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LA 축제재단 이사 제명 무효”
-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불
- ‘대선불복 차단’… 의회폭동 재발 막는다
- 730㎞ 상공에 홀로… 민간 우주유영 시대 열렸다
- [화제] “한국 이름은 현수입니다”… 토미 에드먼 맹활약 ‘주목’
- ‘미투’ 촉발 와인스타인 추가 기소될 듯
close
- 8월 도매물가 전월비 0.2% 상승 그쳐
- 글로벌 채권 평균금리 연 3.3%… 2년래 최저
- ‘혁신 악셀’ 밟는 현대차·GM…“전 분야 협력키로”
- 오픈AI 기업가치 1,500억달러 ‘껑충’
- 반도건설 ‘K-주거문화’… 미국서도 돌풍
- 실업수당 신규청구, 2,000건 증가
close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스윙 임팩트
- 코리아오픈 테니스 개막…시비옹테크·라두카누 등 출전
- 한국, U-20 여자 월드컵 16강서 탈락… 개최국 콜롬비아에 0-1 패
- 오타니, 47홈런-48도루 작성…사상 첫 50-50 눈앞
- 손흥민 두고 ‘눈찢 인종차별’ 벤탕쿠르, 출전정지 징계 위기
- 다저스 야마모토 부상 복귀…4이닝 8K… 오타니는 침묵
close
- “구석구석 빛이 맺혀요”…10년을 기다려 지은 집
-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 “미술관처럼 예술적 영감 주는 우리집”…나주 ‘빛 담은 집’
- ‘디즈니 마니아’ 부부의 특별난 양평 주택
- ‘창멍’하며 살아요…‘도시 모녀’의 양평 요새
- ‘한국적 도시 주택 실험’… 좁은 땅에 뾰족 솟은 쌍둥이 건물
close
- 효율적인 공부 습관, 대학생활 성공 좌우한다
- BACK TO SCHOOL 학부모의 자세
- 재학중인 대학이 안 맞는다면?…편입이 해결책
-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전략적 어필의 중요성
- 성공을 위한 ‘시간 관리’
- 아시안 들어오고 백인은 떠난다
close
- 무산소 운동, 유산소보다 심혈관·대사 질환에 효과적
-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가 촉진된다? “No”
- 염증성 장 질환… 설사 4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야
- 대장암, 암 발생률 1위… 정기 내시경검사 하면 90% 완치
- “중년층 노리는 ‘운동 유발 고혈압’…뇌졸중·돌연사 위험 커”
- “심한 우울 증상 청소년, 전자담배 피울 가능성 2.5배 높아”
close
-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을 신랄하게 비판한 사실극
- 보통 여자의 일상을 가슴에 와닿게 유머와 위트섞인 드라마
- 일상의 쉼, 사색의 숨…깊은 산중에 두 개의 신라고찰
- [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명감독 명배우 열전… 황금사자상은 누구의 품으로
- 삶의 땀방울을 식힌다… 탄가루 날리던 구름 위 산길
- 인간의 욕망의 냄새가 나는 에로틱한 ‘유로 트래쉬’
close
- 30% 규칙은 옛말, 소득 절반 쏟아부어도 감당 힘든 집값
- 주택시장 침체?… 매물 부족해 가능성 ‘제로’
- “대선과 이자율 변화속, 알아야 할 핵심 전략”
- 팜데일ㆍ랭캐스터 소개 1탄
- 매력 만점 ‘히스토릭 홈’·보너스 공간 ‘별채 딸린 집’
- 매매 절차 이해 부족한 에이전트는 당장 바꿔야
close
- 경찰 ‘성범죄 혐의’ NCT 출신 태일 불구속 송치 “마약 투약 NO”
- 박서준, 부동산 투자 천재였다..4년 전 빌딩 ‘100억’ 올라
- 뉴진스, 하이브 내 따돌림 폭로 여파.. ‘노동부 수사 의뢰’ 민원
- 손흥민 ‘상암 잔디’ 지적에 아이유 불똥.. “콘서트 취소해달라”
- 세븐틴X르세라핌X리사 ‘2024 MTV VMA’ 나란히 빛냈다
- JD1, 레트로풍 리메이크곡으로 컴백..색다른 매력 예고
close
>오피니언
‘과거의 그림자를 뛰어 넘어라’
“남북전쟁의 영웅이며 제18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율리시스 그렌트(Ulysses Grant)는 원래 술고래였다. 그렌트는 지휘관 재직중 술 때문에 많은 실수를 저질러 강제 퇴역당하…
[2024-08-16]
청중 규모가 중요해
트럼프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내 행사의 청중 규모에 대한 보도들을 반박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4-08-16]메트에 핀 꽃
지금 뉴욕 맨하탄 메트뮤지엄에서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패션의 재조명(Sleeping Beauties, ReawaKening Fashion) ‘ 전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입장…
[2024-08-16]블루월
오대호를 끼고 있는 미국 미시간주는 1972년 대선부터 공화당 텃밭이었다. 리처드 닉슨을 시작으로 4명의 공화당 출신 대통령 후보들이 미시간주 등 미국 중부 주요 지역에서 승리해…
[2024-08-15]신음하는 국민,‘연리지 정치’ 어디에 있나?
예쁘고 기품 있는 숙녀 리사베타는 청년 로렌초를 연모했다. 하지만 리사베타의 오빠들은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지자 로렌초를 몰래 살해한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로렌초의 망령은 리사…
[2024-08-15]안세영이 쏘아 올린 셔틀콕
지난 주말 파리 올림픽이 끝났다. 진한 여운이 아직 남았다. 4년 뒤에는 LA 올림픽이다. 직관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 감동의 순간들을 크게 수고하지 않고 현장에서 느낄 수 …
[2024-08-15]나의 크로마하프 사랑 이야기
크로마하프의 근원은 성경 구약에 나오는 다윗이 9현으로 된 수금을 연주하여 사울왕이 악신에 의해 근심할 때 그 밝은 음색의 연주를 듣고 악신을 물리쳤으며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었다…
[2024-08-15]
코스코 새 규정
코스코회원 확인이 필요합니다신분증 검사바디 스캔지문 채취DNA 테스트
[2024-08-15]‘태극전사들’의 파리올림픽 선전, 4년 후 LA서도 선전 …
우리는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태극전사’라는 말로 표현한다. 태극전사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태극전사는 …
[2024-08-15][콜버트 I. 킹 칼럼] 오직 트럼프만이 좋아하는 구호
당의 이념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할만큼 했다. 진보, 중도, 극좌 등의 꼬리표 논란은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대선 후보의 이념적 성향에 집중하다보면 되도록 …
[2024-08-14]대한민국 독립운동의 기원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을 합병한 ‘한일병합조약’이 1910년 8월22일 체결되고 8월29일 반포되었다. 반포와 동시에 ‘대한제국’은 다시 ‘조선’이 되었고 1910년 8월29일부터 …
[2024-08-14][전문가 칼럼] 치매환자 돌보기
이름 난 여자 산부인과 의사로 일했던 가까운 A선배가 치매 판정을 받았다. 하루 아침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수년 전부터 조금씩 기억력에 문제를 일으키더니 마침내 더 이상 환자를 …
[2024-08-14]
학용품 물가
계산이 복잡하네요…제 숙제 도와주실 필요 있을 때 대비해 연습하시는 거에요?아니, 네 학용품 비용을 어떻게 낼 지 고민하는 거란다.
[2024-08-14]지구온난화, 와인산지도 변한다
얼마 전 LA타임스에 나온 두 가지 뉴스가 관심을 끌었다.하나는 한국 발 기사, 10년전 한 전직 수학교사가 서울 외곽의 주말농장에 바나나 묘목을 심었고 공들여 재배한 끝에 올여…
[2024-08-14]최고의 외국인 직원을 보내며
5년반전에 고용된 케이시는 우리 회사 최고의 외국인 세일즈 직원이다. 보통 3명의 외국인 직원들을 고용하는데 다른 외국인 직원들은 기껏해야 2-3년 버티다가 그만 둔다. 그러나 …
[2024-08-13]‘완행열차’
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조그만 간이역의 늙은 역무원바람에 흔들리는 노오란 들국화애틋이 숨어 있는 쓸쓸한 아름다움하마터면 나 모를 뻔하였지.완행열차를 탄 것은 잘된 일이…
[2024-08-13][특파원 시선] ‘폐쇄적 생태계는 독’이라는 저커버그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성공한 ‘정보기술(IT) 오타쿠’의 표상이다. 10세 즈음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해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소셜네트워크서…
[2024-08-13]‘옥토버 서프라이즈’
그 때가 1962년이었던가. 부통령을 지냈고 대선에 출마했다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으니 말 그대로 ‘전국구 정치인’이었다. 그런 그가 공화당 후보로 캘리포니아주지사 선거전에…
[2024-08-13]한국 의료 대참사를 우려한다
한국의 내년 의사면허 국가시험 지원자가 10%가 되지 않고(5%는 작년에 불합격자) 후반기 전공의 90% 이상이 교육 신청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내년엔 의과대학에 3,000명…
[2024-08-13]
말로만 휴전
[2024-08-13]
많이 본 기사
- 1“8개월 후부터 리얼 ID 없으면 공항서 낭패”
- 2
스프링필드 시장 “반려동물 안전해”…트럼프 … - 3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26210808_top2_image_3.jpg)
[화제] “한국 이름은 현수입니다”… 토미 … - 5백악관 “우크라 제공 장거리미사일 타격제한 정책 변화 없다”
- 6
美, 27일부터 중국산 전기차 100%·태양… - 7
뉴욕총영사, 경찰총격에 숨진 한인여성 관련 … - 8
박서준, 부동산 투자 천재였다..4년 전 빌… - 9美, 北HEU시설 공개에 “그게 한반도에 정찰자산 더 투입한 이유”
- 10‘트럼프 토론’ 대놓고 비꼰 독일 3
- 11
美, 中 테무·쉬인 저가 공세 맞서 ‘면세 … - 12
Hyundai and GM Hit the ‘… - 13
검찰, 고가 시계 신고없이 국내 반입 혐의 … - 14
“포유류, 항문으로 호흡 가능”…美·日연구진… - 15
Bando Construction’s ‘K-… - 16
도이치 2심 판결 속 김여사 녹취록 … 1 - 17
이지리아 댐 붕괴로 홍수… 40만명 긴급 대… - 18
보잉 노조, 16년 만에 파업 압도적 결의…… - 19한인 성매매 조직 고객들 신원 공개된다
- 20
반도건설 ‘K-주거문화’… 미국서도 돌풍
- 21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 - 22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 - 23‘대선불복 차단’… 의회폭동 재발 막는다 4
- 24공항버스서 노숙자 칼부림 난동
- 259·11테러 23주기 추모행사
- 26
생명 보험을 취소 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 - 27
‘학폭 의혹’ 안세하, 연극제 홍보대사도 해… - 28
시니어센터 추석대잔치… 허트 시의원 … 1 - 29
LA 올림픽 분위기 달아오른다 - 30“LA 축제재단 이사 제명 무효” 1
- 31‘모터사이클 택시’ 교통지옥 LA에 도입 3
- 32삼성전자, 해외 사업 분야 최대 30% 감원 1
- 33뉴저지 앵커 수혜자 대상 사기 주의보
- 34
팰팍 거리축제 … 14일까지 야외장터 운영 - 35
5년만에 다시 열리는 대축제…한국 중소기업들… - 36
韓, 여야의정협의체 추석前 출범 무산…與 설… - 37한국춤 마법에 빠진 외국인
- 38
이화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 설립 50주년 … - 39
사업 명예훼손 (Trade Libel) 소송 - 40
중앙시니어센터 “400여명 등록”
- 41[미술 다시보기] 반 고흐의 ‘빗속의 다리’
- 42
‘민족 대이동’ 시작…추석연휴 하루 전 귀성… - 43730㎞ 상공에 홀로… 민간 우주유영 시대 열렸다
- 44
‘혁신 악셀’ 밟는 현대차·GM…“전… 1 - 45[곽동현 부동산 칼럼] 클로징 비용과 크레딧
- 46‘공짜 괴담’은 없다
- 47
김기철 평통 발전특위 부위원장, 윤석… 1 - 48[정지원 법률 칼럼] 피해는 배상금의 필수 조건
- 4915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샌드라 황 시의원 사무실
- 50아마존, 데이터센터 구축에 123억달러 투자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한국춤 마법에 빠진 외국인
한영일 서울경제 기자‘공짜 괴담’은 없다
신상철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반 고흐의 ‘빗속의 다리’
- 임석훈 서울경제 논설위원·선임 기자
굼뜨면 죽는다
낙태이슈, 대선 변수 될까?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유권자의 선택은?
정숙희 논설위원화가 현혜명의 ‘나눔’
윤관호 국제 PEN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 회장 뉴질랜드 여행
파리드 자카리아 “경제가 아니라 이민이 문제다”
지사별 뉴스
팰팍 거리축제 … 14일까지 야외장터 운영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거리축제가 12일 개막했다. 팰팍상공회의소 주최로 14일까지 열리는 거리 축제에서는 브로드애비뉴 일대에 의류와 화장품, 건…
한인 성매매 조직 고객들 신원 공개된다
MD 연방상원 누가 승리할까
메릴랜드 연방 상원선거에서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공화)와 안젤라 앨소브룩스 프린스조지스카운티 이그제큐티브(민주)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
“승리? 한번이면 충분하다”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불
2023년 현재 미 전국의 한인 인구수가 총 202만3,517명(혼혈 포함)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공식 센서스 당시 198만9,519…
9·11테러 23주기 추모행사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