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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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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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남성보다 분노감정 더 느껴”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분노를 느끼는 비율이 높으며 해가 갈수록 이러한 경향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영국 BBC 방송은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012년부터…
[2022-12-15]멕시코산 펜타닐 ‘미국 공습’
펜타닐이 미국으로 몰려오고 있다.‘최대 마약 소비국’ 미국에서 7분마다 1명씩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마약’ 펜타닐이 남부 국경을 넘어 범람하고 있다. 중국산 펜타닐이 상륙…
[2022-12-15]크리스마스 무료 푸드 장난감·의류 등 배부
스탠튼 시는 오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스탠튼 공원(7800 Katella Ave)에서 무료, 푸드, 장난감, 의류, 기저귀 배부 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기…
[2022-12-15]샤론 퀵 실바 가주의원 오는 17일 선서식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제 67지구)은 오는 17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팍 소재 위테이커-제이네스 하우스에서 선서식을 갖는다.이 선서식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714) …
[2022-12-15]안성·남양주-브레아 ‘교환학생 프로그램’
비 영리 봉사 단체인 ‘브레아 한국 자매도시 위원회’(BKSCA, 회장 박호엘)는 내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홈스테이를 하는 경기도 안성과 남양주 교환 학생 30명을 …
[2022-12-15]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연말 송년 모임
비 영리 봉사 단체인 ‘브레아 한국 자매도시 위원회’(BKSCA, 회장 박호엘)는 내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홈스테이를 하는 경기도 안성과 남양주 교환 학생 30명을 …
[2022-12-15]어바인 경찰국 16일 체크 포인트 설치
어바인 경찰국은 오는 16일(금)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잼보리 로드와 미첼슨 드라이브 지역에 음주 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한다.이날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운전 여부와 적절…
[2022-12-15]연휴 대대적 집중 단속 가든그로브 경찰국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크리스마스 및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집중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가주 교통 안전국(OTS), 전국 고속도로 안전국(NHTSA)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음주…
[2022-12-15]
프레드 정 시장(풀러튼) 연임, 태미 김 부시장(어바인) …
오렌지카운티 한인 밀집 지역인 부에나팍, 풀러튼, 어바인 시 한인 시의원 3명의 활약이 내년에 기대되고 있다.풀러튼 시의 첫 한인 시의원인 프레드 정 시장이 이번에 연임하게 되었…
[2022-12-15]포르노 제작에 납치·감금…태국,‘차이나 갱’에 골머리
태국이 ‘차이나 갱’으로 불리는 중국 폭력조직의 연이은 범죄 행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차이나 갱은 태국인들을 고용해 불법 포르노를 제작하고, 납치 등 강력 사건까지 대담하게 …
[2022-12-15]미, 우크라로 ‘패트리엇’ 보낸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패트리엇’을 보내기로 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중·단거리 방공 시스템 위주의 지원을 해왔지만 최근 러시아의 기반시설 공습이 심해지…
[2022-12-15]올 세계무역 규모 ‘사상 최대’, 긴축 영향 내년은 둔화 …
올해 세계 무역 규모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수요 회복에 힘입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올 하반기 본격화된 고물가 흐름과 주요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
[2022-12-15]“FTX 고객 돈, 개인 돼지저금통처럼 사용”
세계 3대 암호화폐거래소였지만 파산보호를 신청한 FTX의 샘 뱅크먼프리드(30) 창업자가 결국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FTX가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갖고 있어 안전하다는 점…
[2022-12-15][눈물흘림증] 찬바람에 눈물 ‘줄줄’… 방치하면 결막염 위…
요즘처럼 찬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에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불편해질 때가 적지 않다. 이를 ‘눈물흘림증’이라고 한다.눈물흘림증을 방치하면 눈곱이 만성적으로 끼는 등 각종 염…
[2022-12-15]북 핵미사일부대…김 유고시 김여정이 ‘버튼’ 쥘 수도
북한이 11월 18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7형’의 시험 발사에 성공하면서 이를 비롯한 각종 핵미사일들의 실전 배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남용 전술…
[2022-12-15]“FTX, 알라메다 막대한 부채 숨기려 ‘한국’ 계정 사용…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의 진원지가 된 자회사 알라메다 리서치의 막대한 부채를 감추기 위해 ‘한국’(Korea) 계정을 사용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
[2022-12-14]
김만배 측근 2명 구속영장…범죄 수익 260억원 은닉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15일(한국시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헬멧 쓴 남성의 도…
[2022-12-14]시카고 생일파티서 중범죄 가석방자가 총기 난사해 3명 사망
시카고 교외도시에서 가석방 상태의 중범죄자가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시카고 경찰은 14일 시카고에 사는 새뮤얼 파슨스-살라스(32)를 3건의 일급 살인 혐의,…
[2022-12-14]‘상원 마지막승부’ 美조지아 결선투표제 도마… “두번 선거…
연방 상원 의원 선거의 마지막 승부처였던 조지아주(州)가 결선투표제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조지아주 선거 관리 책임자인 브래드 래펜스퍼거 주(州) 국무장관은 14일 성명을 내고 …
[2022-12-14]중남부에 겨울 폭풍 강타…토네이도로 2명 사망
겨울 폭풍이 중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이 폭풍으로 발생한 토네이도로 2명이 사망했다.14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겨울 폭풍에 따른 토네이도가 루이지애나주 캐도 패리시의 시골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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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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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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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2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3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4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5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6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7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18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9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20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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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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