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문턱에 서있다는 대한민국에서 장애아 어머니들이 특수학교를 세우게 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무릎 끓고 호소하는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교육열…
[2017-09-21]‘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한국 속담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정부 정책인 DACA 프로그램 폐지를 선언하고 6개…
[2017-09-20]한국 뉴스를 보면 하루도 데모가 없는 날이 없다. 데모를 해야 민주주의인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 같다. 민주주의는 법을 지켜야 가능한 것이다. 얼마 전 고고도 미사일 사드 배치와…
[2017-09-19]지난 주말 간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다. 동네의 한 작은 영화관에서 한국영화 ‘택시운전사’를 상영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점 그리고 실제 인물을…
[2017-09-18]새옹지마의 고사는 오늘 좋다고 너무 까불지 말고 오늘 힘들다고 너무 괴로워하지 말라는 뜻이다. 아울러 긍정적으로 보면 오늘의 고난이 내일엔 축복으로 변화될 거란 믿음과 희망의 이…
[2017-09-14]아마존 프라임으로 올라온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았다. 한 시간 여의 영상에 남한의 모습을 현장 곳곳의 사람들을 밀착 취재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속도감 있게 전달했다. 게임과 …
[2017-09-13]인터넷으로 정보공유가 쉬워지고 우리 생활이 편해질수록 개인정보 유출은 심해지고 원하지 않는 메일은 점점 많아지며 사이버 범죄의 위험도는 커진다. 인터넷에는 사이트마다 방문자의 ‘…
[2017-09-12]요즘 떠도는 말 중에 ‘철새’가 있다. 정치인 중에도 철새 정치인(소속 정당을 이리저리 옮겨 다님),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의 은어(사기 캐릭터), 와일드 암즈 시리즈( 황야를 오…
[2017-09-11]북한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의 군사력에 대항하려 한다. 물량이 열세한 북한과 미국이 맞붙을 경우 승패는 눈에 보듯 뻔하다. 북한 김정은의 괌을 공격하겠다는 등 위험한 주…
[2017-09-09]70대 시니어이다. 그동안 소장하고 있던 한국어 책 500여권, 한국어 자막 영화 DVD 200편, 음악 CD 200장 등을 유용하게 쓰고 싶었다. 자녀들에게 물려주면 좋겠지만 …
[2017-09-07]문재인 정부 출범 후 9월1일 새롭게 출발한 뉴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가 시끄럽다. 당초 시작부터 문제의 소지를 갖고 출발하려 했던 게 벌써 터지는 모양새다. 평통은…
[2017-09-06]쉘터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가 얼마나 정신건강을 돌보지 않고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곳에 가정폭력 피해자로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도 비슷한 …
[2017-09-02]광활한 우주의 변화무쌍한 모습은 지구라는 작은 행성 안에 살고 있는 우리로 하여금 정말 미약하고 미미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곤 한다. 최근 나는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오리건으로 갔…
[2017-08-31]지난 주말에 두 편의 영화를 보았다.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아픈 역사가 배경이 된 ‘ 군함도’ 와 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해변에 고립된 연합군의 철수라는 역…
[2017-08-30]아줌마라는 부름에 익숙해져야 할 나이가 됐다. 마흔. 덜 순수하고 더 많은 것들을 따지고 더 영악하고 이기적이게 된 나이. 40세를 불혹이라 일컬어 공자는 40세가 되어서야 세상…
[2017-08-29]말을 ‘내 뱉는다’라는 표현이 있다. 말을 가리지 않고 생각 없이 마구 한다는 뜻이다. 말을 하기는 쉬우나 잘하기는 어렵다.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했다. 말 한마…
[2017-08-28]우연한 기회에 어느 교회 교우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이 분은 대화 도중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기 교회 자랑을 했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 분의 교회는 자신의 집에서 1시간 …
[2017-08-26]신선한 공기가 참으로 쾌적한 아침이다. 가을이 문을 똑똑 두들기는 신호를 조금씩 보내오고 있다. 이때면 생각나는 것은 오랜 침묵을 건너고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친구라는 이름이다…
[2017-08-25]이민자로서 나의 첫 사랑은 30년 써온 한국어이다.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 보급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학자들과 언론인들에게 감사하고 존경한다. 지구본에서 보면 작은 땅이지만 대한…
[2017-08-24]“비름나물 드실 줄 아세요?” 이웃집 친구가 물었다. “아주 잘 먹어요” 했더니 다음날 힘들게 심고 가꾸어온 비름을 깨끗이 다듬고 데쳐서 한 움큼 가지고 왔다. 고향 냄새가 진한…
[2017-08-23]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