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특검, 이종호 압수수색… ‘김건희 계좌관리인’ 구명로비 의혹
- 내란특검, 계엄국무회의 막바지 퍼즐맞추기…조태열 참고인 소환
-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WSJ “강력 대응”
- 특검, ‘적부심 기각’ 尹 처분방향 검토…구속연장없이 기소 무게
-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MS 뒤늦게 중단
- 이스라엘, 트럼프 특사 만나 ‘가자주민 강제이주’ 지원 요청
close
- 트럼프 스테이블코인법 서명일에 가상화폐 ‘숨 고르기’
- 트럼프, EU 관세 최저 15∼20% 방침… ‘10% 유지’ 기대 뒤통수
- 메타, EU의 ‘AI 실천 규약’ 서명 거부… “과도한 조치”
- 뉴욕증시, 美·EU 협상 난항에 위험 회피…보합 마감
- 메타, 애플 출신 ‘AI 핵심 두뇌’ 두 명 추가 영입
- 여당의원 “엔비디아 H20 반도체 對中수출 재개 반대”
close
- 임성재, 디오픈 2R 공동 34위…한국 선수 유일하게 생존
- MLB 스타 오타니, 반려견 소재로 한 아동 도서 공동 집필
- MLB 신성 노리는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 NL 4위
- NBA 브래들리 빌, LA 클리퍼스 간다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헤드 스피드
- 안세영, 김가은 꺾고 일본오픈 8강 안착…천위페이와 대결
close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 HeritAge PAC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close
- ‘나’를 보여줄 결정적인 기회… 대학 입시 성공 열쇠 ‘에세이’
- 대학 학점 관리 신경 써야… 인생 진로 좌우하는 ‘열쇠’
- 합격률 이면의 진실, ED가 감추고 있는 것들
- 인문학 vs STEM 사이의 고민… ‘융합전공’이 해답
- UC 대학이 직접 알려주는 UC 에세이 주제별 작성 꿀 팁
- ‘4년제 대학·취업’외? 글쎄… ‘Z세대·부모’, 진로 정보 부족
close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 “키보드에 진심인 편?” 손맛 살리다 손목 나갈라
- [진료실 밖 건강상식] 꾸준히 나빠지는 눈… 혹시 유전성 망막질환?
- 퇴치됐다던 ‘홍역’ 비상… 감염 피하는 5가지 최고의 방법
- 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close
-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 [모국 단풍] 찬란한 단풍의 품에서 마음까지 붉게 물들다
- 안방에서 북유럽 구석구석을… 이완 맥그리거와 떠나는 바이크 여행
- 여성 권력·야망·사회 변화 탐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close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 HOA 관리비, 왜 이렇게 많이 내?
- DST 활용한 1031 교환 전략
- 날씨는 ‘핫’ 시장은‘냉랭’… “3분기 주택시장 어떨까”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close
- 영탁 “이상형 앤 해서웨이..결혼은 NO, 일이 너무 재미있어”
- BTS, 위버스 커뮤니티 가입자 3천만명 돌파…입점 연예인 최초
- 민희진 측 “뉴진스·아일릿 표절, 하이브 불법적 감사 방어적 차원 발언”
- ‘폭싹 속았수다’ 대상… ‘중증외상센터’ 3관왕-’흑백요리사’ 작품상[청룡시리즈어워즈]
- 이준혁? 이준영? 수상자 호명 착각 방송사고..전현무 “발음 죄송”
- ‘이규혁♥’ 손담비, 가짜뉴스 저격 “이렇게 할 일이 없나”
close
>사회
국정원, 박지원·서훈 고발… “첩보무단삭제·합동조사 강제종…
국가정보원은 6일(이하 한국시간)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과 관련해 각각 박지원·서훈 전 국정원장을 고발했다.국정원은 이날 오후 …
[2022-07-06]
FDA, ‘쥴’ 전자담배 판매 금지 명령 일시 중단
미국 편의점에 진열된 쥴 전자담배[로이터=사진제공]10대 청소년 흡연 증가 문제로 논란이 된 전자담배 ‘쥴’이 미국 시장 퇴출 위기에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미국 식품의약국(FDA…
[2022-07-06]맥주업체 “가난한 사람에 더 부담”…中알루미늄 관세인하 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대응 차원에서 중국산 소비재 등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맥주 업체들이 캔 제조에 사용되는 중국산 알루미늄에 대한…
[2022-07-06]공중보건 분야 北랜섬웨어 공격 가능성에 부처합동 경보
미국은 6일 북한이 랜섬웨어를 이용해 미국의 보건 분야를 공격할 가능성에 대해 부처 합동으로 경보를 냈다.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 사이버안보·기간시설안보국(CISA), 재…
[2022-07-06]‘명예훈장’ 받은 한국전 참전노병 美軍 ‘영웅의 전당’ 헌…
미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받은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미 국방부 ‘영웅의 전당’에 헌액됐다.미 국방부는 6일 한국전쟁에 참전한 랠프 퍼켓 주니어…
[2022-07-06]
경기침체 우려 확산 속에서도 기업은 여전히 인력난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기업들은 여전히 일할 사람을 찾지 못해 고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는 6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 미국 내 구…
[2022-07-06]
주요기구 신뢰도 27%로 역대 최저치…대통령 신뢰도 15%…
주요 기구나 제도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가 나왔다.여론조사기업 갤럽이 지난달 1∼20일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5일 발표한 …
[2022-07-06]
총기난사사건 직후에 BBQ파티…바이든 위기대응에 민주당 우…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11월 중간 선거가 3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위기 대응 방식을 놓고 민주당 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시카고 인근에서 총…
[2022-07-06]
대배심, ‘트럼프 선거 개입 의혹’ 관련 측근 7명에 소환…
지난 2020년 11월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개입 의혹을 조사 중인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특별 대배심이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들을 대상으로 소환 조사를…
[2022-07-06]
“’아케고스 사태’ 한국계 투자자 빌 황, 직원에 충성맹세…
아케고스 캐피털 설립자 빌 황[로이터=사진제공]국제 금융회사들에 100억달러(약 13조원) 상당의 손실을 안긴 한국계 미국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이 자신의 투자회사 아케…
[2022-07-06]
“우리집에 숨어요”…총탄 빗발칠 때 30명 구한 평범한 이…
미국에서 독립기념일이던 4일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거리 행진을 구경하던 사라 샤그(39)는 갑자기 빗발치는 총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랐다.시카고 인근 조용한 백인 동네인 하이랜드파크…
[2022-07-06]
가뭄에 말라가는 미 서부…그레이트솔트호 수위 역대 최저치
미국 서부에서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유타주 그레이트솔트 호수 수위가 관측 이래 최저치인 1천277.1ｍ를 기록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5일 주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2022-07-06]
‘면역회피’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미국서 우세종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면역회피 가능성이 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세부계통 변이인 BA.5 변이가 자국에서 우세종으로 올라섰다고 5일 밝혔다.미국 매체 더…
[2022-07-06]
460만 강제퇴거·주택압류 위기
전국적으로 기름값, 식료품값이 연일 오르는 상황에서 주택 렌트비도 치솟으며 취약계층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고 4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연방 인구조사국 조사에서 지난달 …
[2022-07-06]
‘우세종 오미크론’ 개량 백신 지연 우려
코로나19가 가을에 대규모로 재확산할 개연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 유행 중인 오미크론 하위변종을 막을 수 있는 개량 백신이 제때 보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4…
[2022-07-06]
첫 총기구입 2년새 750만…무등록 ‘유령총’ 범람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없다”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총기 난사 사건에 시민들은 외출하기가 겁난다고 말한다. 공영라디오 방송 NPR은 조사매체‘총기폭력 아카…
[2022-07-06]
[제13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대학입시 정보 생생하게…
제니 위트리마리 김리처드 명세라 박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20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
[2022-07-06]
한인타운 웨스턴가 교통사고 ‘아찔’
5일 오전 11시 40분께 LA 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에서 북쪽으로 달리다 무리하게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을 시도하려던 검은색 렉서스 차량이 남쪽 방향으로 직진하는 벤츠 차량과 심…
[2022-07-06]해외체류자, 한국 주소변경 간편해져
해외 체류자의 한국 내 주소 변경신고가 간편해진다. 한국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을 가능하게 하면서 해외체류자의 한국내 주소 변경신고 제도가 도입…
[2022-07-06]
시카고 총격범 여장 도주
지난 4일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 팍 지역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7명을 숨지게 하고 20여명을 부상시킨 범인 로버트 크리모 3세(22)가 사건 직후 여자로 변신하고 현장을 빠져나…
[2022-07-06]
- 1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 - 2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창원도시사업 주가조작 … - 3
‘28세’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6… - 4
류준열·혜리, 결별 후 사적인 만남?.. ‘… - 5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마’…강… - 6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 - 7
파키아오,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6세 연하… - 8
특검, 드론사령관 긴급체포 구속영장…외환 수… - 9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 - 10
韓, 전례 없는 ‘괴물 폭우’에 전국 쑥대밭…
- 11
尹측 “특검기소, 짜맞추기 수사 귀결…법정서… - 12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 - 13
엔비디아 날아갈 때 애플·테슬라는…AI 성적… - 14
日참의원 선거 패배 예상에도…이시바, 총리직… - 15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출마선언… “이재명 … - 16
‘채상병 사건’ 녹취록상의 외압정황… “장관… - 17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일본오픈 제패…… - 18
러트닉 상무 “기본관세 10% 유지…경제규모… - 19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 - 20
트럼프, 6개월간 국내외 49차례 방문…전임…
- 21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 - 22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23
“EU, 대미 무역협상 난항에 보복카드 다시… - 24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 - 25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26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27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28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29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30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