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골퍼들의 기막힌 행운은 1년 내내 라운드를 할 수 있는 날씨와 마음만 먹으면 불과 수시간 내에 닿을 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코스가 즐비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이…
[2018-11-30]
아열대 식물이 뒤덮인 숲. 빌딩 숲 위에 또 다른 공중 정원이다.린흥티하우스의 종업원은 대부분 노인들이다.좁은 지역에 볼거리 먹거리가 몰려 있는 도시, 동서양의 매력이 조화롭게 …
[2018-11-30]
‘록키 II’에서는 아버지끼리 주먹다짐을 하더니 ‘크리드 II’에선 아들끼리 싸운다. 2015년에 나온 ‘록키’의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파생작품인 ‘크리드’의 속편인데 ‘록키’…
[2018-11-23]
야심찬 하녀 애비게일은 미소와 친절로 앤 여왕(왼쪽)의 총애를 산다.신랄한 풍자가로 ‘랍스터’(The Lobster)와 ‘신성한 사슴 살해’(Killing of a Sacred …
[2018-11-23]
서울에서 가까운 남한산성은 개인적으로 많은 추억이 서린 곳이다. 이런저런 기억의 편린을 주워 모아가며 남한산성 곳곳을 종일 거닐다가 해 질 녘 오후에야 다다른 남한산성의 서문 밖…
[2018-11-23]
월요일(2018-11-5) 오전에 열혈 등산후배 Jason에게서 전화가 온다. 이번 일요일에 어느 산을 가냔다. 마침, 매번 등산을 같이 하는 Peter와 Ignacia가 이번 …
[2018-11-23]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독창적인 건축세계가 바르셀로나 곳곳에 펼쳐져 있다.지난 10월 중순경 필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한 달도 채 되지…
[2018-11-23]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이 있다. 사람도 도시도 마찬가지다. 건물과 거리는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벽돌과 나무 그리고 아스팔트로 이뤄졌지만 세월이 쌓이면서 숨결이 담기고 정이 …
[2018-11-23]
반 고흐의 남프랑스에서의 생애 마지막 부분을 그린 전기영화로 흥미를 자극하는 내용과 고흐 역의 윌렘 다포의 정열적인 연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고흐의 그림들에도 불구하고 …
[2018-11-16]
온 천하 만백성이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안전위주의 인종차별에 관한 드라마 코미디다. 뛰어난 연기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재미있는 내용과 재즈와 클래식을 혼성한 듯한 …
[2018-11-16]
파란 하늘에 울긋불긋한 색깔의 패러글라이더들이 솔개처럼 날고 있다. 얼핏 보기에 수십개도 넘는 패러글라이더들은 하늘을 덮은 새떼 같았다. 바람을 안은 낙하산 아래로는 남한강이 흐…
[2018-11-16]
여행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명소를 구경하는 데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 그런데 똑같은 여행비용인데 항공권은 조금만 비싸도 ‘하늘길’에 괜한 돈을 버린 것처럼 느껴진다…
[2018-11-16]
Mt. Deception 정상에서 보는 Mt. Disappointment.몇 년전에 한국의 정부기관에서 한국민의 등산인구가 1600만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우…
[2018-11-16]
최근 리버 크루즈가 뜨고 있다.리버 크루즈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대형 크루즈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육로로 접근할 수 없는 강 주변의 유적과 풍경들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는 장점으…
[2018-11-16]
(AP=연합뉴스)가을은 햇볕을 타고 찾아와서 나무위에 터를 잡는다. 해가 짧아진 만큼 장점도 있다. 낙옆 위를 걷기 딱 좋아진 날씨다. 색깔이 변해 가는 나무들을 보면서 가을의 …
[2018-11-16]
백두산 천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눈부신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신비로운 백두산을 가다남북 정상이 지난 9월 천지(天池)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백두산 장군봉에 올라 두 손을 맞잡은…
[2018-11-09]
1988년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콜로라도주 상원의원 게리 하트가 섹스스캔들로 도중하차 한 사실을 다룬 드라마로 너무 고지식하게 실화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 극적 …
[2018-11-09]
‘용의 문신을 한 여자’를 시작으로 한 스웨덴의 스릴러 작가 스틱 라슨의 ‘밀레니엄’ 시리즈의 후속편인 셈이지만 이 영화는 라슨의 사망 후 데이빗 라거크란츠가 ‘밀레니엄’ 시리즈…
[2018-11-09]
강원도의 횡성호수길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바람이 매서워지고 낙엽이 켜켜이 쌓이는 11월은 가을의 끝자락이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옷깃을 여미고 여유롭게 거닐며 만…
[2018-11-09]
이곳 남가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즐겨 하는 말 가운데 “LA는 일년내내 거의 날씨가 맑고 따뜻하여 거주하기에 아주 좋은 쾌적한 곳인데, 서쪽으로 조금만 나가면 한없이 망망한 …
[2018-11-09]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혜진 서울경제 문화부 선임 기자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이민자 단속이 지역 경제를 위축시켜 67만 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싱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인 비(非)대졸 백인 노동자층에서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고물가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핵심 의제인 핵 문제와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놓고 양측이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