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칼럼
-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尹 계엄 후 불행 극복해야”
- ‘물가비상’ 트럼프, 경합주行… “민주당이 올린 물가, 대폭 하락”
- 우크라 새 종전안에 ‘나토식 집단방위’…트럼프·푸틴 설득 글쎄
- 법무부, ‘결과적 인종차별’ 금지규정 50여년만에 폐지
- 트럼프 “美보다 더 강력한 국경 가진 나라는 북한”
- 일라이릴리, 트럼프에 화답…세번째 신규 공장 발표
close
- 기아, FIFA 월드컵 2026™ 연계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전개
- [경제 트렌드] “한살이라도 빨리”… 청소년 ‘투자 삼매경’
- 내년 ‘비트코인’ 급등 JP모건, 17만달러 전망
- 12월 소비자 심리 5개월 만에 개선
- “스팸콜 시정 안하면 통신사 3곳 퇴출”
- 오픈AI, 드디어 ‘수익화’ 본격 준비…첫 최고매출책임자 임명
close
- 북중미월드컵 참가국 이동거리 383∼5천59㎞… 한국 7번째로 짧아
- 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WBC서 타자로만 나서길 바라”
- 옥태훈·노승열·배용준 PGA 투어 Q스쿨 출격
- ‘축구의 신’ 메시, MLS 역대 첫 2년 연속 MVP ‘우뚝’
- ‘한국, 월드컵 32강 직행은 어렵다’ 美 매체 등 연이어 ‘씁쓸한 전망’
- 이정후, ‘중견수 박탈’ 가속화되나... 美 매체 “SF, 골글 외야수 관심→처참한 수비 LEE는 우익수가 적합”
close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 ‘이 과일’ 먹고 소변 검사했더니 ‘깜짝’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4회
-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신료 카레’
close
- ‘빚’ 없이 졸업 가능… ‘무대출’ 정책 대학이란
- 많이? 아니면 깊이 있게?… 대학, 과외활동 평가 방식
- 1인당 지원 대학 수 증가, 변하는 입시 풍경
- UC 지원서 제출 후 timeline과 checkpoints
- 재정보조 성공 위한 전술적 접근방법의 중요성
- ‘소규모 수업·저렴한 등록금’… 커뮤니티 칼리지 FAQ
close
- 푹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이 병’ 때문일수도
- 위암 수술의 재발견… 암·대사질환 막는 ‘신의 한 수’ 될 수도
- “달리기 중 갑자기 실신”… 소아청소년 심정지 위험 신호
- 불시에 찾아오는 뇌경색… 재관류술 후 ‘이차손상’ 막을 해법 찾았다
- ‘mRNA 치료제 부작용 억제’…단백질 생성속도 처음부터 조절
- “웃음가스 ‘아산화질소’, 항우울제 안 듣는 환자에 치료 효과”
close
- [새 영화] 고립된 차에서 구원 요청하는 5세 소녀와 구조요원들의 다큐 드라마
- ‘아름답고 달콤 씁쓸한 못 이룰 사랑 이야기’
- ‘원조 K굿즈’ 도자기 고장 이천, 달항아리에 내 손길 새겨볼까
- 제주에서 수출한 일본판 ‘올레’… 1300년 전 길을 걷다
- [주말 뭐 볼까 OTT] ‘진정한 사랑은 자본주의가 빼앗을 수 없다’… 사랑의 진짜 가치는?
- 개인적 상처를 판타지로 승화시킨 감독의 용기
close
- ‘즉시 입주 가능?’… 자칫 불량 ‘레몬 하우스’ 일 수도
- “새인가, 비행기인가?”… 상공서 집 찍는 ‘AI 풍선’ 등장
- 2026년 OC부동산시장 ‘급등은 없지만, 기회는 남아’
-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서 필수 용어 이해하기
- 리버스 모기지 관심 다시 증가세… 이제는 안전한가?
- 잔디를 초록 페인트로 칠했다고?… 올해 최악의 주택 트렌드
close
- ‘김보민♥’ 김남일, 강남역에 버거집 차렸다.. “사장님 개업 축하”
-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대상포진 후 건강 악화
- ‘배드 파더스’ 김동성 징역 6개월 실형.. “양육비 지급 의지 없다”
- 22살 고현정과 나란히..32년 전 공항 사진이 증명한 ‘레전드 미모’
- 수면제 처방·해체 언급..RM, 결국 사과 “라방 켜지 말걸 후회”
- ‘특수상해·명예훼손 혐의’ 박나래 입건..경찰, 전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close
슈퍼 차이나의 오만과 한국의 편견
‘슈퍼 차이나’의 주창자인 후안강 칭화대 국정연구원장이 요즘 궁지에 몰렸다. 명확한 이론적 근거도 없이 차이나 굴기, 초강대국 중국론을 부추겨 미중 무역 갈등을 불러온 주범 중 …
[2018-08-17]
가난도 유전된다
소득에 맞춰서 인생을 설계한다는것.. 재정 계획은 돈이 많은 부자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버는 돈이 적어도 그것에 맞춰서 재정계획을 잘 짜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구든 부자…
[2018-08-17]
자영업자가 융자를 잘 받으려면 - (2)
자영업자가 융자를 잘 받기위한 요령과 관하여 지난회에는 수입보고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이번에는 부채관리의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DTI(Debt to Income Rat…
[2018-08-14]
IRS 통지서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있다. SNS 로 받는 정보도 많지만 우편물로 받는것도 상당히 많다. 그중 연방국세청(IRS)으로부터 받는 편지는 웬지 기분이 좋지않다. 본인도…
[2018-08-14]
트럼프를 대중주의자라 부르지 말라
도널드 트럼프를 ‘대중주의자’(populist)라고 부르는 언론에 한마디 제언을 하고자 한다: 트럼프를 가리켜 대중주의자라 일컫는 것은 그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왜곡하는 것이라…
[2018-08-13]
조인트 테넌시(Joint Tenancy)
리빙트러스트를 만든 후에 재산을 리빙트러스트 이름으로 잘 가지고 있다가 사후에 리빙트러스트에 나오는 조건대로 자녀에게 상속을 해주게 된다. 허나 아주 가끔 잘 만든 리빙트러스트를…
[2018-08-10]
무역과 해상운송보험
외국의 기업들과 교역을 하는 무역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물건이 온전하게 제때 원하는 곳에 도착해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
[2018-08-10]
디즈니 캐릭터를 허가 없이 사용할 때 벌어지는 일
수많은 캐릭터로 전 세계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즈니. 미키마우스, 도날드덕 등 초기의 캐릭터부터 프로즌의 엘사까지 디즈니 캐릭터를 한 번도 접하지 않은 사람이 없…
[2018-08-07]
보험회사에서 보상금 청구요청을 거절할 경우
착실히 몇년 또는 몇십년 보험료를 납부하였는데 막상 사건이나 사고가 난후 보상금 청구시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경우는 사업체나 부동산을 소유하신 분들이 흔히 경험하는…
[2018-08-07]트럼프의 끝판 배신 Trump’s Supreme Betra…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을 권좌에 앉혀준 백인 근로계층 유권자들을 조직적으로 배신했다는 것은 이제 거의 상식에 속한다. 대중주의자(포퓰리스트)를 자처하며 선거전을 치른 그는 백악관 …
[2018-08-06]
타이밍의 재무설계
투자나 자산관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는 증시격언을 들어봤을 것이다. 투자에는 항상 손실리스크가 따르는 법. 분산투자는 가…
[2018-08-03]
미래속에 돼지꿈이 자란다
돼지꿈은 금전운이 트이는 길몽이란다. 이 칼럼을 통해 미래의 돼지꿈을 둘러보았다.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앞날이라지만 지나면 까마득한 옛날이 된다. 벌써 일년반이 지나고 미래라는…
[2018-08-03]
자영업자가 융자를 잘 받기위한 요령 (1)
자영업자들은 수입이 비슷한 월급쟁이들에 비해 일반적으로 융자 받기가 더 힘들다. 이는 자영업자들이 수입을 모두 보고하지 않는 경향 뿐만 아니라, 렌더의 입장에서도 자영업자들의 수…
[2018-07-31]
비거주 외국인의 세금보고
외국인은 미국 시민 또는 미국 국민(U.S. citizen or U.S. national)이 아닌 개인을 말한다. 비거주 외국인은 영주권 테스트 (Green Card Test) …
[2018-07-31]
실패가 트럼프의 유일한 선택지
도널드 트럼프는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에 참석해 우방국들을 한껏 조롱하면서 회원국들에게 방위비 분담금을 4% 증액하라는 터무니없는 요구를 내놓았다. 방위비 …
[2018-07-30]
상속 분쟁과 리빙 트러스트
상속분쟁일을 하다보면 많이 듣는 이야기가 “우리 가정은 절대로 이럴 일이 없을줄 알았다”이다. 사이좋은 부모 사이 좋은 형제 자매로 자랐는 데 지금와서 왜 재산때문에 상속분쟁을 …
[2018-07-27]
폭염과 산불, 그리고 보험
올 여름은 유독 고온현상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일부 지역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정전까지 발생해 수많은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여름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산불 위…
[2018-07-27]
불법 작품도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2018년 초 H&M이 새로운 법률 분쟁에 휩싸였다.사건의 발단은 H&M이 브루클린의 한 핸드볼 코트의 벽을 배경으로 New Routine 운동복 라인 홍보물을 촬영하게되면서부터…
[2018-07-24]
파산한 거래처로부터 수금액 반환
거래하던 업체가 파산 신청을 했는데 그 업체로부터 수금한 물건 매매대금 수십만달러를 반환하라는 파산법원의 소송장을 들고 한 손님이 찾아 오셨다. 아직 수금도 못한 액수 또한 수십…
[2018-07-24]
공화당, 빈민과의 전쟁
린든 존슨이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50주년이 되던 해인 4년 전, 폴 라이언이 이끌던 공화당은 이 전쟁이 실패로 끝났음을 시인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공화당은 당시 작성한…
[2018-07-23]
- 1
우크라, 새 종전안 美에 전달…젤렌스키 “재… - 2
‘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 시작…100만달러… - 3
李대통령, ‘통일교 의혹’ 전재수 사… 1 - 4
CNN, 워너 인수전 복병 되나…트럼프 “매… - 5
포브스 ‘여성파워 100인’에 케데헌…이부진… - 6
스페이스X, 상장 추진…머스크, SNS 게시… - 7
단순 교통위반 한인도 범법 불체자로 … 3 - 8
정동영 “통일교 윤영호 한번 만나…금… 2 - 9
성폭행 폭로 6년만..강용석 “김건모… 1 - 10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종묘·관저 등 사실…
- 11
“이럴 순 없는 일”..황신혜, 전신… 1 - 12
[송년 행사] 한국외대 - 13
오타니 1700만 달러 빼돌린 통역 ‘충격 … - 14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약 안 줬더니.… - 15
팬데믹 이후 뉴욕시 인구 지속 감소 - 16
‘47세’ 김경란, 재혼 의사 일축 “현재 … - 17
[경제 트렌드] “한살이라도 빨리”… 청소년… - 18
에어프레미아, 내년 4월24일 덜레스~인천 … - 19
‘정국과 열애설 묵묵부답’ 에스파 윈터 측,… - 20
‘주한미군 일방적 감축 견제’ 美국방수권법안…
- 21“스팸콜 시정 안하면 통신사 3곳 퇴출”
- 22
‘AAA 퀸’ 장원영의 미소.. “6시간 러… - 23
[송년 행사] 서울법대 - 24
PGA 투어 김시우, LIV 골프 이적설…미… - 25
‘마약→음주운전 적발’ 남태현, 오늘 다시 … - 26
“트럼프 정부, LA에 주방위군 배치 중단하… - 27
ESTA 심사 강화…신청자 5년치 소셜미디어… - 28[미국은 지금] 3개의 파도 앞에 선 인류, 생존 키워드는 ‘회복력’
- 29
‘세계 매력적인 여행지’ 서울 10위, LA… - 30
오픈AI, 안드로이드 기기서 챗GPT 오류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프랭크 게리, 음악과 예술의 건축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능력주의에 대한 공격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3개의 파도 앞에 선 인류, 생존 키워드는 ‘회복력’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이름 덕분에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게임 셧다운제’와 SNS 금지법
민경훈 논설위원‘재규어 해변’과 연어의 귀환
황의경 사회부 기자기억하고 기록하는 일, 진정한 기념이다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일본, 아시아를 떠날 수 있을까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품격 있는 리더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 “이민법원서 이민자 체포 못한다” 법안 발의
민주당 소속 뉴욕 연방하원의원들이 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이 연방 요원에 의해 구금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8일 민주당 소속 댄 골…
뉴욕시의회, 이민자 보호 강화 조례안 잇달아 상정
에어프레미아, 내년 4월24일 덜레스~인천 취항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사진)가 당초 내년 3월 30일 워싱턴 덜레스 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첫 정기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탈의실에 트랜스젠더 남학생 논란’ 결국 법정 간다
연준, 올해 마지막 FOMC서 금리 0.25%P↓…내년 전망은 안갯속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다만 여전히 높은 물가와 실업률 증가…
해외 평통위원 10% 더 늘린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