비가 억수로 퍼붓는 악천후에도 불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2002-03-07]새도 기차를 탄다?
지하철의 도시 뉴욕에는 지하철과 관련된 전설 같기도 하지만 놀랍게도 사실인, 동물 이야기가 많다. 지하 터널 속에서 악어가 헤매고 있었다, 애완용 뱀이 객차 안에서 돌아다녔다는 …
[2002-03-06]"공해, 샌프란시스코 탓"
캘리포니아주 농업의 심장부인 센트럴 밸리의 스모그를 둘러싼 논쟁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센트럴 밸리는 쏟아지는 햇살 속에서 숙성한 야채와 과일로 광활한 대지가 초록으로 변하…
[2002-03-06]’나이트라인’ 폐지 움직임
ABC 방송의 밀어내기 시도에 ‘나이트라인’의 테드 카플이 공개적인 반응을 보였다. ABC 방송의 ‘얼굴’인 카플은 밤 11시35분부터 방송되는 나이트라인을 CBS 데이빗 레터맨…
[2002-03-06]미 영화수입 작년 ‘기록’
미국 영화가 작년에 올린 수입이 84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고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미국영화협회(MPAA)에 따르면 미 영화 수입은 지난해 84억1천만달러로 종전 …
[2002-03-06]25세 이상 미국인 80%가 ‘과체중’
25세 이상 미국인의 80%가 과체중 소지자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해리스 폴이 신체밀집지수(BMI)를 기준으로 18세 이상의 미국인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
[2002-03-06]부시, 우선순위 ‘딜레마’
조지 부시 대통령이 테러전쟁을 수행하는 동시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캠페인을 지원하는 두 가지 임무의 균형을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2002-03-06]추가 사체 발굴 위해 화장터 호수 배수작업
300구 이상의 시신이 발견된 조지아주 화장터 인근 호수의 배수작업이 4일부터 시작됐다. 수사관들은 적외선 카메라와 수중 레이더를 통해 호수 아래 시신이 잠겨있는 것을 확인한…
[2002-03-06]저소득층 노인 처방약 할인
처방약 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연로자들을 위해 처방약 비용이 크게 절약되는 카드제도를 도입하는 제약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기 항울제 프로잭(Prozac)과 골다공증 치료제 …
[2002-03-06]한인, 또 골프장 매입
LA카운티 남단 라하브라시의 ‘웨스트리지’(Westridge) 골프장(1400 South La Habra Hills Dr.)을 한인 투자가 그룹이 매입하기로 하고, 1,500만달…
[2002-03-06]도매점 한인경비원 근무도중 권총자살
잡화도매상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60대 한인남성이 근무도중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5일 오후 4시30분께 인더스트리시 18900블럭 샌호세 애비뉴에 위치한 한인…
[2002-03-06]한인여성 해안절벽 투신
경제사정 악화로 고민해오던 40대 한인여성이 유서를 써놓고 200피트 높이의 낭떠러지 아래로 뛰어내려 투신자살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4일 밤 8시께 팔로스버…
[2002-03-06]빌 사이먼 승리
5일 예비선거 결과 빌 사이먼 후보가 리처드 리오단 전 LA시장을 누르고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 지명돼 오는 11월 실시될 가주 주지사 결선은 사이먼과 그레이 데이비스 현 주지사의…
[2002-03-06]불체자 체포권 지역경찰에 부여
주당국 및 지역 치안기관에게도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할 권한을 부여한다는 연방정부의 방침에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연방이민국(INS)은 플로리다 주정…
[2002-03-06]불법 카레이스 구경해고 경범죄
앞으로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불법 자동차경주를 구경하다가 경찰에 적발될 경우 경범죄가 적용돼 최고 6개월의 실형과 6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게 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2002-03-06]"비현금 정부 보조받아도 영주권취득 영향없다"
한인들의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메디칼(Medi-Cal)이나 푸드스탬프 등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복지 관련 정부보조 혜택을 받더라도 영주권이나 시민권 심사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
[2002-03-06]LAX 8일간 7차례나 대피소동
LA국제공항이 보안 우려로 지난 8일 사이 무려 7차례 소개되는 등 정상적인 공항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에는 4일 오전 6시15분 승객…
[2002-03-06]한인회장 선관위원 2명 추가
제26회 LA 한인회장 선거를 주관할 선거관리위원 2명이 추가로 임명됐다. LA한인회는 지난달 26일 이영송 임시위원장을 포함, 7명을 선관위원으로 인준한데 이어 길민택 변호사…
[200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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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2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3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 4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5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 - 6
러 외무 “남북 대화, 北 관심사에 대해서만… - 7
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무… - 8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9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10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33.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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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2
르세라핌, 그래미 수상자·빌보드 단골 뮤지션… - 13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14
미국 합참의장 “북중, 전례 없는 군비 증강… - 15
송강호, 드라마 ‘내부자들’ 끝내 하차 - 16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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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ODA(공적개발원조) 예산 깎아 국방비… - 18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 19
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 - 20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
- 21자택에 불법총기 112정 보관 30대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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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횡령’ 황정음, 코인 투자→… 1 - 23
트럼프 “친구가 적보다 더 나빴다…美와 계속… - 24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 2 - 25
공유, 생일 맞아 손흥민→ ‘오겜’ 황동혁 … - 26
Q20 버스 교차로서 신호등 들이받아…승객 … - 27
오픈AI, 코딩 업체 윈드서프 인수 무산…구… - 28
균형발전 강조해 온 3선 국회의원 - 29
국무부, 미국 내 외교관·직원 1천353명에… - 30[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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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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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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