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안디옥장로교회서 안디옥장로교회(담임목사 지윤성)는 17일 오후 2시 탈북자로 미국의 정치 망명 허가를 받은 마영애씨 부부를 초청해 탈북자 간증 집회를 갖는다. 탈북자…
[2006-12-15]어떤 사람이 먼저 천국에 갔다. 한 무리는 입과 귀만 있었고, 또 한 무리는 입과 눈만 있었다. 여기에서 오늘 두 교회인 설교 교회와 미사 교회를 찾아볼 수 있지 않나 생각게 한…
[2006-12-15]“회사생활 중 받은 상처 보듬고 상처 준 것 회개” “어이구, 내가 저 사람만 없어도 이 회사 다닐 맛이 팍팍 날텐데.” “내가 정말 이렇게 하찮은 일 하려고 이 회사 들…
[2006-12-12]박종대 신임회장 “한인회관에 사무실… 봉사센터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착실히 성장했기 때문에, 전임 회장들이 하신 일을 잘 따라하겠습니…
[2006-12-12]나성동산 25주년 감사음악회 나성동산교회(담임목사 한기형)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17일 오후 7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하는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진식 목사의 …
[2006-12-12]반태효 목사 수원영통온누리로, 어바인온누리는 박종길 목사가 맡아 ■반태효 목사 아버지학교로 유명 이민교회의 섬김 한국에도 전파 ■박종길 목사 미국에 첫 방문 한인 …
[2006-12-12]장로후보 추천등 담임목사 권한 강화에 일부 반발 임시 공동총회까지 열어 강준민 담임목사의 사임의사를 반려했던 동양선교교회가 담임목사의 권한을 대폭 강화한 헌법과 정관 개정안…
[2006-12-12]
예전에 열심히 같이 교회를 섬기던 이들을 오랜만에 만나 얘기해보면 이제는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는 이가 의외로 많다.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이 교회에 말썽이 많다는 것이…
[2006-12-12]Merry Christmas! 작은 자가 됩시다 어느 덧 2006년도의 마지막 달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는 대강절(待降節,…
[2006-12-08]친구 사귀고 함께 찬양·댄스·게임…‘사랑의 축제’16일 개최 나이는 20세지만 지능은 5세 수준인 자폐증 마라토너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말아톤’. 주인공 윤초원은 엄마와 …
[2006-12-08]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동선)는 2일 ‘월드미션의 밤’ 후원행사를 가졌다. 이 대학 음악학과가 연주한 헨델의 메시야를 참석자들이 감상하고 있다.
[2006-12-08]뮤지컬‘크리스마스 스토리’공연 선한목자장로교회(담임목사 고태형)는 8, 9일 오후 8시 크리스마스 뮤지컬 ‘더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공연한다. 24일 오후 7시에는 브라스 앙상…
[2006-12-08]미주 한인교회 130곳·성도 2만5천명으로 ‘삼육대 개교 100주년’기념 음악회등 열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Seventh-day Adventist Church)…
[2006-12-08]■김재율 목사‘당신은 귀한…’ 귀한 그릇-쓰임 받는 그릇 되려면 김재율 목사(나성소망교회)가 신간 ‘당신은 귀한 그릇입니다’를 출간했다. 목사안수 시험설교를 한 뒤 7년간…
[2006-12-08]고향 쪽 하늘에 노을이 진다. 나성의 능선을 따라 채우며 오래 된 동정처럼 가무스름하게 때가 묻은 하늘 너머로 떨어지는 해가 마지막 검붉은 자락을 거두어 들이면, 속절없이 대…
[2006-12-08]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큰스님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총무원장, 교육원장과 함께 삼두마차의 한 축인 포교원장을 맡고 있는 혜총 큰스님이 LA를 찾았다. 3일 한미불교봉사회 …
[2006-12-05]어바인온누리 박종길 목사 취임 미주에서 아버지 학교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반태효 어바인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수원온누리교회로 자리를 옮긴다. 신임으로는 박종길 목사가 부…
[2006-12-05]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이사장 박희민 목사)은 11월30일 제1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서울로 돌아간 이영훈 목사를 대신해 강일용 목사를 부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내년 비전…
[2006-12-05]나눔선교회와“마약 예방”홍보 한인부모 3명 좌담 마약에 찌든 한인 청소년의 재활을 돕고 있는 나눔선교회가 지난주 제8회 나눔선교회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재활의 길을 걷…
[2006-12-05]
위암과 직장암 말기로 시한부 인생을 살던 40대의 윤모씨를 심방했다. 한국에 가족을 남겨둔 채 미국서 불법 체류자로 어렵게 살던 윤씨가 이렇게 말했다. “도대체 나는 누구입니까?…
[2006-12-05]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