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씨 좋은 목공이 만든 보기 좋은 가구 같은 영화로 모양은 그럴싸 하나 깊이와 감정이 결여된 인공적인 냄새가 나는 영화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일종의 재난영…
[2016-09-09]
마법의 주문 같은 마추픽추는 고대잉카 말로 늙은 산이다. 이 늙은 산 어깻죽지에 수 백년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공중도시가 있었다.마추픽추 공중도시 전경 사진에 단골로 등장…
[2016-09-09]
우리나라 누각 중 으뜸이라 하는 광한루(보물 제 281호). 춘향과 몽룡의 운명적 사랑이 이뤄진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모국은 무더운 여름옷을 살포시 벗고 고운 가을색으로 옷을…
[2016-09-09]
샌개브리헬 강을 따라 길게 산과 바다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 아주사쪽으로 이어지는 북쪽 길이다. [wikipedia 캡처]주말이면 샌개브리헐 강둑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
[2016-09-09]
2일 개봉된 드라마 ‘대양 사이의 불빛’에서 1차 대전 참전군인으로호주의 외딴 섬의 등대지기인 남편 톰(마이클 화스벤더)이 주워온 아기를 자기 딸로 키우다가 남편과 함께 비극을 …
[2016-09-02]
스페인의 명장 루이스 부누엘(공동 각본)이 멕시코에서 찍은 멕시코 영화로 영어제목은 ‘The Youngand the Damned’ .‘ 소년들과 저주받은 아이들’라는 제목에서 알…
[2016-09-02]
우리는 모두 가끔 현재의 자신의 껍질을 벗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 새삶을 살고 싶은 환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의 노예들인 우리에겐 한낱 꿈에 지나지 않는데 이…
[2016-09-02]
1885년 모스크바로 달리는 열차안. 한 무리의 러시아 사관생도들이 좁고 지저분한 3등칸을 피해 1등칸으로 몰려온다.이곳에서 사관생도 안드레이 톨스토이(올렉 멘시코프)는 벌목기계…
[2016-09-02]
LA지역에 사는 우리들로서는 요즘처럼 해가 길고 더운 여름철의 등산으로는 고도가 높은 산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첫째로, 일조시간이 길어서, 어둡지않은 낮동안 장시간에 걸쳐 장…
[2016-09-02]
인천에서 칭다오로 향하는 위동페리 뉴골든브리지 V호 승객들이 선상 일출을 맞고 있다.1시간이면 충분한데 17시간 걸렸다. 인천공항에서 중국 칭다오까지는 비행기로 1시간 남짓, 제…
[2016-09-02]
▲‘ 당신을 알기 전의 나’ (Me BeforeYou)-교통사고로 목 아래를 못쓰고 휠체어에 의지해 삶의 의욕을잃은 부잣집 청년과 이 남자를 돌보는 동네의 서민층 처녀의 관계를 …
[2016-08-26]
1960년대 국제적 예술영화의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이 영화는 극도로 제한된 한계상황 속에 처해진 인간의 심리상태와 역설적인 삶의 테두리와 신비를 탐구한 실존적 얘기다.작품에서 …
[2016-08-26]
권투영화인데 강펀치가 없다. 50년간의 선수생활을 통해 라이트급을 비롯해 미들급에 이르기까지 무려 4체급의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던 ‘돌주먹’이라는 별명의 파나마권투선수 로베르토 …
[2016-08-26]
LA 코리아타운에서 전형적인한국인 스타일의 부모와 함께 사는 18세난 조용한 데이빗 조(조서-올 선댄스 영화제서 연기상)의 세대 및 문화갈등과 함께 자신의 정체 추구를 담담하고 …
[2016-08-26]
“유럽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발칸반도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끼세요.”발칸 여행은 유럽역사의 도도한 물줄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기행이며 아직 여행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때…
[2016-08-26]
샌타바바라. LA에 사는 한인들에게야 언제든 마음만b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약간은 시시하게 느껴질 법도하지만 사실 이 곳은 ‘ 캘리포니아의 유럽’이라는 불릴 만큼 낭만 넘치는…
[2016-08-26]
인천공항 하루 이용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해외 여행객이 급증한 가운데 가족여행 역시 해외여행이 대세다.23일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최근…
[2016-08-23]
사기를 쳐 빈자에서 벼락부자가 됐다가 다시 몰락하는 두 젊은이들의 액션과 코믹 터치를 가미한 드라마로 실화다. 제목은 전쟁통에 무기를 팔아먹어 돈을 번 모리배를 일컫는 말이다. …
[2016-08-19]
도대체 이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대량으로 축소된 내용과 연출 그리고 연기 및 액션과 감정 등 모든면에서 볼품 없는 영화다. 명화에 개칠을 한 것 같은 오명을 …
[2016-08-19]
성모 마리아가 첫 발현한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성당에서 가톨릭신자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라틴아메리카를 답사하는 동안내 화두는 크리스토퍼 컬럼버스였다.‘신대륙을 발견한 이탈…
[2016-08-19]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임세원 서울경제 국제부장
성민희 소설·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의 도심 상업지구에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교통혼잡세(congestion pricing)를 계속해서 유지하라는…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의 심장부로 불리던 버지니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전성시대를 맞아 막대한 전력과 부지를 확보하기 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