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상큼함을 책임질 식재료는 단연 식초다. 짠맛과 함께 음식의 균형을 잡아주는 신맛을 내기 위한 최적의 재료, 식초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사과를 으깨 발효시킨 애플 사이더 식…
[2019-08-14]
파프리카로 김치도 담글 수 있을 정도로 파프리카는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리는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다.불로 구운 파프리카에 올리브기름과 식초 등을 넣어 버무리면 샐러드가 완성된…
[2019-08-07]
백합과에 속하는 채소인 아스파라거스는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항산화 성분 등 생리활성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최근 인체에 유익한 기능성 및 약리성이 부각되면서 소…
[2019-08-07]
간 쇠고기를 사용하는 햄버거의 핵심 재료인 패티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뒀다가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마파두부를 만들 때 패티를 더해 나무 주걱으로 부숴가며 넣…
[2019-07-31]
1954년 우장춘 박사에 의해 부산 동래구 중앙 원예 기술원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멜론이 시험재배가 됐다고 한다. 이후 1970년대 들어와 국내 농가에 보급되고 재배하게 됐지만 멜…
[2019-07-24]
바로 지난주에 큰일을 치렀다. 냉장고를 산 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얼음 제거를 받은 것이다. 가끔 느꼈지만 이사 후 냉장고가 눈, 아니 혀에 띄게 수상쩍었다. 물을 넣어 두어도 …
[2019-07-17]
조선 세종 5년에는 경복궁 수라간에서 수박을 훔쳐먹은 한 내시에게 곤장 100대와 귀양이라는 처벌이 내려졌다는 기록이 있다. 수박이 그만큼 귀했다는 뜻이다. 그 더운 한여름에 얼…
[2019-07-17]
요리사로 첫 월급을 받은 지가 벌써 올해로 만 26년이 됐지만 요리를 하면서 늘 하는 고민이 있다. 지금 이 음식은 어느 접시에 담을까? 어디에 담아야 좋을까? 포슬린, 본차이…
[2019-07-1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발효유 ‘야쿠르트’가 무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다양해진 소비자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당 함량을 낮추고 용량을 늘린 제품에 이어…
[2019-07-10]
참송이 버섯은 본래 표고버섯의 포자를 사용해 무작위로 교배가 이뤄지며 생기는 버섯이다. 버섯의 갓이 열리지 않으며 버섯의 기둥은 자연 송이보다 두툼해 손으로 뜯을 때면 꼭 잘 익…
[2019-07-03]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단순 식품 판매를 넘어 식사를 제안하고 식생활 해결책을 제공하는 밀솔루션 사업은 지속 성장할 것입니다. 편의성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밀키트는…
[2019-07-03]
김명필·이승목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심플리쿡 제품들로 차린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GS리테일의 밀키트‘심플리쿡’으로 차린 저녁 식사. [성형주 기자][GS리테일 …
[2019-07-03]
시즌을 앞서서 먹는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쾌감이랄까?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짜릿함이 있다. 6월 중순에서 말 사이면 한참 맛이 오를 득량만 갯장어를 좀 일찍 …
[2019-06-26]
샬롯은 크기를 줄인 적양파 같은 채소로 크기는 작지만 강렬한 맛과 향을 낸다. 양식부터 한식까지 두루 어울린다.곱게 썬 샬롯을 레몬즙이나 식초가 들어가는 드레싱인 비니그레트에 조…
[2019-06-26]
내게 요즘 가장 핫한 먹거리 중 하나를 추천해 보라고 한다면 나는 단번에 ‘초당옥수수’를 꼽을 것이다. 어릴 적 할머니께서 옥수수를 삶아 주실 때면 늘 소금과 설탕을 물에 적당히…
[2019-06-19]
빵을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온도와 수분, 시간의 3박자를 골고루 갖춰야 한다.담백한 빵을 숭덩숭덩 잘라 토마토, 올리브 등 다양한 채소와 곁들이면 훌륭한 한 끼 요리가 된다.차갑…
[2019-06-19]
초여름부터 화이트와인을 먹기 좋다. 화이트와인은 레드와인에 비해 도수가 낮고, 쓴 맛은 덜하며, 상큼해 가볍게 즐기기에 적당하다.상큼함이 강한 화이트와인은 해산물과 고전적인 짝이…
[2019-06-12]
지난 2017년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을 때의 일이다. 한 방송을 통해 만난 농부의 철학을 듣게 되면서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감동…
[2019-06-05]
고단백 저열량인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맛있게 즐기기 어려운 식재료다. 하지만 약간의 노력만 들이면 충분히 맛있어진다.닭가슴살은 결과 반대 방향으로 가지런히 썰어야 먹기 …
[2019-06-05]
가지에 비네그레트를 뿌리고 토마토, 허브, 치즈 등을 곁들이면 가지 샐러드가 된다.이맘때쯤 가장 맛있는 가지는 다른 맛을 굉장히 잘 흡수하기 때문에 구이부터 튀김까지 웬만한 요리…
[2019-05-29]
![[올림픽]](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sports/1770444333_sports_image_0.jpg)


























![[심층진단]](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2/05/20260205203357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