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고도가 2,911m(9,552’)나 되어 2,744m (9,003’)인 백두산보다 훨씬 높은 산이다. 그러나 남가주의 등산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Mt. Baldy(=Mt. S…
[2020-05-29]
‘태평양’이란 바다의 명칭은 포르투갈의 탐험가 Fernand Magellan이 1520년에 이 바다를 항해하면서 ‘평화로운 바다’라는 뜻을 담아 “Mar Pacifico”라 명명…
[2020-05-22]
영국의 자매작가 샬롯 브론테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로버트 스티븐슨이 감독한 영원한 사랑의 흑백 드라마로 폭스 작품이다. 샬롯의 동생인 에밀리가 쓴 ‘폭풍의 언덕’(Wutherin…
[2020-05-22]
엘리아 카잔이 감독한 콜럼비아 작품. 뉴욕 선지 기자 말콤 존슨이 1948년에 일어난 뉴욕부두의 한 노동자 피살사건을 계기로 24회에 걸쳐 부두의 부정과 노동조건을 폭로한 내용을…
[2020-05-22]
“문경에는 보여 줄 게 산밖에 없어요.” 이상열 문경관광진흥공단 이사장은 문경을 이 한마디로 정의했다. 문경읍은 청화산 백화산 희양산 조령산 주흘산 포암산 황장산 등 1,000m…
[2020-05-22]
과묵한 터프 가이 리 마빈의 늠름한 모습과 섹시한 앤지 디킨슨의 미니 스커트가 멋있는 스타일 좋은 폭력적인 필름 느와르이다. 영국인 감독 존 부어맨이 만든 아방 가르드 갱스터 영…
[2020-05-15]
‘지상에서 영원으로’ 등으로 오스카상을 세 번이나 받은 프레드 진네만이 감독한 이 영화는 서부영화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영화의 내용 전개 시간이 85분의 상영시간과 같아 긴장감과 …
[2020-05-15]
요즘만큼 여행의 소중함을 느낀 적이 없다.조금씩 이동제한이 풀리니 그동안 마음 졸이며 적어놓은 위시리스트(Wish list)를 슬며시 꺼내본다. 어느 곳 가슴 떨리지 않는 곳이 …
[2020-05-15]
광대무변의 드림랜드인 이 미국에 살고있는 우리들로서, 특히 등산에 관해서도 ‘과연 미국!’이라 느껴지는 ‘등산로’를 일별해 보자. ‘Triple Crown of Hiking’이란…
[2020-05-15]
콧수염을 한 그레고리 펙이 악명 높은 속사 건맨으로 나오는 사실성이 강렬하고 서스펜스 가득한 심리 서부영화다. 어두운 자기 삶에 지쳐 뒤늦게 새 생활을 시도하나 과거에 지은 죄가…
[2020-05-11]
조지 스티븐스 감독의 아찔한 흑백 영상미가 활짝 피어난 이 영화는 강렬한 사랑의 영화이자 인간 영혼에 관한 힘찬 분석이다. 가진 것 없는 젊은이의 야심과 몰락을 그린 작품은 미 …
[2020-05-11]
캘리포니아의 해안선은 남부로 접어들면서 황금빛 백사장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비치(Beach)의 나라’가 된다. 특히 말리부에서 시작한 남가주 ‘비치의 행렬’은 엄청난 관광객이 몰…
[2020-05-08]
물오른 꽃들이 각양각색의 색깔로 뽐내고 있다.하얀 꽃 빨간 꽃 노란 꽃 보라 꽃 … 혹시 놀랄까봐 셔터 소리마저 낼 수 없다.꽃들의 세계에는 코로나도, 스트레스도 없나보다‘ 코…
[2020-05-08]
등산을 취미로 하여 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주로 산을 찾아가는 우리 주말등산 동호인들에게 우리의 이 남가주는, 가볼만한 산다운 산의 수효도 많은데다가, 거개가 다 1~2시간 정도의…
[2020-05-08]
‘데칼로그’는 은유와 상징을 사용해 성경의 10계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심오한 작품이다.크르지스토프 키슬로브스키 감독.프랑스 국기의 색깔인 ‘블루’(자유)와 화이트(평등) 및 ‘…
[2020-05-04]
정상에서 바라 본 Mt. San Jacinto(10,834’)와 Desert Divide.남가주의 제2고봉이 자리를 잡고 있는 San Jacinto 산맥과 그 남쪽의 Santa…
[2020-05-01]
미국보다 먼저 시작한 한국은 코로나가 다소 진정기미를 보이면서 5월초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바빠졌다.미국도 올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한국으로 가는 하늘 길이…
[2020-05-01]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이 있다. 사람도 도시도 마찬가지다. 건물과 거리는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벽돌과 나무 그리고 아스팔트로 이뤄졌지만 세월이 쌓이면서 숨결이 담기고 정이 …
[2020-05-01]
폴 뉴만이 주연한 세 번째 영화로 프로 권투 미들급 챔피언이었던 록키 그라지아노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만든 신나는 권투영화다. 뉴욕 브룩클린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좀도둑질과 교도소를…
[2020-04-27]
‘뱀피르’(Vampyr·1932), ‘분노의 날’(Day of Wrath·1934) 및 ‘거트루드’(Gertrud·1964) 등 심오하고 영적이며 종교적인 작품을 만든 덴마크의 …
[2020-04-27]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혜진 서울경제 문화부 선임 기자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 뉴왁에 있는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의 시위 격화를 이유로 뉴왁 공항 등의 국제선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계획을 …

한반도 평화에는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없다.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으로 나아가는 모두의 미래다.”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최광철 대표는 다음달…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핵심 의제인 핵 문제와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놓고 양측이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