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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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스포츠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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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속 경쟁률 사상 최고, 합격률 사상 최저
-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 여름 방학 계획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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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금융’ 40명에 10만달러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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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퍼들에게 겸손을 가르쳐주는 신의 코스
- 푸르른 바다 보며 라일락 피는 언덕으로
- 로맨틱하며 유머와 우수가 고루 깃든 작품
- ‘암 영화’로 우울·암담하지만 희망이 깃든 훌륭한 영화
- 꽃보다 바다…녹색 머금은 파랑, 코발트블루 삼척의 봄
- 기묘하고 신비한 ‘사막의 미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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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상한데…’ 아무 매물이나 덥석 물었다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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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Gun Violence: Just How Much Has …
The stories are becoming all too familiar. A Family Dollar store employee being shot and fatally ki…
[2020-10-19]
미래에 유망한 전공과 수학교육
세라 박 A1 칼리지프렙 대표비즈니스 정보 시스템, 컴퓨터 공학, 컴퓨터 네트워크, 컴퓨터 보안, 데이터베이스 및 정보학등 새로운 산업 시대가 열리면서 사회구조와 역할은 더이상 …
[2020-10-19]
COVID 기간중의 원격수업 tips
서니 오 YES-FLEX Prep 원장학생의 학업과 학교 생활에 있어 교사와의 관계는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을 터인데 이는 수업에 대한 관심과 수업 참…
[2020-10-19]
[칼럼] 보딩 스쿨 지원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보딩스쿨(boarding school)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마치 대학과 같은 유사한 시스템으로 재학생들은 대부분 학교 안 기…
[2020-10-19]
학사 인플레시대, 대학원 진학은 필수일까?
■꼭 가야 하나프로페셔널한 일부 ‘전문직’이라면 대학원 진학이 필수다. 예를 들어 인류학자나 의사 어시스턴트(physician assistants), 유행병학자(epidemiol…
[2020-10-19]그랜트 등 놓치지 않으려면 가급적 서둘러라
■가급적 서둘러 접수FAFSA 서류는 가급적 서둘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 제출할수록 보조금이나 장학금 등 갚지 않아도 되는 무상 원조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
[2020-10-19]
UC지원서 준비…공들인 만큼 좋은 결과 얻는다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속에서도 어김없이 대입 원서 접수 시즌이 다가온다. 특히 많은 한인학생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UC 원서 접수 시작이 한달도 채 못 남았다. 지난 8월1…
[2020-10-12]
초등생 자녀와의 대화‘잘 들어주는 기술’필요
코로나 사태로 자녀들의 집콕이 늘어나면서 힘들어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대화의 시간은 늘어났지만 되레 대화는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사춘기가 갈수록 빨라지는 요즘, 초등…
[2020-10-12]
The Origin and of the Phrase“Yel…
Today, many signs reading “Yellow Peril Supports Black Power” can be seen throughout the protests o…
[2020-10-12]
Child Labor and Soldiers
Child labor is an issue that started in 1212 but still exists today. In 1700, children were recruit…
[2020-10-12]
불확실한 미래에 필요한 리더십
여기에서는 21세기 독창적인 사상가(original thinkers) 중의 한 사람이며 제가 , 좋아하는 마가렛 위틀리(Margaret Wheatley) 박사가 최근에 쓴 Fin…
[2020-10-12]
올해 입시에서 예상되는 현상들
올해 대학입시는 매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근본 원인이야 두말 할 것도 없이 코로나바이러스다. 그 어느 것도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입시준비를 하고…
[2020-10-12]
관심분야와 능력 우선 속 직업 유망성도 고려
대학전공 선택 어떻게 할까코로나 팬더믹 속에서도 대입 시즌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대학 입시는 어느 대학에 합격했는가도 중요하겠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심사숙고해야 할 것은 전공 선…
[2020-10-05]
Climate Change Poses Alarming Gl…
Australia’s bushfires are raging across the country and currently show no signs of stopping. With t…
[2020-10-05]
COVID-19 brings optimistic chang…
With the onset of the global pandemic COVID-19, countries around the world shut down most public lo…
[2020-10-05]
Is Playing Youth Sports Worth th…
If you were one of the best basketball players in the city, and you hear that your team gets cancel…
[2020-10-05]
과외활동 계속하라
코로나 중에도 과외활동은 계속 된다.평상시 같으면 지금쯤 방과후 활동을 위해 어떤 교내 클럽에 가입 해야할지 둘러보고 새롭게 클럽에서 만난 선후배들과 설래이는 미팅을 해야 할 시…
[2020-10-05]
내게 맞는 과외활동이 최고의 활동
대학 지원에 있어 많은 대학들이 최소한 올해 지원자 아니면 이후 2-3년간 표준시험을 optional 혹은 test-blind 정책으로 돌리며 입학 사정의 요소나 비중에 변화가 …
[2020-10-05]
대학은 무엇을 살펴볼까?
미국의 대학입시를 한국과 비교한다면 훨씬 안정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입시는 기본적인 평가항목들에 대해 집중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가능…
[2020-10-05]
치솟는 대학학비, 자녀의 ‘재학비용’ 계산하라
■숙지해야 할 비용대학 등록금이 해마다 치솟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자녀가 어릴 때부터 대학 학비 마련 플랜을 세우고 대입을 앞둔 자녀가 있…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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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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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12020년도에 실업수당과 회사로 상대로 소송해서 돈을 받아냈어요. 올해 세금보고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회사에서는 1099로 세금보고하겠죠. 세금보고를 하지않으면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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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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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문하면 한국에서 배송해주는 한국 쇼핑몰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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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가 $1400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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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IRS에서 편지가 왔는데 EIP2로 $1200이 은행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뉴스에 나오는 $1400 하고는 다른건가요?IRS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get my payment 확인하면 들어오는 날짜는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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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운에서 pcr검사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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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운에서 피시알검사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비용과 걸리는 시간등을 알고 싶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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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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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질문에 대해 전문 답변이 없는 별로 가치없어보이는 곳입니다.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안상호 논설위원국경을 넘는 아이들
위기의 교직
전종준 변호사 ‘필수 노동자’ 이민 구제안
조윤성 논설위원“프라이스는 여전히 옳다”
한형석 사회부 차장대우 민원인에게도 필요한 시민의식
채수호 자유기고가 ‘아시안 라이브스 매터’
민경훈 논설위원수에즈 운하 이야기
정숙희 논설위원드디어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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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최악 상황(?)
지사별 뉴스
바이든 “취임후 미 국민에 2억회분 백신접종”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억 도스(1회 접종분)를 미국 국민에게 접종했…
한국, 내달부터 전자여행허가제도시범 운영
노담 VA주지사‘마리화나 합법화’ 서명
버지니아에서 올 여름부터 마리화나 소지와 사용이 허용된다. 남부 주에서 마리화나 소지를 허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랠프 노담 버지니아 주지사…
주미대사관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30명 선발예정
[피플 앤드 비즈니스] H마트 SF점 “우수한 한국 식품 문화 알릴 것”
미주 대형 한인마켓 체인점 H마트 SF점이 지난 21일 그랜드 오프닝을 성황리에 마치고 고객들을 맞이했다. 북가주 3호점으로 잉글사이드 하이츠…
지역별 백신접종 격차 여전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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