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적 공간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총을 맞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2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소도시 개스턴에서 6세 소녀가 이웃집에서 총을 …
[2023-04-21]가든그로브시 경찰국과 마약단속국은 내일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 경찰서(11301 Acacia Parkway)에서 ‘폐기의약품 수거행사’를 진행한다.…
[2023-04-21]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 클럽 중의 하나인‘사진 러브’(회장 허근배)는 지난 8일 그리피스 공원 올도 주에서 실버모델협회(회장 박영미)와 협업으로‘야외에서 인물(모델) …
[2023-04-21]‘웨스트 가든그로브 유스 야구 오프닝 데이 퍼레이드’가 열리는 내달 7일(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가든그로브 시 여러 스트릿이 차단된다.이번 퍼레이드로 인해서 차단되는 스트…
[2023-04-21]터스틴 시 어바인 블러바드와 프로스펙트 애비뉴 근처 구 오피스 단지에 40유닛의 새 주택 단지가 들어선다.부동산 개발회사 ‘인트라코프 홈즈’사는 구 오피스 단지를 철거하고 1,9…
[2023-04-21]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가 최근 들어서 새로운 무료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존에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LA총영사관 영사 업무에 이어서 이번에 신규로 다양한 프로…
[2023-04-21]아시아 각국이 ‘4월의 폭염’에 허덕이고 있다. 초대형 열파가 아시아 대륙을 뒤덮으면서 섭씨 40도가 넘는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왔고, 사망자도 속출하는 모습이다. 인간의 탐욕이 …
[2023-04-21]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수사한 전직 검사를 소환해 청문회를 열겠다는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들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뉴욕타임스(NYT)는 20일 미 연방 제2순회 항…
[2023-04-21]8년 이상 내전으로 신음 중인 중동의 최빈국 예멘에서 현금과 구호품을 나눠 주는 자선행사에 군중이 대거 몰려들어 80명 안팎이 압사하는 참사가 발생했다.20일(현지시간) 예멘 사…
[2023-04-21]이르면 6월까지 연방의회에서 타협이 이뤄지지 않으면 미국이 초유의 국가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빠지는 가운데 야당인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늘리는 대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표 정책…
[2023-04-21]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화성행 우주선‘스타십’이 20일 첫 지구궤도 시험비행에 나서 발사에는 성공했으나 이내 공중 폭발이 일어나 궤도 비행에는 실패했다.…
[2023-04-21]한국 대통령으로는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 일정이 구체적으로 발표됐다.윤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5박7일 일정의 이번 국빈 방문에서 한미 정상회담…
[2023-04-21]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최대 축제인 ‘LA 한인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50회째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반세기 역사를 기리기 위해 한국 지자체 중 서울특…
[2023-04-21]방송인 출신 사업가 서세원(사진·연합)씨가 20일 캄보디아에서 사망했다. 향년 67세.외교당국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2023-04-21]LA 카운티 주민들이 인플레이션, 노숙자, 주택난 문제 등으로 스스로의 삶의 질에 대해 매우 불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UCLA 러스킨 공공정책 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
[2023-04-21]LA 폭동 직후인 1993년 제39대 LA 시장에 취임해 2001년까지 8년간 시정을 이끌며 LA시가 폭동과 노스리지 대지진의 참상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는데 큰 기여를…
[2023-04-21]어바인에 거주하는 주부 신디 홍(46)씨는 한인 마켓에서 쌀을 구입할 때마다 한국산 쌀이 진열된 곳을 먼저 찾는다. 미국에 이민 온지 10년이 넘어 캘리포니아산 쌀에 입맛이 길들…
[2023-04-21]포스트 팬데믹 분위기 속에 좀도둑과 샵리프팅(shoplifting) 등 소매 절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 등 소매업주들의 피해가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9일자 A1면…
[2023-04-21]LA 그리피스 팍 인근 134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오래전 명칭이 사라진 99번 프리웨이의 표지판이 다시 등장해 화제다.LA타임스와 ABC 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134번 프리웨이…
[2023-04-21]LA 카운티 공공보건국의 바바라 퍼레어 국장이 20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LA 카운티의 코로나 관련 원스탑 통합 핫라인 문의번호를 공개했다. 퍼레어 국장…
[2023-04-21]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