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세난 여류 작가가 자기가 다니던 대학으로부터 강연 초청을 받아 오래간만에 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교류를 하면서 자기가 갖고 있는 시름을 털어버리고 생활의 활기를 되찾는 단정하…
[2020-08-07]
50대 작가의 중년의 위기와 함께 그와 그의 아내 및 4남매간에 일어나는 갈등과 충돌과 끈끈한 가족 관계 및 느낌을 잊어버린 마음의 공허 그리고 정체성의 위기를 진지하면서도 경쾌…
[2020-08-07]
바깥세상과 절연한 채 상상의 세계를 거부하는 독선적인 여류 작가가 순진한 마음을 지닌 소년을 만아 마음 문을 열면서 자기가 거부하던 마법의 세상을 받아들이고 아울러 연민과 동정의…
[2020-07-31]
헬무트가 찍은 데이빗 린치 감독(왼쪽)과 린치의 영화 ‘푸른 벨벳’의 이사벨라 로셀리니.독일 태생의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로 특히 여성의 몸매를 탐구한 헬무트 뉴턴의 생애와 작품…
[2020-07-24]
팔방미인 배우 제임스 프랭코의 동생으로 역시 배우인 데이브 프랭코가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감독으로 데뷔한 서스펜스 공포 스릴러로 보고 즐기기엔 무난하나 과거 이런 장르의 영화들을…
[2020-07-24]
진이 찰스를 자기 선실로 데려가 끌어안으며 짙은 유혹을 하고 있다.신랄하고 통렬한 위트와 유머로 미국사회의 다양한 면을 날카롭게 비꼬았던 할리웃 최고의 각본가요 감독인 프레스턴 …
[2020-07-10]
아시야가 픽업 트럭 택시를 타고 남편의 사망확인서를 받으려고 마을 사무소로 가고 있다.고요하나 깊고 강력한 힘을 지닌 인도영화로 사회적 불의에 결연히 맞서 항거하는 여자의 힘들고…
[2020-07-10]
제목은 남의 집 부부관계를 깨어놓는 사람을 말한다. 2인극 같은 76분짜리 캐나다영화로 공포영화이자 블랙 코미디인데 대사나 내용이 다소 엉성하지만 보고 즐길만하다. 망치를 비롯한…
[2020-07-03]
뤼미르는 독선적인 수퍼스타 어머니 화비엔(앞줄 두 여자)에게 애증의 마음을 가진다. 뒤는 뤼미르의 남편 행크와 딸 샬롯.2018년 ‘소매치기 가족’(Shoplifters)으로 …
[2020-07-03]
화끈하게 뜨거운 비극적 사랑의 멜로드라마로 통속적인 내용이지만 배우들의 광채 나는 모습과 출중한 연기 및 제목인 드보르작의 작품을 비롯해 연주되는 20여곡의 클래식한 뮤직 때문에…
[2020-06-12]
코리아타운에서 살면서 스파에서 일하는 18세의 동성애자 데이빗 조(조 서)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갈등과 함께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삶을 차분하고 사실적이며 또 …
[2020-06-12]
‘데칼로그’는 은유와 상징을 사용해 성경의 10계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심오한 작품이다.크르지스토프 키슬로브스키 감독.프랑스 국기의 색깔인 ‘블루’(자유)와 화이트(평등) 및 ‘…
[2020-05-04]
나이 먹은 2차대전 베테런으로 외팔이인 스펜서 트레이시가 자기에게 시비를 걸면서 못되게 구는 거구의 어네스트 보그나인을 당수로 쓰러뜨리는 장면이 기억에 생생한 이 영화는 서스펜스…
[2020-03-30]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극장들이 잠정적으로 문을 닫아 이번 주부터 고전명작을 소개한다. 이들 영화들은 모두 DVD로 출시 됐다.제임스 존스가 쓴 동명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군인…
[2020-03-30]
스마트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한 드라마로 플롯이 계속해 과거와 현재로 오락가락 하면서 미스터리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재미있는 영화로 스티븐 아미돈의 소설이 원작인데 201…
[2020-03-20]
‘부전자전’과 2018년에 칸영화제 대상을 받은 ‘도둑 일가’(봉준호의 ‘기생충’을 연상시키는 영화다) 등 여러 편의 영화에서 가족의 얘기를 사실적이요 담담하게 서술하는 일본의 …
[2020-03-20]
인생의 낙오자인 남자가 요부의 간계에 말려들어 배신과 음모와 탐욕의 제물이 되는 전형적 필름 느와르의 내용을 지닌 흥미진진한 최고급 범죄영화다. 과거를 지닌 남자로 나온 로버트 …
[2020-03-13]일본의 마사히로 시노다가 감독한 멋있고 흥미진진한 범죄영화. 살인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나이 먹어가는 야쿠자 킬러 무라키(료 이케베)는 자신이 갇혀 있는 동안 라이벌 야쿠자끼리 합…
[2020-03-13]
영화 ‘건 크레이지’에서 추격하는 경찰에게 총을 쏘는 부부 강도 애니를 바트가 말리고 있다.초 저예산으로 만든 B-무비 필름 느와르로 폭력과 섹스가 뒤엉킨 기막히게 흥분되고 재미…
[2020-03-13]
1960년대 큰 활약을 했던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품. 평범한 중산층 집에 하녀로 들어온 ‘팜므 파탈’(femme fatale)에 의해 파괴되는 가정을 그린 멜로풍의 가족 …
[2020-03-06]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존 안 / LA 거주
이리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자신과 지지층의 이념이라 할 ‘미국 우선주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