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LAPD 차기 국장 선임 3명 압축돼
- ‘위험천만’ 인도 질주 전동 스쿠터 60대 한인 치여 뇌진탕 사망
- 공화 외교안보통 100명 해리스 공개지지
- ‘코리아게이트’ 박동선씨 별세
- 올해만 1만7천대 털렸다… LA 차량절도 역대 최고
- 칸쿤 여행갈 때 ‘관세 바가지’ 조심
close
- KYCC, 한인업체 위한 마케팅 전략 세미나 개최
- ‘빅컷’ 효과, 뉴욕증시 랠리… 다우·S&P 500 사상 최고
- 기존주택 거래량, 열달 만에 최저
- 연준 빅컷, 금값 1%대↑ “내년 2,700달러 전망”
- 이자 부담 줄고… 투자·일자리 창출 기대
- “12개월내 6,000 돌파” 골드만, S&P 500 전망
close
- 오타니 ‘51홈런-51도루’ 새역사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그립의 영향
- MLB 저지, 올 시즌 마지막 파워랭킹 1위
- MLB 중부지구 밀워키, 가장 먼저 우승 확정
- 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
- 1990년 월드컵 득점왕 스킬라치 ‘천상의 드리블’
close
- 주택 리모델링, 수십 년 된 타일도 남김 ‘갈현동 감나무집’
- “구석구석 빛이 맺혀요”…10년을 기다려 지은 집
-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 “미술관처럼 예술적 영감 주는 우리집”…나주 ‘빛 담은 집’
- ‘디즈니 마니아’ 부부의 특별난 양평 주택
- ‘창멍’하며 살아요…‘도시 모녀’의 양평 요새
close
- 재정보조의 준비는 바로 지금이다
- 성공적 미래를 위한 유망 전공 제안
- 조기전형으로 지원해야 하는 이유
- 최고의 미국내 공립 UC 버클리
- 학교 수업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없나요?
- 대학 생활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 있다면?
close
- 40대부터 건강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 60만여 명에게 뇌졸중 생기는데…16%만 수술 받아
- ‘나쁜’ LDL 콜레스테롤, 심뇌혈관 질환 겪으면 70 미만으로 낮춰야
- 바람만 스쳐도 아픈‘통풍’, 10년 새 73% 증가
- “불면증 극복하려면 자려고 애써 노력하지 말아야”
- “헬리코박터 감염 위궤양 환자, 치매 위험 3배 높아”
close
- 마침내 가을이었다…황금벌판 너머 아득한 금단의 땅
- “나쁜 것 또는 더 나쁜 것만 있는 곳”… 80년 지나도 끔찍한 아우슈비츠 참상
- “새로운 세상 살아갈 앤젤만 증후군 아들 위해 ‘콜린 파렐 재단’ 설립”
-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을 신랄하게 비판한 사실극
- 보통 여자의 일상을 가슴에 와닿게 유머와 위트섞인 드라마
- 일상의 쉼, 사색의 숨…깊은 산중에 두 개의 신라고찰
close
- ‘디자인 트렌드’…신규 주택 모델 홈 보면 보인다
- 렌트비 인하 될까요?…건물주와 협상 통해 가능
-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리빙 트러스트
- 부동산 거래는 예술이다
- 30% 규칙은 옛말, 소득 절반 쏟아부어도 감당 힘든 집값
- 주택시장 침체?… 매물 부족해 가능성 ‘제로’
close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1억 기부..“힘 계속 보태고파”
- ‘200억 건물주’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깨끗’
- 팝스타 레이디 가가 “내가 남자라는 소문에 해명 안한 이유는…”
- 블랙핑크 제니, 팬덤명 논란·갓세븐 뱀뱀과 열애설 ‘전부 부인’
- XG, ‘워크 업’ 리믹스 버전 나온다..박재범→도끼 총출동
- 양재웅 “환자 사망사고 책임 통감..의도적 방치 NO·오히려 직원 위협”
close
>교육
편입 제도, 잘 활용하면 약 된다
미국의 대학 입시는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방법 외에 ‘편입’(transfer)도 있다. 학생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고려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단지 현재의…
[2024-07-29]
[사고] 제1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8월17일(토) 온라인으로 열립니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
[2024-07-22]
대학 재정 보조 부족시 재심사 요청
대학 학자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래서 대학이 제공하는 재정 지원을 대학 선택 기준으로 삼는 학생도 많다. 많은 대학이 학생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재정 지원을 제공하…
[2024-07-22]
Leading With Passion
s the weather warmed up, most high school students are taking time out to relax and enjoy their wel…
[2024-07-22]
높은 교육의 질 경험…전공 선택 없이도 입학 가능
코로나 팬데믹 기간 주춤했던 미국 유학생 수가 다시 증가 추세다. ‘국제교육연구원’(IIE)의 ‘오픈 도어스’(Open Doors)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미국 …
[2024-07-22]
재정보조의 지름길 - Wealth Transfer
얼마 전 에모리 대학에 합격한 어떤 학부모가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은 재정보조 내역서를 기쁜마음으로 보내왔다. 내용인즉, 2년전에 본 가정은 자녀가 대학에 진학시 필요한 재정보조에 …
[2024-07-22]
초 중 고 학생 섬머 리딩 지도 Part Ⅱ
독서와 독해력에 관한 훌륭한 책인 “Mosaic of Thought”를 쓴 수잔 지머먼(Susan Zimmerman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독서는 학생들이 읽은 내용을 …
[2024-07-22]
에세이로 합격 가능성 높여보자!
2025년 가을학기 대학입시 시즌이 오는 8월1일부터 시작된다. 8월이나 9월에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지원대학 리스트를 만들고, 미리 필요한 에세이를 작성하느라 바쁠 것이다.…
[2024-07-22]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직업·연봉·삶의 질’ 결정
진학할 대학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전공에 따라 직업이 결정되고 앞으로 얻게 될 직업 기술과 연봉 등 인생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전공을 선택할 때…
[2024-07-15]
고등학생이 사업 시작하기
고등학생이 무슨 사업을 해?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고등학생으로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등학교 …
[2024-07-15]
대학 생활 성공 열쇠 ‘독서’…어떤 책을 읽을까
여름방학도 어느덧 한 달 넘게 지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여름 방학은 그야말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입시 준비로 평소 하지 못했던 취미…
[2024-07-15]
재정보조 준비는 체크리스트 작성부터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검증된 방식의 사전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사전준비를 실천할 수 있을 때 그 가치는 인정받는다. 그리고, 실천내용을 보다 구체적으…
[2024-07-15]
입학 사정에 관한 정보의 함정
대학 지원 과정의 미로 속에서 입학 담당자의 말은 대부분 가정에게 진리의 지표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입학 사정관 조차도 때로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기도 한다. …
[2024-07-15]
아이비리그에서 돋보이기 위한 전략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탑 대학 합격생 중 상당수는 고등학교에서 학년 석차 1% 안에 든 최우수 학생이거나 동네에서 이름을 날린 리더일 것이다. 이런 학생들은 고등학교 시절 여러 방…
[2024-07-15]
‘준학사’도 전공 중요…2년제 대학가도 연봉 $10만 거뜬
대학 학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4년제 대학 졸업생이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 액수가 평균 3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학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2년제 대학을 통…
[2024-07-08]
대학 등록금 마감 약 한 달…막판 마련 전략은
대학 등록금 납부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다음 학기에 등록하려면 대개 8월 초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자녀를 둔 많은 가정은 다음 학기 등록금 준…
[2024-07-08]
Behind the Glamour
Scrolling through a virtual world, we are spectators of something unexpected. From our opinions to …
[2024-07-08]
여름방학 자녀 독서지도
리딩은 우리의 어휘력(vocabulary)을 증가시키고 우리의 작문 스타일(writing style)을 발전시키며 우리의 세계를 이해하고 타인의 생애에 대해서도 배우고 우리자신의…
[2024-07-08]
재정보조 성공을 향한 끝없는 도전
최근 사업가로 유명한 조지 바버(George Barber) 회장에 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그의 삶은 미래 지향적인 자녀들에게 많은 도전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
[2024-07-08]
학자금 대출도 조기 상환 가능하다
모기지 대출 조기 상환을 위해 노력하는 주택 소유주가 많다. 대출 상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겨 이자로 나가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다. 연방 학자금 대출에 적용되는 이자율이 모…
[2024-07-01]
많이 본 기사
- 1
트럼프, 현직 바이든과 같은 수준의 경호받는… - 2
이스라엘, 베이루트 ‘표적공습’… “헤즈볼라… - 3
비밀경호국, ‘트럼프 1차 암살시도’ 당시 … - 4
바이든 또 말실수…尹대통령 언급하며 ‘시 대… - 5“韓핵무장 논의 차단, 중러에 이익” vs “핵균형, 평화담보 못해”
- 6주차장 천장서 차에 쏟아진 오물 ‘날벼락’ 2
- 7
칸쿤 여행갈 때 ‘관세 바가지’ 조심 - 8
베네수엘라 野대선후보 “마두로 측 위협에 망… - 9
팬데믹 이후 최대인원 참여해 한가위 즐겨 - 10
케빈 박 재선 도전위해 1만 3천여달러 모여
- 11
유권자 등록 캠페인 벌인다 - 12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가을학기 학생모집
- 13
‘위험천만’ 인도 질주 전동 스쿠터 … 2 - 14
연준 빅컷에 주택담보대출 금리 1년반… 2 - 15
금리 빅컷에 웃고, 집토끼 이탈에 울고…해리… - 16“한인들 무료 직업교육 받으세요”
- 17
해리스 남편 엠호프 “트럼프, 비열한 반유대… - 18SV 월남참전 전우회
- 19
트럼프, 현직 바이든과 같은 수준의 경호받는… - 20
아이폰16 본격 출시…팀쿡 CEO “판매 부…
- 21
한동훈 “이재명 거짓말에 통상적 구형…통상적… - 22
EU, 우크라 52조원 대출…상환은 러 동결… - 23
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직접 언급 “잘못… - 24제581돌 한글창제 기념식
- 25
‘2024 쿠바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 26
바이든 “가자 휴전협상 끝낼 때까지 계속할 … - 27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폭증에 멈췄던 스리마일섬… - 28
가주, 7일 연속근무 금지… 노동법 전국서 … - 29
14개州 25개 배터리기업에 30억달 지원…… - 30뉴욕 맨해턴에 22ｍ 거대 ‘한글벽’ 세워졌다
- 31친환경 기술 기업들…‘속속 파산’
- 32
주택 방화 난동 30대 한인 세입자 … 1 - 33
올해만 1만7천대 털렸다… LA 차량절도 역… - 34내일 OC 탁구대회 세리토스 리저널팍
- 35기존주택 거래량, 열달 만에 최저
- 36
“공항에서 잃어버린 물건 ‘LOST 112’… - 37
尹 “한·체코 원전동맹 기대” 피알라 총리 … - 38
‘200억 건물주’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 - 39
전쟁 확산에 방산업체 ‘돈방석’ - 40종교인 칼럼 무위(無爲)의 존재
- 41
10월3일은 ‘성경 가져가는 날’ - 42
교인수 줄어도 재정은 큰 문제 없다 - 43미 여권 갱신 절차 간소해진다
- 44
탈덕수용소 ‘강다니엘 명예훼손’ 벌금 100… - 45
오타니 ‘51홈런-51도루’ 새역사 - 46권도형 ‘테라 가상화폐 사기’ 피해자들 구제되나
- 47
아리랑 울려 퍼지고 부채춤 공연 - 48
존 웨슬리의 선교 열정 배웠다 - 49
키나 “진정성 진심 닿기를” NEW 피프티피… - 50
꽃차 18대·120여 단체 행진… 역대 최대…
오피니언
이서희 전 LA 민주평통 회장 [기고] 통일, 새로운 여정
김영란 두리하나USA뉴욕대표 탈북선교사 안개꽃의 노래
9월,‘심 봤다’철이긴 한데…
정숙희 논설위원 한화의 ‘세븐 스톤즈’ 와이너리
황의경 사회부 기자공립학교 성정체성 교육 논란
- 김 케이 임상심리학 박사
[전문가 칼럼] 명절 고스톱, 도박인가요?
지사별 뉴스
팰팍 듀플렉스 주택 지하 렌트 합법화 추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현재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듀플렉스 주택 지하 렌트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여권 갱신 절차 간소해진다
내년 1월1일 시행 VA 공립교 셀폰 가이드라인
내년 1월 1일부터 버지니아내 모든 공립 초중고에서 수업 중 학생들의 셀폰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된다. 버지니아주 교육부는 학교 수업에 장애가…
한인 고위직 인사들 대거 출동
트럼프, 현직 바이든과 같은 수준의 경호받는 법안 하원 통과
최근 두 달여 사이에 두 번의 암살 위기를 넘긴,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현직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경호…
SV 월남참전 전우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